2020년 6월 4일 목요일

몸풀이를 아내와 함께 한 8.8 마일 달리다!





Westfield 에서!

06/04/20,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64 F, 습도:92%, 거리:8.8 M(14.1 Km)

어제 장거리로 몸이 무거워 달릴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달려서 몸을 풀자! 하고 나갔다.
맑은 하늘이였지만 습도가 내몸을 무겁게했다.
몸을 풀면서 반환점에서 돌아 오면서 마음이
변하여 2 바퀴 8.8 마일을 달리자 하고 코스를
바꾸어 집에 도착 하니 아내가 Abbey와 산책을
마치고 돌아 왔다. 나는 아내와 함께 4.4 마일
코스를 함께 달려 오늘의 훈련을 마쳤다.
세상사 항상 변수가 도사리고 있다. 하지만 나는
훈련 만큼은 계획 보다 많게, 길게 할려고 한다.
그 고통은 내몸에 약이 되어 돌아오기 때문이다.
오늘도 아내와 함께 달리며 전력 질주를 했다.

주택: 4.4 M x 2 Loops = 8.8 M (14.1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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