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6일 목요일

오늘은 나 홀로 하프 마라톤 훈련!






Westfield 에서 !

03/26/20,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35 F, 체감:31 F, 거리:13.2 M(21.2 Km)

삶에 절박함이 사그러져가나? 요즈음 5 시에
울리는 알람 소리에 발닥 일어나지 않고 꾸물
거리기 일 수다. 오늘도 그랬다. 밖으로 나오니
어둠이 깔려있는 6시! 오늘은 4.4 마일 코스를
세바퀴 돌아 하프 마라톤을 해 보자! 우선 몸을
풀기위해 한 바퀴 돌고 풀어지는 몸에 속도를
조금 가해 두 바퀴째를 돌았고 마지막 세 번째
바퀴는 전력 질주 하여 마무리 했다.
훈련은 사람에게 꼭 필요하다. 훈련은 나를
무의식 상태에서 직감적으로 행동 하게 한다.
공부는 뇌를 훈련 시키고 나의 달리기는 근육
을 훈련 시킨다. 제 아무리 의식적으로 달릴려
해도 훈련이 않된 근육은 속도를 내지 못한다.
오는 봄 소식 딸집 정원에도 오고 있는 듯하다

주택: 4.4 M x 3 Loops = 13.2 M (2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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