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5일 토요일

대회를 위한 12 M(19.3 Km) 최종 점검주!



주택가에서!

03/05/16, 토요일,날씨: 맑음, 바람: 13/mph
온도:28 F(-2.2 C),체감:18 F(-7.7 C) 거리:12 M

이제 대상 포진과 감기 몸살에서 탈출 하려나?
여하튼 하향 곡선을 그리며 몸도 되살아 나는 듯
발이 가벼워지고 있다. 몸이 좋아지니 기분 좋다.
오늘은 일주일 남은 대회 최종 점검 달리기로
12 마일(19.3키로)를 지속주로 달렸다.
마일당 9분(키로당6분)을 마크했다.
앞으로 남은 일주일동안 세심한 몸 관리를 하면
목표 3시간50~59분은 달성 할 것 같다. 
켄디션 관리에 최선을 다하자!
세상에는 "꽁짜"가 없다. 동계훈련과 병마와 
싸우면서도 달리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으니
그 댓가는 있을 것 이다. 기대해 본다.
아내는 7 마일(11.2 키로) 혼자 달렸다.

주택: 집~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 ~ 516 = 왕복 = 5 M 계: 12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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