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4일 일요일

손주와 외손녀의 동시 방문!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딸과 사위가
그 동안 임신과 육아 보살핌에 함께
보낸 시간이 없어 아내와 내가 손주와
외손녀를 하루 봉사로 돌보고 휴가차
맨하탄에서 보냈다.
손주와 외손녀를 둘이서 번갈아 돌보는
것이 보통은 아니지만 재미 또한 별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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