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8일 금요일

오전: 아내와 최미숙님, 오후: 여성님들 4명과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오전: 아내와 최미숙님과 달리기!
11/06/13,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45 F
 거리: 5 M, 시간: 50분

대회를 앞두고 몸관리를 하려고 아내와 최미숙
님과 함께 달렸다.
등에 통증이 왔다. 왜? 오는가? 피곤한가?
몸관리를 해야겠다. 대회가 걱정 된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오후: 여성 4명과 마지막 단풍을 보며!
날씨: 맑음, 온도: 45 F
거리: 11 M,  시간: 2시간 30분

정말 아름다운 단풍! 이렇게 오래도록 머무를 수있나?
오늘이 마지막 같다. 조금씩 앙상한 가지가 그것을
말 해주고 있다. 아내, 최명숙, 하정애, 한승희 누나 등
4명과 함깨 달리며 아름 다운 단 속의 달리기 사진을
찍어 주었다. 이것도 달림이 만이 갖는 특혜다.

Exit 1 ~ Alpine (경찰서) = 왕복 = 11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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