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 강변에서
11/21/12,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37 F
거리: 6 M, 시간: 1시간
허리케인 샌디가 지나간 후 처음 왔으므로
20여일만에 찾아왔다,
허드슨 강물이 넘쳤던 흔적과 나무들이 쓰러져
있는 상황이 샌디가 남긴 자연의 힘이라다
오늘도 차가 진입하지 못해 은행 주차장에 주차하고
강변으로 내려가, 유병근 장로, 최현호, 김성유,
김유남,유모사님과, 조영복, 이재덕목사, 이덕재,
우수영, 유세형, 엄영옥 모녀등 많은 회원과 함께
달렸다
Exit 1 위 ~ Edgewater = 왕복 = 6 M
2012년 11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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