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9일 금요일

오버팩 팍에서, 허드슨 강변에서

오전
04/29/11, 금요일, 날씨: 맑음, 논도:59 F
거리: 7.5 M, 시간:1시간30분

어제 휴식을 취해서인지? 천천히 달려서인지 좋아 지는 듯했다
박소영님과 동반주 하고 돌아 왔다, 첫번째 하프 마라톤 마지막
훈련으로 이번 일요일 잘 완주 하기를 기원한다
나도 몸을 더 추수려야 하기 때문에 내일 하루 더 쉬고 일요일
달려야 겠다, 휴식도 훈련이다 란 말 기억 하면서

1.25 x 4 = 5 M
1.25 x 왕복 2.5 M 계: 7.5 M

오후
거리:7.5 M, 시간: 1시간20분

현철수 박사와 3시50분 부터 동반주 했다
Exit 1에서 Edgewater 까지 왕복하고 집에 가려는데 차 열쇠가
없다 아무리 찾아도 없다, 현박사는 가고 유세형님께 연락 했다
오셔서 차문은 열었으나 열쇠는 차 안에도 없다 할 수없이 땅에
달리다 떨어졌나 해서 달린 곳을 달려서 갔으나 없다,
유세형님도 가고 남아서 열심히 찾았으나 없어 경찰관에게 차를
파킹할 테니 티켓을 끝지 말라고 하고 이덕재님이 오셔서 라이드하였다
함께 김유남님이 저녁을 돼지 갈비집에서 포식하고 집에와서 샤워를
할려고 펜티를 벗는데 툭하고 열쇠가 떨어졌다 아마도 작은 주머니에
넣는 다는 것이 잘못넣어 펜티에 걸 쳐있었던 것 같다
여하튼 찾았으니 다행이다

Exit 1~ Edgewater = 왕복= 5 M
편도 ==================== 2.5M 계: 7.5 M Total:1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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