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4일 월요일

오버팩 팍에서

04/04/11, 월요일, 날씨: 잔득 흐림, 온도: 48 F,
거리:5 M, 시간: 1시간

흐린 날씨에서는 몸이 움직여 주지 않는다,
늦게 오버팩 팍으로 나아갔다,
어제는 잘 달렸는데 오늘은 체력에 한계를 느낀다,
왜 그럴까? 감기는 아직도 여전하고, 100 마일의
후유증이 아직도 있는 것 일까? 가슴이 아프고,
어지럽다, 2바퀴를 돌고 김성유님과 집에 도착
계단에 앉아 한참 정신을 되찾고 집으로 들어 왔다

1.25 x 2 = 2.5 M
1.25 x 왕복 = 2.5 M 계: 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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