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일 목요일

오버팩 팍에서

12/02/10, 목요일, 날씨:맑음, 온도: 34 F
거리: 18 M, 시간: 3시간

사람이 살면서 편안 할려면 거짓이 없어야 하고, 비밀이
없이 모두를 공개하고 투명하면 근심이 없어 스트레스가
쌓일 염려가 없다
거짓은 거짓을 낳고 비밀은 비밀을 낳지면 영원히 감춰
지지 않는다 언젠가는 밝혀지기 때문에 두려움이 쌓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삶을 사느냐는 투명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근심 속에 사느냐 아니냐? 라고 말할 수 있다.
오늘도 오버팩 팍으로 달려 갔다, 2바퀴를 돌고 오니 제시카
님이 오셨다 4바퀴를 동반주 하고, 3바퀴를 혼자 돌고,잔듸밭
을2바퀴 돌았을때 한영석, 김유남,김성유님등이 달리고 있었다
그리고, 이덕재, 지현정님도 함께 달리고 돌아갔다.
추위에도 모두 건강을 위해 열심히 달린다
1.25 X 11 = 13.75 M
1.5 X 2 = 3 M
1.25 X 편도 = 1.25 M 계: 18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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