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7일 토요일

회원들은 달리고 나와 아내는 걷기 2 M(3.2 Km)!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9/17/22,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66 F,체감:67 F, 습도:88 %, 거리:2 M

드디어 대회가 내일! 훈련은 하지 않고 출전을
할려고 하니 두려움이 앞선다. 마음을 비우자!
훈련이라 생각하고 시간에 연연 하지 말자!
굳건히 다짐하고 오늘은 회원들은 달리고 나와
아내는 늦게 나아가 2 마일(3.2 Km)걸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선 대회는 천천히 달려서
완주 하자며,  Quebac Marathon에서 달려 보기로 
했다. 그리고 뒷 정원 텃밭에서 수획한 고추 등을
나누어 드렸고, Panera Bread에서 조찬을 했다.

 걷기:Saddle River Pathway: 1 M x 왕복 = 2 M

2022년 9월 15일 목요일

대회 마지막 훈련 7 M(11.2 Km)







Westfield 에서 !

09/15/22, 목요알, 날씨; 맑음, 바람: 7/mph
온도:70 F, 습도:45 %, 거리:7 M(11.2 Km)

오늘은 대회 마지막 훈련으로 7 마일 달렸다.
좀 늦은 9시35분 출발 간단하게 달리며 대회
준비를 했다. 물론 이번에는 Fun Run 하면서
훈련을 겸할 생각이다. 훈련이 너무 태 부족
으로 완주나 무난히 했으면 한다. 집앞 도로
포장 공사를 해서 먼지가 휘날리지만 포장이
끝나면 깨끗한 도로를 달리게 될 것 이다.
오늘 날씨는 70 F지만 습도가 닞아 달리기가
좋았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2년 9월 13일 화요일

대회 마지막 장거리 10.2 M(16.4 Km)







Westfield 에서 !

09/13/22,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3/mph
온도:77 F, 습도:81 %, 거리:10.2 M(16.4 Km)

연 2틀을 본의 아니게 휴식하고 오늘은 대회
마지막 장거리를 맘멱고 늦은 9시 딸집을 출발
10.2 마일(16.4 Km)를 달렸다. 밤새 비가 온 후,
무덥고 습도가 만만치 않았으나 무난히 훈련을
소화 했다. 뒤 따라 아내도 훈련을 마쳤다. 
내 마라톤 역사상 처음 마라톤 거리를 훈련하지
않고 출전하게 되어 완주에 크게 우려된다. 
그렇다! 이번에는 마음을 비우고 훈련으로 참여
하고 10월2일 Canada Quebac Marathon에 출사표
를 던져 Boston Qualify에 도전 해보자!

주택 도로: 4.3 M x 2 Loops + 1.8 M = 10.2 M

2022년 9월 11일 일요일

금년도 4번째 통산 218번째 마라톤 출전!





0, 금년도 4번째, 하반기 첫번째 출전
0, 통산 218번째 마라톤
0, 교통사고 완치 판정 후 첫 번째
0, 부부 동반 마라톤 출전

대회명: Adirondack Marathon
일    시: 2022년9월18일, 일요일, 오전:9:00
장    소: Schoon Lake Beach Adirondack NY
출전자: 권이주, 권복영, 부부


2022년 9월 10일 토요일

대회를 앞두고 아내와 함께 12 M(19.3 Km)!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9/10/22,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 2/mph
온도:67 F,체감:70 F,습도:77 %, 거리:12 M

오늘이 추석! 둥근달이 서녘으로 넘어가는
새벽 5시, 딸집을 출발 Ridgewood 6시 도착.
아내와 함께 둘이서 대회 마지막 점검 훈련
12마일을 달리기위해 출발 했다. 지난 목요일
너무 고생하여 완전히 마음을 비우고 전반
6 마일을 천천히 달리고 후반 6마일을 조금
빠를게 달려 마무리 했다.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 최호규 회장, 김정필 사장, 연영제 목사.
오대석 목사 6 명이 참석 Panera Bread 에서
조찬을 하고 좌담을 나누고 헤어 졌다. 
역시 운동은 훈련이 말해 준다.

Saddle River Pathway: 6 M x 왕복 = 12 M




2022년 9월 8일 목요일

장거리 훈련 16.73 마일(26.9 Km) !







Westfield 에서!

09/08/22, 목요일, 날씨: 맑음,바람:6/mph
온도:72 F, 습도:75 %, 거리:16.73 M(26.9 Km)

장거리들 새벽에 달리려다. 사정상 늦은
9시20분 집을 출발 했으나 1미일 달렸을 때
큰 볼아을 볼 것 같아 뒤돌아와 집에서 볼일
을 보고 다시 출발 3개 공원을 돌아 16 마일
코스로 오는데 2마일 지점에서 갑자기 힘이
똑 떨어지며 달릴 수 없어 쉬었다. 걷다 하며
비몽 사몽에 집까지 왔다. 여름철 훈련에 찾아
오는 현상! 금년은 그냥 넘어가나? 했는데?
역시 다시 찾아 왔다. 이 고통은 나만 안다.

주택도로 공원: 2.08 M + 14.65 M = 16.73 M


2022년 9월 7일 수요일

대회를 위한 훈련 2틀째 9.33 마일(15 Km)!








Westfield 에서 !

09/07/22,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 6/mph
온도:68 F, 습도:85 %, 거리:9.33 M(15 Km)

대회가 코앞인데 훈런은 태 부족! 어제 7 마일
오늘은 9.33 마일(15 Km)를 달렸다. 어제보다.
나은 듯 하다. 내일은 장거리를 할 계획인데 잘
될려는지? 의구심이 든다. 지난날 잘 달린 것은
소용 없다. 현재 잘 달려야 한다. 나이 탓, 세월
탓 해 봐야 소용 없다. 현재 건강하고 잘 달려야
한다. 어제는 외 손주(Myles)가 오늘은 외 손녀
(Erin)이 개학을 하여 첫 Daycare, 학교에 갔다.
집이 학교 앞이라 개학하여 활력이 넘친다.

주택도로: 4.3 M x 2 Loops + 0.73 M = 9.33 M




2022년 9월 6일 화요일

여행을 마치고 첫 우중주 훈련 7 마일(11.2 Km)!







Westfield 에서 !

09/06/22, 화요일, 날씨: 비, 바람: 2/mph
온도:71 F, 습도:91 %, 거리:7 M(11.2 Km)

전 가족 여행을 마치고 3일 새벽 6시 도착
육체적 보다 정신적 피로가 쌓였는지? 
휴식을 취하고 오늘 처음 몸풀이 훈련으로
7 마일 우중주 하였다, 비는 오는데 후텁지근
하고 영~ 몸아 따라 주지 않는다. 매일 달리던
몸을 오랫 동안 달리지 않아서 그런가? 내일
다시 시도하고 모래는 장거리 훈련에 임 할
것이다. 의지적으로 해야 하는데! 앞의 학교는 
긴 여름 방학을 마치고 내일 개학 한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2년 9월 4일 일요일

전 가족 크루즈 여행 9일쨰!










Seattle 에서 !

09/02/22, 금요일, 날씨 맑음

크루즈 배에서 하선 Hyatt Hotel 에 짐을
내려 놓고 Public Market 시장 구경을 하고
놀이 기구도 타고 챠이나 타운에서 중국
음식을 먹고 전철, 콜 택시도 타고 보고는
9시 Alaska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해 전철
로 비행장에 도착 탑승 Newark 공하으로
향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