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7일 금요일

현박사와 9.6 마일 달리기!

뉴 오버팩 팍에서!
03/07/14, 금요일, 날씨 흐림, 온도: 32 F (0 C)
거리: 9.6 M, 시간: 1시간 40분

금방 눈이라도 올 듯 잔뜩 흐린 하늘!
온도는 낮지 않았으나 약간의 바람이 분다.
현철수 박사와 3바퀴 9.6 마일을 달렸다.
금년은 날씨 때문에 모두 훈련을 잘들 못해
몸들이 굳어 있는 듯하다.
빨리 평년 기온과 봄 기운이 도래하기를!

3.2 M x 3 Loops = 9.6 M(15.4 Km)

2014년 3월 6일 목요일

리달 모임 회원들과 달리기!

뉴 오버팩 팍에서!
03/06/14,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34F
거리: 6.4 M, 시간: 1시간

김태수목사님, 김정필 회장님과 함께 달렸다.
모두 실력이 몰라보게 향상되었다.
4월 12일 하프 마라톤은 좋은 성적으로 완주
할 수 있을 것 같다.

3.2  M x 2 Loops = 6.4 M

2014년 3월 5일 수요일

오전:몸 풀기, 오후: 현박사와 함께!

뉴 오버팩 팍에서!
03/05/14, 수요일, 날씨: 흐림, 온도: 23 F
거리: 12.8 M, 시간: 2 시간:

새벽에 짧게 달려 몸만 풀려고 나아갔다.
왠지? 달리기 싫다, 화장실을 다녀 왔건만
또 가고 싶고, 몸도 무겁고 달리도 떨어 지지않는다.
달리기 싶지 않을 때는 달리지 말아라!
피로의 누적은 부상을 갖어온다.
휴식도 훈련이다, 몸은 그것을 알려준다.
몸을 읽어라.
오후에 현박사와 함께 달려 보았다.
몸이 풀려 지는 듯했다. 몸을 달래가며 달리자!

오전: 3.2 M x 2 = 6.4 M (10.3 Km)
오후: 3.2 M x 2 = 6.4 M ( 10.3 Km) 계: 12.8 M


2014년 3월 3일 월요일

None Stop 32 마일 1인 딜리기!

뉴 오버팩 팍에서
03/03/14, 월요일, 날씨: 흐림, 온도: 18 F(-7.8C)
거리: 32 M(51.5Km), 5시간10분

어제 장거리를 하려다 휴식을  하고 오늘도 짧게
달리려 했다가 조금만 더 한 것이 32 마일(51.5키로)
를 None Stop으로 물 한모금 마시지 않고 달렸다.
장거리를 하면서 물 한모금 마시지 않고 달리기는
처음 같다. 추워서 그런가?체감온도(8F) 참을만 했다.
처음부터 장거리를 생각지 않고, 하프를 달린후
지루함을 덜기위해 2바퀴(6.4마일) 씩 나누어 달렸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완주했다.

3.2 M x 10 Loops =32 M(51.5Km)

2014년 3월 1일 토요일

16 마일(25.7 키로) 1인 달리기!

뉴 오버팩 팍에서!
03/01/14,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32 F( 0 C)
거리:16 M (25.7 Km), 시간: 2시간23분

집안 환경에 따라 내가 달리는 시간대도 수시로
변하여 규칙적으로 달리지 못한다.
오늘도 늦은 시간에 뉴 오버팩 팍으로 나아갔다.
날씨가 너무 좋다. 그러나 내일 오후부터 다시 눈이
온다는 일기 예보가 내몸을 무겁게 만들었다.
내일의 장거리를 위해 16 마일로 마무리 했다.
금주는 궂은 날씨에도 83.9마일(135키로)를 달렸다.
장거리를  많이 못해 아쉽다.

3.2 M x 5 Loops = 16 M (25.7Km)

2014년 2월 27일 목요일

강풍 속에 25.6 마일(41.2 키로) 1인 달리기!

뉴 오버팩 팍에서
02/27/14, 목요일, 날씨: 혼합, 온되 31 F(-0.5C)
거리: 25.6.M (41.2Km),  시간: 4시간 15분

Abby는 오늘 휴식!
장거리 1인 달리기 하기 위해 뉴 오버팩 팍으로 갔다.
하늘은 구름이 떠 돌아 어두었다.그러더니 강풍을
동반한 눈 보라가 온 천지를 뒤 덮는 듯 했다.
잠시후에는 밝은 햇볕이 나와 등이 따사로웠다.
자주 반복되는 변화 무쌍한 날씨는 계속 되었다.
또한  25/mph의 강풍이 마주 할 때는 몸을 가눌 수가
없고 몸이 앞으로 나가지 않았다. 힘이 배가 드는 듯 했디.
그래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온힘을 다해 완주했다.
"역경을 당했을 때는 괴로워도 이기고 난 후의 쾌감은
하늘을 찌를 듯 하다. 역경의 덩치가 클 수록 쾌감의
느낌은 배가 한다" 경험 사람은 안다.

3.2 M x 8 Loops = 25.6 M (41.2 Km)




2014년 2월 26일 수요일

오늘도 Abby와 함께 6.4 마일 달리기!

뉴 오버팩 팍에서
02/26/14,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28 F(-2.2)
거리: 6.4 M, 시간: 1시간

날씨가 다시 추워진다. 꽃샘 추위인가?
바람이 불며 체감온도가 20 F (-6.7C)로 춥게
느껴졌다.
Abby와 2 바퀴6.4 마일을 달려 몸을 풀렸다.
우울하거나 답답한 스트레스의 특효약은
달리기다,

3.2 M x 2 Loops = 6.4 M (10.3 Km)

2014년 2월 25일 화요일

Abby 가 Trainning으로 7.1 마일!




뉴 오버팩 팍에서!
02/25/14,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28 F(-2.2)
거리: 7.1 M(11.4 Km), 시간: 1시간

Abby가 내일 모래면 제집으로 간다, 
오늘은  Trainning으로 7,1 마일(11.4키로)를
달렸다. 역시 잘 달린다.
집에 가면 이렇게 달릴 수 없을 텐데!
있을 때 마음껏 달려 보아라 Abby야!!!
이제는 함께 달리기 훈련이 몸에 익숙해진 듯
페이스도 맞추어주위 사람으로 부터 부러움?
오늘도 즐런하고 내일을 기약 했다.

3.2 M x 2 Loops +0.7 M = 7.1 M

2014년 2월 24일 월요일

Abby와 함께 13.5 M( 하프 마라톤) 달리기!




뉴 오버팩 팍에서!
02/24/14,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28 F( -2.2C)
거리: 13.5 M (21.7 Km), 시간: 2시간

어제는 따뜻 한 봄 날씨 같더니 오늘은 쌀쌀하다.
Abby와 함께 최장거리 13.5 마일(21.7 Km)를 시도
하려고 달리기 시작했다.
달리기 위해서 태어 났는지? 정말 잘 달린다.
None Stop으로 완주하고도 힘이 남는 듯 했다.
찌뿌듯 하던 몸도, 쌓였던 스트레스도 Abby와
함께 한 하프 마라톤으로 모두 날려 보냈다.
그래서 달리기가 좋다!

3.2 M x 4 Loop + 0.7 M = 13.5 M (21.7 Km)

2014년 2월 23일 일요일

함께 달리는 기분 또 다른 느낌!



뉴 오버팩 팍에서!
02/23/14.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38 F(
거리: 15.3 M  시간 2시간30분

일요일은 함께 달린다.
김성유님, 유병근님과 전력 질주로 4 마일 달리고,
Kelly와 9 마일을 동반주 했다. 실력이 대단해 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왕과 함께 했다.
빨리도 달리고 천천히도 함께 한 훈련 이였다.
함께한 훈련의 느낌으로 상쾌 했다.

3.2 M x 4 + 2.5 M = 15.3 M (24.6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