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마일당 9분으로 12 마일!

뉴오버팩 팍에서
12/12/12, 수요일, 날씨: 흐림, 온도:42 F
거리: 15 M,  시간: 2시간17분46초

오후2시20분에 뉴 오버팩 팍으로 갔다
달려보자! 몸이 좋은 듯 하여 달려보았다
10마일이 넘자 다시 왼쪽 다리 부상이 재발한다.
참고 달려서, 6 바퀴를 마쳤다.

1.5 x 왕복 = 3 M ( 30분)
2 M x 6 = 12 M ( 1시간47분46초)  계: 15 M

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초보자들과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12/ 11/12,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48 F
거리:5 M, 시간: 1시간

6시에 오던 비가 그치며 언제 비가 왔더냐?식
맑게 개이면서 정말 달리기좋다
Mrs 최와 2.5 마일 달리고, Mrs 전과 2.5 마일
동반주 했다, 더 달리고 싶었지만 중단했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2012년 12월 9일 일요일

회원들과 장거리 시잒!

허드슨 강변에서
12/08/12, 일요일, 날씨 흐림, 온도: 42 F,
거리: 16 M, 시간: 2시간30분.

색벽에 허드슨 강변으로 향 했다, 오랫만이다.
어둠을 뚫고, 이경섭, 전성국, 최현호과 출발하여
5마일을 달리고, 김성유님이 합류 다시 5 마일 달리고
이경섭님과 6 마일을 달렸다, 기타 많은 회원들이
자기에 알맞게 달려 오늘의 하루 목표량을 달리고 갔다.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 10 M,
Exit 1 ~ 폭포수 = 왕복 = 6 M                  계: 16 M

2012년 12월 7일 금요일

곽은경님과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12/07/12, 날씨: 빗방울, 온도: 36 F,
거리: 14 M, 시간: 3시간

늦은 나이에 달리기를 시작하는 사람은 거의
병마 때문이다. 나도 당뇨병이 동기가 되었다
곽은경님은 유방암과 투병중이다. 달리기로 완치
되도록 회원 모두가 도와 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고있다
오늘은 3 마일을 함께달려주고, 현철수 박사와 11 마일
을 동반주 했다. 한겨울 비를 맞으며---

Exit 1~ Circle = 왕복 = 3 M
Exit 1 ~ 경찰서 = 왕복 = 11 M   계: 14 M

2012년 12월 5일 수요일

오전:회원들과 함께! 오후 혼자서!

오전: 허드슨 강변에서
12/05/12, 수요일, 날씨: 구름, 온도:55 F
거리: 2 마일, 시간: 20분

커피를 한잔 회원들과 하기위해 늦게 허드슨
강변으로 나아갔다.
덕담을 나누며 감사를 회원들에게 표했다

오후: 뉴 오버팩 팍에서
날씨: 맑음, 온도: 55 F, 바람
거리: 13 M, 시간:2시간

달려서 부상을 치유 하려고 노력 한다.
이제는 나아가고 있는 듯 속력이 붙는다
처음 출발은 힘들었지만 통증이 많이 낫다
정확히 2 마일을 18분 통과, 기분이 좋았다
바람이 세차게 분다, 이것을 어떻게 생각 하느냐
에따라 해석이 다르다. 즉 맞바람 때문에 힘들고
속력이준다라고 부정적 생각과, 흐르는 땀을 닦아
주고 시원하다고 생각하는 긍정적 생각, 나는 지금
어떻게 생각 하고 있는가?

1.5  M x 왕복 = 3 M
2 M x 5 = 10 M (정확히 1시간30분)      계: 13 M

2012년 12월 4일 화요일

오후 달리기 !

뉴오버팩 팍에서
12/04/12,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58 F
거리:13 M, 시간: 2시간 10분

오후 2시20분 뉴오버팩 팍으로 갔다
요즈음 나의 몸이 좋은 편이 아니라 좀더 강한
훈련으로 정상화 시켜야 겠다

1.5 M x 왕복 = 3 M
2 M x 5 =10 M           계: 13 M

2012년 12월 3일 월요일

2012년도 송년의 밤을 보내고!

                                          100회 기념 트로피
                                          미 대륙 횡단 기념패
뉴 오버팩 팍에서
12/03/12,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58 F,
거리: 7 M, 시간: 1시간15분

어제 뉴저지 한인 마라톤 클럽(NJRR)에서 제1차
총회 및 송년의밤 행사에서, 100 회풀 마라톤 완주
트로피 와 미 대륙 횡단 완주 패를 회원의 정성으로
전해 주어 받았다, 2010년도 있었던 일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수여 하여 주어 감격 스러웠다
오늘은 오후2시에 뉴오버팩 팍으로 가서 몸만 풀고
왔다. 봄 날씨 깥이 포근 하다

1.5 M  x 왕복 = 3 M
2 M x 2 = 4 M               계: 7 M

2012년 12월 2일 일요일

이경섭 등 회원들과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12/02/12, 일요일, 날씨 안깨, 온도: 38 F,
거리: 11 M, 시간: 2시간

안개가 한치 앞이 보이지 않게 끼었다
습기때문에 차갑게 느끼는 공기와 포화 상태인
공기속의 수분이 몸 속까지 차게 느끼게 했다
다리는 조금 나은 듯 하여, 이경섭님과 동반주 하며
경찰서 까지 왕복했다, 뒤늦게 현철수 박사등과 합류
즐겁게 달리고 돌아 왔다.
허리케인 샌디로 닫혔던 입구가 어제 부터 열렸다

Exit 1 ~ 경찰서 = 왕복 =11 M

2012년 11월 30일 금요일

현철수 박사와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11/30/12, 토요일, 날씨: 구름, 온도: 32 F
거리: 10 M, 시간: 1시간 50분

시원한 바람과 공기를 마시며 달리는 기분
상쾌하고 즐거웠다.
이제부터 훈련을 차분히 하여 내년을 대비 하자
부상도 치유하는데도 노력해야겠다

Exit 1 위 ~ Cercle = 왕복 = 4 M
Exit 1 위 ~ Edgewater = 왕복 = 6 M   계: 10 M

2012년 11월 29일 목요일

부상은 달리면서 치유하자!

뉴 오버팩 팍에서
11/29/12,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32 F,
거리: 11 M,  시간: 1시간50분

달리기 날씨가 너무 좋다
왼쪽 다리 부상은 있지만 나는 달리면서 치유
하려고 마음을 갖는다.
시간은 걸리겠고,  속도를 내지못 하지만 계속
달리다 보면 몸이 알아서 치유하고 더욱 튼튼헤
질 것 으로 믿는다

2 M x 4 = 8 M
1.5 x 왕복 = 3 M   계: 11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