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일 일요일

이경섭 등 회원들과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12/02/12, 일요일, 날씨 안깨, 온도: 38 F,
거리: 11 M, 시간: 2시간

안개가 한치 앞이 보이지 않게 끼었다
습기때문에 차갑게 느끼는 공기와 포화 상태인
공기속의 수분이 몸 속까지 차게 느끼게 했다
다리는 조금 나은 듯 하여, 이경섭님과 동반주 하며
경찰서 까지 왕복했다, 뒤늦게 현철수 박사등과 합류
즐겁게 달리고 돌아 왔다.
허리케인 샌디로 닫혔던 입구가 어제 부터 열렸다

Exit 1 ~ 경찰서 = 왕복 =11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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