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7일 금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10/07/11,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48 F,
거리:5 M, 시간: 1시간

오늘도 허드슨 강변으로 가서 윤이의 모델이 되었다
그리고 Miss 서,김과 동반주 했다,
초보자와의 달림으로 몸을 풀었다
Steamtown Marathon 대회는 온도가 80 F를 상회 한다니
Fun Run 을 해야 할 것 같다
오늘도 좋은 사람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었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2011년 10월 6일 목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달림이 Richmond !

먹이를 주는 이덕재님 !

갈매기와 청둥 오리

뒤에는 GWB 유유히 흐를는 Hudson 강물

10/06/11,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50 F
거리: 5 M, 시간: 50분

휴식을 취할 까? 했는데
홍윤이가 Report를 하기위한 사진 촬영을 요구해
허드슨 강변으로 색 6 시에 갔다,
이제는 어둠속이였다 해가 무척 짧아졌다
간단하게 5 마일을 달리고 집으로 왔다
학생들로 하여금 나를 주제로 한 Repot를 한다니
나도 영광이다, 그 누구를 위한 일도 하고 보는 사람이
또 달리기의 묘미를 느꼐 건강해 진다면 그 얼마나 큰
보람인가? 오늘은 좋은 일을 했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2011년 10월 5일 수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10/05/11,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57 F
거리:12 M, 시간: 2 시간

오늘은 허드슨으로 모든 회원과 함께 달리려고 갔다
오른쪽 다리가 많이 좋아 졌다 대회때 까지 완쾌 되야 된다
조심하며 관리하자, 오늘도 조금 달리려다 12 M을 달렸다,
무리가 되지 않을까? 의심 스럽다, 그러나 몸이 좋은 것 같다
달리기는 나의 생활 이며 철학이다 생을 다 할때 까지
달려보자 !

Exit 1 ~ Edgewater ~ 폭포수 ~ Exit 1 = 12 M

2011년 10월 4일 화요일

오버팩 팍에서

10/04/11, 화요일, 날씨: 구름, 온도: 57 F,
거리: 10 M, 시간:2 시간

오랫만에 오버팩 팍으로 갔다,
요즈음 허리부터 고관절로 연결 종아리까지 상태가 좋지 않아
일요일, 월요일 2일간 휴식을 취했다
아래층에서 윗층으로 이사도 하는라 힘도 들었다
오늘도 여전히 좋지않아 이번주 Steamtowm Marathon 대회는
Fun Run으로 계획을 바꾸어야 되겠다,
다음주 Hortford Marathon 에서 좀 잘 달리고 New York
Marathon 과 Philadelphia maathon 대회에서 금년도
승부수를 던져야 될 것 같다
세상사 계획 대로 되는 것이 없다, 이것 아니면 차선책 이다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2011년 10월 1일 토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10/01/11, 토요일, 날씨: 흐림, 온도: 62 F
거리: 10 M, 시간: 1시간30분

비가 온다던 일기예보는 빗나가고 흐렸다 맑아지기 시작,
오른쪽 고관절이 좋지않다, 다음 일요일 대회를 잘 달릴 수
있을까? 걱정이다 시간을 단축 하려면 최상의 컨디션이 되야 한다
어제 국수만 먹어서 인지 힘들다, 하지만 마지막 2.5 M은 전력
질주를 했다, 하지만 19분! 16분50초에 끊어야 하는데 늦다
며하튼 최선을 다해 보자! 금년도 하반기 대회를 !

Exit 1 ~ Edgewater = 왕복 2회 = 10 M

2011년 9월 30일 금요일

오버팩 팍에서

09/30/11,금요일, 날씨:맑음, 온도: 65 F
거리: 12 M, 시간: 2시간

어제 윗층으로 이사를 했다, 이짐을 하루 종일 하고도 피곤을
모른다, 건강 ! 참으로 중요하다, 달리기는 건강을 지키는
버팀목임을 다시 증명했다,
어제 오후1 시쯤 폭풍우가 몰아 치더니 온통 나무가 뿌러지고
피해가 막급했다, 자연속의 나! 모두가 속절 없다
순리대로 살자! 부귀, 영화, 명예, 모두 부질 없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며 꾸준히 하다 저 세상으로 가자!
오늘은 오버팩 팍으로 나아가 달리는데 오른쪽 고관절이 좋지
않다, 다음 대회때 까지는 완쾌 되여야 하는데!
낫지 않으면 Fun Run 하자!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400m x 8 = 2 M 계: 12 M

2011년 9월 28일 수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9/28/11,수요일,날씨: 흐림, 온도: 69 F
거리: 22 M, 시간: 3시간30분

장거리를 예상하고 새벽5시에 집을 나섯다
후덥지근하고 달리기에 적합지 않았으나 차포 떼면 무엇으로
달리나, 가자! 허드슨으로 어둠을 뚫고 달려갔다,
장거리 희망자와 만나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모두 중도 하차 나도 22 M 에서 끝냈다
허드슨 강물은 밀물이 되어 주차장까지 범람하여 차량을 물
구덩 속에 잠겨 있었다
이런일은 그렇게 자주있는 일이 아닌데 오늘 이런 사태가 있다
다음 대회는 Stramtown marathon 잘 달리고 싶다,

집 ~ Exit 1 = 5 M
Exit 1~Edgewater~Exit 1~경찰서~Exit 1 = 17 M 계:22 M

2011년 9월 27일 화요일

오버팩 팍에서

09/27/11, 화요일, 날씨: 흐림, 온도:69 F
거리: 11 M, 시간: 2시간

요즈음 왜? 이렇게 습도가 높은가? 공기가 포화 상태다
몸에서 열기가 치솟아 땀이 온 몸을 적신다
오랫만에 오버팩 팍으로 달려가 공원을 돌며 많은 사람을
만났다, 즐거운 만남들이 였다
내 마음이 즐거우면 모두 즐겁게 보이고 괴로우면 괴롭고
귀찮게 느껴지는 것이 아닌가?
열기를 이기고 나는 나의 목표를 달리고 집으로 향했다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400m x 4 = 1 M 계: 11 M

2011년 9월 26일 월요일

2011년 9월 25일 일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장애인을 위한 걷기 대회


허드슨의 경치와 강물 그리고 GWB



09/25/11.일요일,날씨:흐림, 온도:70 F
거리: 17 M, 시간: 3 시간

어제 일기예보는 오늘 비가 내린다고 했으나 새벽에 비가
올 듯 했으나 흐리고 습도가 많더니 점점 좋아져 9시 부터는
습도도 없어지며 날씨가 맑고 청명 해지며 가을 날씨로 변했다
오른쪽 고관절 부위가 좋지않아 걷기는 나뿐데 달리면 괜찮다
새벽 6시에 회원들을 만나 체조하고 달리기 시작했다,
오늘은 윤니는 5 M, 동반주 했으나 오수영님이 17 M 을 완주
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10월15일 Hartfort Marathon에 출전이
가능해 졌다 금주에 한번더 하고 다음주에 22 M에 도전 한다니
그의 도전과 지구력 체력에 놀라울 따름이다
10시부터는 신체 장애자 돕기 걷기 대회를 하는 단체가 행사를
하였다

Exit 1~Edgewater~Exit 1 ~경찰서~Exit 1=17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