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4일 월요일

오버팩 팍에서

01/24/11,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7 F,체감온도:-2F
거리:12.5 M, 시간: 2시간30분

추위가 말이 아니다 , 뛸까? 말까? 이부자리에서 꾸물거리다
7시20분에 집을 나섯다 물론 완전 무장을 했다,
아직 몸이 덜 풀렸는지? 추위 때문인지? 몸 상태가 좋지 않다
그래도 추위와 싸우며 달려 온몸에 땀이 흘르는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한승희님 누나와 동반주를 하며 자세 교정과 달리는
방법을 설명해 주었다, 달리기를 무작정 하는 것은 무지다
뒤늦게, 김성유, 김유남,한영석님이 나오셔서 달렸다
금년들어 가장 추운 듯 하다
1.25 X 8 =10 M
1.25 X 왕복 = 2.5 M, 계: 12.5 M

2011년 1월 23일 일요일

오버팩 팍에서

01/23/11, 일요일, 날씨:맑음, 온도:12 F,
거리: 10 M, 시간: 1시간30분

요즈음 추위가 살을 예이듯 하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된다는 일기 예보! 달림이에게는
정신적으로 움추리게 하여 밖으로 나오기를 꺼리게 한다
그리고 추위는 에너지 소비를 과다 하게 만드는지?
체력 소모를 많이 느끼며 피로가 느껴진다.
오늘은 이정도는 하고 오버팩 팍으로 나아갔다가 온몸이 얼어
붙는 듯하고 손끝, 발끝 그리고 거시기등이 꽁꽁 얼어
더 이상 달리기를 포기하고 내일 완전 무장 하고 달리려고
집으로 향했다, 요즈음 혼자 있으며 많은 사색에 잠겨 본다
프시킨의 시에서 " 세상이 나를 속일 지라도 노여워 하거나
실망 하지 말라" 처럼 지난일 들이 모두 나를 실망 시켰으나
나는 또다른 목표를 향해 달리며 새로운 희망을 갖어 보자
그때 또 실망 하더라도 ~~~ 삶이 그런 것 아니드냐?
1.25 X 6 = 7.5 M
1.25 X 왕복 =2.5 M 계: 10 M

2011년 1월 22일 토요일

NYRR 1/2 Marathon

대회명: NYRR Half Marathon prix- Manhattan
일 시: 2011년1월22일, 토요일, 오전:8:00
장 소: 센트럴 팍
날 씨: 맑음, 온도: 12 F, 체감온도:4 F
시 간: 1시간42분05초
순 위: 전체:847/4358, 남자: 745/2671, 년령: 4/46 (65~69)
내 용:
0,1 년만에 NYRR경기에 츨전 하였다
0, 날씨가 너무 추워,준비는 철저히 행동은 빨리 했다
0, NYRR경기는 짧아서 스피드에 부담이 많이 간다

2011년 1월 20일 목요일

오버팩 팍에서

01/20/11, 목요일, 날씨;흐림. 온도:25 F
거리:12 M, 시간: 2시간

오늘 또 눈이 온다고 한다, 폭설이 금년에 5번째!
이번에는 얼마나 오려나? 오버팩 팍으로 달려갔다
주로는 얼음 때문에 차도로 달렸다, 박소영, 이희연님이
달리고 있어 40분 동반주 하고 혼자 달렸다,
한영석, 김유남,장문성, 이재덕 두분 목사님,김성유님이
달리고 있었다, 요즈음은 독서를 한다, 이제부터는
미 대륙 횡단 일주기를 책을 써야 겠다,
이책을 읽으면 누구나 해 보야겠다는 의욕과 할 수있는
책으로 꾸며 보아야 겠다

2011년 1월 19일 수요일

오버팩 팍에서

01/19/11, 수요일, 날씨: 흐림, 온도:34 F
거리: 15 M, 시간: 2시간40분,

어제 늦게 잦지만 습관적으로 일찍 일어 났다 그러나
비가 오고 있어 7시에 오버팩 팍으로 갔다
토요일 하프 마라톤 대회 출전인데 왜 이렇게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잘해 보려면 꼭 말성을 부린다 모두 몸 조절
능력이 아직도 부족 한 듯하다
주로가 물과 살 어름판으로 달리기가 불편 했다
마지막 2바퀴는 장문성 목사님과 동반주 했다
에제 Bear Mountain 50 M 대회 등록을 마쳤다
금년도 대회 출전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는 느낌이다
1.25 X 10 = 12.5 M
1.25 X 왕복 = 2.5 M 계: 15 M

2011년 1월 17일 월요일

오버팩 팍에서

01/17/11, 월요일, 날씨: 흐림, 온도:24 F
거리: 20 M, 시간: 2시간30분

아내가 아침에 서울로 출국 하기 때문에 오후 2시30분에
오버팩 팍으로 갔다, 오후에 달리기는 오랫 만이다
처음에는 몸이 무거운 듯 하더니 달릴 수록 상태가 좋아졌다
오늘밤 눈이 또 많이 온다기에 장거리를 달려야 했고,
이번 주말에 하프 마라톤 경기가 있어 준비를 해야한다
오랫만에 달리는 하프 마라톤! 좀 잘 달려야 하는데
점점 속도가 줄어드는 느낌이다 열심히 해 보자!
1.25 x 14 = 17.5 M
1.25 X 왕복 = 2.5 M 계: 20 M

2011년 1월 16일 일요일

오버팩 팍에서

01/16/11,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24 F,
거리: 약 15 M, 시간: 3시간

날씨가 바람이 없어 포근한 느낌이다
홀가분한 기분으로 오버팩 팍으로 향했다
장모님 간호차 내일 아내가 서울로간다,
혜영이 처제가 몸이 좋지 않아 오랫동안 거주할 것 같다,
혼자 있게되므로 무엇을 어떻게 하며 생활 할 것인가?
이참에 두문 불출하고 책이나 탈고 하고 내 생활과
여생에 대한 확고한 설계를 마쳐야 겠다
오늘은 몇 바퀴 달렸는지? 모르겠다,
처음 Mrs권과 4바퀴, 그리고 김선출,김성유니과 6바퀴?
혼자서 2바퀴? 모르겠다
집에서 공원까지 왕복도 했는데
김성유님이 신장이 좋지 않다고 한다 완치를 빈다

2011년 1월 15일 토요일

오버팩 팍에서

01/15/11, 토요일, 날씨: 흐림, 온도: 25 F,
거리: 20 M, 시간: 3시간

맹 추위는 계속 되는데 언제까지 가려나?
오늘도 꾸물 거리다 6시45분 집을 나 섰다
오버팩 팍으로 가니, Mrs 권, Ann Lee, 이향연님이 달리고
있었다, 함께1 바퀴를 돌고 혼자 달리다 보니 가고 없었다
혼자서 달리려는데 장문성목사님이 나타 나서 오늘 10 바퀴를
돌겠다고 한다, 이번에는 확실히 동반주를 하여 완주 토록 돕자!
마음 먹고 모든 자세를 장거리로 바꾸어 달리기 시작 완주 했다
조금만 달리려다 본의 아니게 장거리를 했다.
1.25 X 14 = 17.5 M
1.25 X 왕복 = 2.5 M, 계: 20 M

2011년 1월 14일 금요일

오버팩 팍에서




허드슨의 눈 ! 길이 아직 트이지 않았다

01/14/11, 금요일, 날씨: 구름, 온도: 14 F,
거리: 20 M, 시간: 2시간 50분

금년들어 최저 기온인가? 체감온도 9 F,를 가리켰지만
바람이 없어 달리기 나쁘지 않았다,
춤다는 소식에 모두 이불 속에서 나오지 못 했나 아무도 없다
뒤늦게 저쪽에서 한영석,장문성목사님이 달리고 있었고 처음에
Tina와 1바퀴를 달려주었을 뿐이다
어제 서울 Runners Club에서 모자,목둘레와 달력을 보내주어
완전 무장하고 달렸다, 오랫 만에 온몸에 땀으로 흠뻑 젖었다
추위도 달림이 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일어나 문을
열고 나가는 것이 문제다, 이것이 자기를 이기는 힘이다
1.25 X 14 = 17.25 M
1.25 X 왕복 = 2.5 M 계: 20 M

2011년 1월 13일 목요일

오버팩 팍에서

01/12/11,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22 F
거리: 8.75 M, 시간: 1시간10분

지현정님께 어제 저녘 달리자고 말해놓고 추워서 뛸까? 말까?
망서리다 잠자리에 들어 아침에 꾸물 거리다 5시50분에 집을
나섯다, 추위에 익숙 해서 인지? 완전 무장을 해서 인지?
추위를 모르겠다, 오버팩에 도착 하여 주로로 들어 섯다,
밤새 바람으로 인해 눈이 군데군데 덮여 있어 불편 했다.
3 바퀴를 돌고 있으려니 앞에 지현정, 김유남,이덕재님이
달리고 있었다 따라가서 함께 동반주 3바퀴를 하고 커피 쉽으로
자리를 옮겼다, 일취월장 발전하는 지현정님을 보며 흐뭇했다
1.25 X 6 = 7.5 M
1.25 X 편도 = 1.25 M 계: 8.75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