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수요일

금년도 NYRR 2번째 부부 동반 출전!





0, NYRR 5개 보로 중 2 번째 출전
0, NYRR 부부 동반 금년도 2번째 출전

대회명: NYRR Citizens Queens 10 K
일   시: 2024년6월15일, 토요일, 오전: 7:30
장   소: Flushing Meadow Conona Park NYC
종   목: 10 Km (6.2 Mile)
코   스: Meadow Conona Park 한바퀴 돌기
출전자: 권이주, 권복영 부부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오늘은 새벽에 나 홀로 7 M(11.2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6/11/24, 화요일, 날씨: 청명, 바람: 4/mph
온도:59~61 F, 습도:83 %, 거리:7 M(11.2 Km)

어제는 딸집에 오느라 휴식하고, 오늘은 새벽
5시에 일어나 만사를 체치고 밖으로 나왔다.
맑은 바람이 시원하게 나를 반긴다. 달리자!
하고 출발했다. 그러나 몸은 개운하지 않다. 
몸살기? 아니면 알레지? 전에는 달리면 언제
그랬느냐? 하듯 깨끗이 나았는데? 요즈음은 
그렇지 못 하다. 심장 마비 후 내몸이 많이 변
했나? 극복 해보자! 아니 극복 해야 한다.
13일 심장 침 수술 의사를 만나러간다. 좋은
결과가 나를 기다리기를 바란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4년 6월 9일 일요일

비가 그치자 나홀로 7 ,1 M(11.4 Km) 달리다!





Dutchess Rail Trail 에서!

06/09/24, 일요일, 날씨: 흐림, 바람: 6/mph
온도:59~61 F, 습도:85 %,거리:7.1 M(11.4 Km)

어제는 감기 몸살인지? 알레지인지? 몸 상태가
영~ 안좋은 상태에서 달려서, 오늘 일어나 보니
좀 나은 듯 했으나 비 소식있어 아내와 Panera
에서 커피를 마시고 집에오니 비가 그쳐 어제의
달리기를 만회 하자! 하고 Dutchess Rail Trail 로
나홀로 나아가 7.1마일(11.4 Km) 달리고 왔다.
어제보다 낫다. 달리기는 힘들어도 내 만족감을
충족 시키기 위해 달린다. 현재의 내 몸 상태도
혈액 순환으로 치유 완치코자 달리고 달렸다.
나는 내일은 좋아 질 것으로 믿고 또달릴 것이다.

Dutchess Rail Trail: 3,55 M x 왕복 = 7.1 M 

2024년 6월 8일 토요일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달리고 감사 조찬 모임!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6/08/24, 토요일, 날씨; 청명, 바람: 5/mph
온도:64~71 F,습도:75 %,거리:8 M(12.8 Km)

오늘은 새벽 5시40분 딸집을 떠나서 Saddle 
River Pathway에 6시20분 도착 아내와 함께
10 마일 계획하고 출발 했으나, 어제 무더위
속에서 달린 것이 좀 무리인 듯 힘에 겨워서
8 마일로 접고, 0.01% 생존 확률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 회원들의 기도, 성원
의 덕으로 생각 되어 지난 5월23일 NYFD에
초정 만찬에 참석 환대를 받았다. 이 모두의
감사의 표시로 회원 모두에게 훈련을 마치고
Suburban Diner에서 조찬 대접을 했다.
그동안 재활 재기에 힘이 되어 주시고 조찬
에 참석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Saddle River Pathway: 4 M x 왕복 = 8 M


  

2024년 6월 7일 금요일

오늘은 한낮 더위에 나 홀로 6.2 M(10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5/07/24,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8/mph
온도:75~83 F, 습도:45 %, 거리:6.2 M(10 Km)

요즈음 또다시 몸살인지? 알러지인지? 상태가
좋지 않다. 그래서 어제는 본의 아니게 휴식을
하고 오늘은 손주를 아내와 함께 Ride 해 주고
커피 한잔하고 늦은 10시30분 주택 도로 주로
를 달릴려고 나아갔다. 더위가 온몸을 휩싸안
았지만 더위도 참자! 하고 3 마일 코스를 돌고
0.5 마일 더 달렸을 때 참기 힘들어 잠시 쉬고
달려서 5마일 지점에서 또 쉬고 6.2 M(10 Km)
로 마무리 했다. 더위에 약한 나지만 더욱 약한
모습에 또 한번 놀랬다. 그러나 금년 하반기는
더위에서 꼭 이겨 보도록 노력 하자!

주택 도로: 3 M + 3.2 M = 6.2 M(10 Km) 

2024년 6월 5일 수요일

오늘은 딸집에서 나홀로 7 M(11.2 Km)!







Westfield에서 !

06/05/24,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 2/mph
온도:64~67 F,습도:90 %,거리:7 M(11.2 Km)

세상사 처럼 변화 무쌍한 것이 일기 상태다.
어제는 생활하기 좋은 일기! 오늘은 곧 비가
쏘다질 듯, 잔득 습기 품은 공기! 달리기는데
숨이 가빠 헐덕 거린다. 참자! 다시 좋은 날이
찾아올 것이다. 내일은 비 소식이 있다. 우중주 
기대 해 보자! 어제는 금년도 하반기 마라톤 
출전 계획을 세웠다. 아마도 231번째 마라톤이
2024년도 마라톤을 마무리 할 것 같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4년 6월 3일 월요일

오늘은 딜리기 5 M. 걷기 2 M 합계 7 M 훈련!





Dutchess Rail Trail 에서!

06/03/24. 월요일, 날씨: 구름, 바람: 1/mph
온도:63 F, 체감:65 F, 습도:95 $. 거리,총 7 M

오늘은 나 홀로 새벽 6시, 5 M(8 Km) 달리고,
집에와서 아내와 Panera 에서 커피 한잔 하고,
Tanto(아들, 애완견)을 데리고, 다시 Dutchess 
Rail Trai 로 가서, 모두 함께 걷다 뛰다를 반복
2 마일(3.2 Km) 하고 왔다. 날씨가 아주 변덕
스러워 새벽 6시에는 구름이 지나가며 빗방울
까지 보이더니 10시에는 때양볕에 파리 모기
날파리가 제세상 만난 듯 Dutchess Rail Trail 
에 우굴 거렸다. 내일을 새벽을 기약하며 돌아 
오며 현재의 나를 돌이켜 보았다.

Dutchess Rail Trail: 달리기, 2.5Mx왕복=5 M 
Dutchess Rail Trail: 걷기: 1 M x 왕복 = 2 M


2024년 6월 2일 일요일

오늘은 나 홀로 7 M(11.2 Km)달리다.


                               




Dutchess Rail Trail 에서!

06/02/24, 일요일, 날씨: 구름, 바람: 1/mph
온도:59 F, 체감:59 F, 습도:75 %, 거리:7 M

새벽 5시 깨어 났지만 꼬물락 거리다 7시에
Dutchess Rail Trail 로 가서 나 홀로 7 마일을
달리고 왔다. 엷게 깔린 구름과 찌쁘듯한 날씨!
나는 그래도 달려야 한다. 달리며 나는 생각
한다. 앞으로 먹고 있는 약대신 달리기로 대체
하자! 물론 의사 선생님들은 반대 하겠지?
6월13일 목요일 재차 검진 후 결정 할 예정
이다. 약을 먹으며 생명을 연장 하고 싶지는
않은 것이 솔직한 나의 심정이다. 더 열심히
더 충실하게 달리자!

Dutchess Rail Trail: 3.5 M x 왕복 = 7 M



2024년 6월 1일 토요일

오뚜기 처럼 사는 인생! 오늘 12 M(19.3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6/01/24, 토요일, 날씨: 청명, 바람: 3/mph
온도:59 F, 습도:65 %, 거리:12 M(19.3 Km)

6월의 첫날!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달리는 날! 아내와 나는 5시30분 딸집을 떠나
6시 20분 Saddle River Pathway 도착, 박 원장
도 나오셨다. 함께 출발 박 원장은 먼저 달리고
바빠 귀가하고, 아내와 나는 12마일 완주 했다.
얼마 만인가? 오가며 연영제 목사님, 김정필
사장님 도 만나고 파네라로 오니 전회원들이
모두 모였다. 맑고 밝고 건강한 모습! 즐겁다.
6월 첫날 모든 회원들 행복 하소서!!!!

Saddle River Path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