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6일 목요일

Quebec Marathon 여행 4일 째!



                                                            

      

                                                             

여행 마지막날은 Montreal에서!

오늘은 여행 마지막 날! 1600년대 설립된
Montreal은 카나다에서 2번째로 많은 인구
도시며, 1976년 하계 올림픽이 개최된 유일
한 도시다. 우리는 아침에 Breakfast로 커피
와 빵을 먹고 Mountain Royal(Prc Du Mont-
Royal)에 올라 시내를 내려다 보고, 내려와 
대 성당에서 기도를 드리고 국경을 넘어 집
으로 향했다. 국경을 넘을 때 마라톤 대회
참석 한다고 하고 넘고, 완주 했다고 메달
보여 주니 무사 통과 했다. 그렇게 맑고 좋던
날씨가 뉴욕에 오면서 비가 내렸다. 우리는
도착해서 Ms 최와 함께 서울 갈비 집에서
저녁 식사후 각자 집으로 향했다, 무사한 
마라톤 완주와 여행을 주도한 최호규 회장
의 세밀한 계획과 실천에 감사 드립니다


Quebec Marathon 여행 3일째 !






Quebec Marathon 출전 !

오늘은 여행 중 가장 주 목적인 마라톤 대회
날이다, Bib No도 찾았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6시40분에 호텔 로비에서 만나 7시에
대회장에 도착, Full Marathon 출전자, Helen,
아내, 나는 먼저 내려 화장실을 가는 등 준비
하고, Half Marathon에 출전하는 최호규 회장
과 최창용 사장은 10시 출발 하기 때문에 좀
기다렸다, 모두 마라톤을 무사히 완주 하고
호텔에서 짐을 찾아 Montreal로 향하였다
호텔에 도착 여장을 풀고 한국식 부페 식당
에서식사를  했다. 

Quebec Marathon Course: 돌아오기=26.2 M

2022년 10월 5일 수요일

Quebec Marathon 여행 2틀째!










번호표 찾고 본격적 여행!

시간이 금이다, 아침에 일어나 조찬을 하기
위해 퀘백의 명동 거리 Quartier Petit Camplain
를 찾아 LE CAFE 에서 커피와 간단한 식사 후, 
번호표를 찾으러 EXPO장으로 갔다. 풀 마라톤,
권이주, 권복영, 최 헬랜, 하프 마라톤, 최창용,
최호규 5명은 내일을 기약하고 다시 명동 거리
로 가서 1) 샤또 프롱트 낙(Cha'tea Frontenac)
일명 도깨비 호탤, 2) 쁘띠 상플랭(Petit Camplain)
퀘백의 명동 거리, 3)목 부러진 거리 Breakneck
Steps(L'escalier Cass e-cou), 4) 프레스코 벽화
Fresco Mural(Fresque Qu'ebe'coi), 5) Pierre-Dugau
-De-Mons Terrace)등 관광을 하고 내일 출전을
위해 거나한 식사와 건배 후  호텔로 돌아 와 
두번째 휴식을 겸한 재충전의 잠자리에 들었다.
 



NYRR 하프 마라톤 준바 훈련 첫날 7 M(11.2 Km) !






 Westfield 에서 !

10/05/22, 수요일, 날씨: 비, 바람: 7/mph
온도:55 F,체감:53 F,습도:93 %,거리:7 M

일요일 대회를 마치고, 월요일 Montreal 관광
하고, 어제는 휴식! 오늘은 비가 와도 NYRR
Half Marathon대회 준비로 7 M(11.2 Km) 훈련
을 않 할 수 없어 8시30분 밖으로 나와 달렸다.
2틀을 쉬었지만 아직 마라톤 여독이 남아있어
다리가 무겁다. 그래 뭉쳤던 종아리 근육아!
풀어저라! 주문 외우듯 중얼 거리며 보슬비를
맞으며 달리다가, 잠시 폭우도 감내하고 7 M
마무리 했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
의사들의 말을 무시하고 있지는 않나? 그래도
내가 달리고 있는 것이 옳은 듯 하여 달린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Quebec Marathon 여행 첫날 !







집을 떠나 Quebec 으로!

9월26일 월요일 교통 사고 X-Ray를 촬영하고
27일 대회 마지막 6.6 마일 Fun Run으로 마쳤다.
28일에는 병원으로 가서 X-Ray 결과를 듣고,
집으로 와서 이튼날 저녁 아들이 와서 자세히
설명을 하며 더 이상 마라톤 같은 과격한 운동
은 삼가 했으면 했다. 의사인 아들 말을 들어야
하나? 내 의지대로 해야 하나? 갈등을 안고서
30일 손주들을 School Bus에 태워 등교 시키고
Quebec Marathon 팀이 기다리는 최호규 회장댁
으로 무거운 마음을 안고 향했다. 최창용, 핼랜
과 합류  Canada Quebec로 향했다. Montreal를 
거처, 최호규 회장과 최창용 사장의 운전으로 
안전하게 Meriott 호텔에 안전하게 도착 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2022년 10월 4일 화요일

2022년 NYRR 8번째 부부동반 Half Marathon 출전!




0, 2022년도 NYRR 8번째 부부동반 출전
0, 풀 마라톤 완주 후 7일만에 연속 출전
0. 맨하탄, United, Brooklyn 에이어 4번째!

1) 대회명: NYRR SI Half Marathon
2) 일    시: 2022년10월9일, 오전: 8:00
3) 장    소: Staten Island NY
4) 종    류: 13.1 M: Half Marathon
5) 출전자: 권이주, 권복영( 부부 출전)

금년도 5번째, 하반기 2번째 마라톤 완주!








0, 금년도 5번째, 하반기 2번째 마라톤
0, 통산 219 번째 마라톤 완주
0, 하반기 부부동반 2번째 마라톤 완주
0, 관광 지역 심한 언덕 난코스  마라톤
0, 초반 천천히 달려 완주에 성공 했음
0, 꼬불 꼬불 관광 명소 강변 공원 도로 코스

대회명: Quebec Marathon
일    시: 2022년10월2일, 일요일, 오전: 8:15
장    소: Jean-Beliveau Quebec Canada
코    스: 출발~명소~공원~강변~시내
날    씨: 맑음,온도:40~58 F, 습도: 75 %
시    간: 권이주:5시간 29분59초
              권복영: 5시간 36분 31초
성    적: 권이주:전체: 831/882,나이구룹: 4/
              권복영:전체: 838/882,나이구룹: 1/

2022년 9월 29일 목요일

생각하며 걷기 훈련 2.4 M(3.8 Km)!







Fishkill 에서 !

09/29/22,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45 F,습도: 75 %,거리:2.4 M(3.8 Km)

오늘은 나만의 세계속에서 손주들(대안, 주안)
학교 등교생들을 보고 산 동네를 한바퀴 돌아
왔다. 작년 교통사고 X-Ray를 월요일 촬영하고
수요일 결과 상담 후 어제밤 아들이 찾아와서
상세히 이야기 해 주었다. 아직 낫지 않았고
진행 중이며, 달리기를 중단하고, 걷기만을 권
했다. 내 생각과는 정 반대의 결과라 생각했다.
어떻게 할까? 걷고, 뛰지를 못한다면, 당뇨는?
약으로 조정? 그렇다 병마와 싸우자! 허리통증
때문에 달리기를 못하게 되면 그때 생각하자!

Fishkill 동네 한 바퀴 걷기: 2.4 M(3.8 Km)

2022년 9월 27일 화요일

Quebec Marathon, D-5 훈련 6.67 M(10.7 Km) !







Fishkill 에서 !

09/27/22, 화요일, 날씨: 밁음, 바람: 2/mph
온도:58 F,습도:71 %,거리:6.67 M(10.7 Km)

Quebec Marathon 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일요일 휴식, 어제는 2 마일(3.2 Km)걸었다.
부상치류에 집중했다. 오늘은 어떤가? 하고
6.67 M(10.7 Km), 집에서 출발 아들집을 들러 
손주들을 보고, 오는 Fun Run을 해 보았으나 
아직,  종아리 부상이 말목을 잡는다. 아직 5일 
남았다. 최후의 결전일까지 최선을 나는 다 할 
것이다. 스피노자가 "내일 생을 마감하드라도 
오늘 사과 나무를 심겠다"는 그 심정으로!
그리고 결과는 신에게 맡길 것이다.

Fishkill 동네 한바퀴: 6.67 M(10.7 Km)


2022년 9월 25일 일요일

Quebec Marathon을 위한 걷기 2 M(3.2 Km) !







Fishkill 에서 !

09/25/22, 알요일, 날씨: 흐림, 바람: 8/mph
온도: 67 F, 습도: 85 %, 거리:2 M (3.2 Km)

오늘 오후 비 소식이 있다. 219번째 마라톤 대회
를 앞두고 나는 아침에 휴식하고, 늦은 10시 집앞 
Binckeroff  소학교 동네 한바퀴를 걸으며 종아리 
상태를 점검 했다, 아니 통증이 없기를 기원 했다. 
꼭 나아 소기의 목적을 달성 했으면 좋겠다고! 
걸으면서며 지난, 나의 달리기를 돌이켜 생각 해 
보았다. 참 지식도 없이 당뇨병 치유를 위해 혈액
을 순환 시키기면 낫겠지 하는 일념으로 무식하게 
시작한 달리기! 참 많이 달렸고 현재 살아 있다는 
존재는 달리기라고 생각하니 고맙고,감회가 깊다.

Fishkill 동네 한바퀴: 2 M(3.2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