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날은 Montreal에서!
오늘은 여행 마지막 날! 1600년대 설립된
Montreal은 카나다에서 2번째로 많은 인구
도시며, 1976년 하계 올림픽이 개최된 유일
한 도시다. 우리는 아침에 Breakfast로 커피
와 빵을 먹고 Mountain Royal(Prc Du Mont-
Royal)에 올라 시내를 내려다 보고, 내려와
대 성당에서 기도를 드리고 국경을 넘어 집
으로 향했다. 국경을 넘을 때 마라톤 대회
참석 한다고 하고 넘고, 완주 했다고 메달
보여 주니 무사 통과 했다. 그렇게 맑고 좋던
날씨가 뉴욕에 오면서 비가 내렸다. 우리는
도착해서 Ms 최와 함께 서울 갈비 집에서
저녁 식사후 각자 집으로 향했다, 무사한
마라톤 완주와 여행을 주도한 최호규 회장
의 세밀한 계획과 실천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