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0일 토요일

대회를 앞두고 아내와 함께 12 M(19.3 Km)!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9/10/22,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 2/mph
온도:67 F,체감:70 F,습도:77 %, 거리:12 M

오늘이 추석! 둥근달이 서녘으로 넘어가는
새벽 5시, 딸집을 출발 Ridgewood 6시 도착.
아내와 함께 둘이서 대회 마지막 점검 훈련
12마일을 달리기위해 출발 했다. 지난 목요일
너무 고생하여 완전히 마음을 비우고 전반
6 마일을 천천히 달리고 후반 6마일을 조금
빠를게 달려 마무리 했다.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 최호규 회장, 김정필 사장, 연영제 목사.
오대석 목사 6 명이 참석 Panera Bread 에서
조찬을 하고 좌담을 나누고 헤어 졌다. 
역시 운동은 훈련이 말해 준다.

Saddle River Pathway: 6 M x 왕복 = 12 M




2022년 9월 8일 목요일

장거리 훈련 16.73 마일(26.9 Km) !







Westfield 에서!

09/08/22, 목요일, 날씨: 맑음,바람:6/mph
온도:72 F, 습도:75 %, 거리:16.73 M(26.9 Km)

장거리들 새벽에 달리려다. 사정상 늦은
9시20분 집을 출발 했으나 1미일 달렸을 때
큰 볼아을 볼 것 같아 뒤돌아와 집에서 볼일
을 보고 다시 출발 3개 공원을 돌아 16 마일
코스로 오는데 2마일 지점에서 갑자기 힘이
똑 떨어지며 달릴 수 없어 쉬었다. 걷다 하며
비몽 사몽에 집까지 왔다. 여름철 훈련에 찾아
오는 현상! 금년은 그냥 넘어가나? 했는데?
역시 다시 찾아 왔다. 이 고통은 나만 안다.

주택도로 공원: 2.08 M + 14.65 M = 16.73 M


2022년 9월 7일 수요일

대회를 위한 훈련 2틀째 9.33 마일(15 Km)!








Westfield 에서 !

09/07/22,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 6/mph
온도:68 F, 습도:85 %, 거리:9.33 M(15 Km)

대회가 코앞인데 훈런은 태 부족! 어제 7 마일
오늘은 9.33 마일(15 Km)를 달렸다. 어제보다.
나은 듯 하다. 내일은 장거리를 할 계획인데 잘
될려는지? 의구심이 든다. 지난날 잘 달린 것은
소용 없다. 현재 잘 달려야 한다. 나이 탓, 세월
탓 해 봐야 소용 없다. 현재 건강하고 잘 달려야
한다. 어제는 외 손주(Myles)가 오늘은 외 손녀
(Erin)이 개학을 하여 첫 Daycare, 학교에 갔다.
집이 학교 앞이라 개학하여 활력이 넘친다.

주택도로: 4.3 M x 2 Loops + 0.73 M = 9.33 M




2022년 9월 6일 화요일

여행을 마치고 첫 우중주 훈련 7 마일(11.2 Km)!







Westfield 에서 !

09/06/22, 화요일, 날씨: 비, 바람: 2/mph
온도:71 F, 습도:91 %, 거리:7 M(11.2 Km)

전 가족 여행을 마치고 3일 새벽 6시 도착
육체적 보다 정신적 피로가 쌓였는지? 
휴식을 취하고 오늘 처음 몸풀이 훈련으로
7 마일 우중주 하였다, 비는 오는데 후텁지근
하고 영~ 몸아 따라 주지 않는다. 매일 달리던
몸을 오랫 동안 달리지 않아서 그런가? 내일
다시 시도하고 모래는 장거리 훈련에 임 할
것이다. 의지적으로 해야 하는데! 앞의 학교는 
긴 여름 방학을 마치고 내일 개학 한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2년 9월 4일 일요일

전 가족 크루즈 여행 9일쨰!










Seattle 에서 !

09/02/22, 금요일, 날씨 맑음

크루즈 배에서 하선 Hyatt Hotel 에 짐을
내려 놓고 Public Market 시장 구경을 하고
놀이 기구도 타고 챠이나 타운에서 중국
음식을 먹고 전철, 콜 택시도 타고 보고는
9시 Alaska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해 전철
로 비행장에 도착 탑승 Newark 공하으로
향 했다.

전 가족 크루즈 여행 8일 째 !









배가 귀향 길에 오르다!

09/01/22, 목요알, 날씨: 바람, 비, 맑음

이제 배가 오늘 부터 귀향 길에 올라 내일
잠시 Canada Victiria 항구에 머물다 간다
움직이는 배라 그런지? 무척 피곤을 느껴
진다. 오늘은 GYM에서 5 Km 달리고 손주 
들과 함께 하다, Dump Car, 탁구 놀이, Game,
등 등 등 그리고 항구에 도착  Beacon Hill 
Park을 산책하고 해변 간이 음식 점에서
맛난 램스터를 먹고 승선 Seattle로 향 했다.
  




전 가족 크루즈 여행 5일 째











Canada YUKON 관광!

08/29/22, 월요일, 날씨: 비

오늘은 Canada를 관광 한다.
좀 늦은 시간에 출발 하기 때문에, 6시 GYM
으로 올라가 5K(3.1 M) 달리고, 갑판 주로 나아
갔다. 빗방울이 가늘게 오며 바람 또한 세차지 
않아 5 k(3.2M) 달려 약 6마일 달렸다. Gaimin
시계가 배가 달린 거리가 표시되고, 내가 달린
거리는 표시 되지 아낭ㅎ는았다. 멀리 산과 눈이
쌓인 것을 구경 하느라 많은 사람이 나와 더는 
달리기를 포기하고 관광 길레 올랄다.

GYM5 K +  갑판 주로 6 M = 9 M

2022년 8월 31일 수요일

전 가족 크루즈 여행 7일째!






Seattle 로 귀향 하다!

08/31/22, 수요일, 날씨: 흐려다, 맑음.

오늘은 배가 귀가 길 하루 종일 태평양에 
떠서 남쪽 시에틀로 향한다. 가다가 잠시
Canada Victoria 항구에 머물러 관광 하고
곧장 Seattle 로간다, 나는 오늘 6시 GYM
에 가서 마지막 5K(3.1M) 달리고 갑판으로 
나와 0.73M 둘레를 10 바퀴를 돌아 7.3마일 
훈련 했다. 집에가면 대회가 코앞인데 
장거리 부족으로 걱정이 태산 같다.

GYM 10 Km + 갑판 주로 7.3 M = 13.5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