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8일 토요일

NYRR Queens 10 K 부부 동반 입상!







0, NRYY 대회 5번째 부부동반 입상
0, Flushing Meadow Park 공원 돌기
0, 5개 Borough중  3번째 출전

1) 대회명: NYRR Queens 10 Km
2) 일    시: 2022년 6월18일,토요일, 오전:8:00
3) 장    소: Flushing Meadows-Corona Park NY
4) 날    씨: 온도:68 F, 습도:56 %, 바람: 22/mph
5) 종    류: 10 K(6.2 Mile)
6) 코    스: Flushing Meadows-Corona Park 돌기
7) 시    간: 권이주: 1시간5분16초,
                   권복영: 59분39초
8) 성    적:  
       권이주: 전체: 7500/10525, 나이구룹: 5/13
       권복영: 전체: 5908/10525, 나이구룹: 3/25        

2022년 6월 15일 수요일

사고 신체 검사 후 대회 준비 훈련 7.5 M(12 Km)!






Westfield 에서 !

06/15/22,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64 F, 체감:65 F,습도:88 %,거리:7.5 M

작년 교통 사고 후 재활 치료를 받아 왔다.
그결과를 월요일, 화요일 양측 보험 회사
요청에 의거 신체검사를 받느라 일시 훈련
을 중단하고 오늘 NYRR 대회 출전 준비로
7.5 마일(12 Km)을 달려 보았다. 역시 나는
힘들고 빠르게 달리는 듯 했으나 느려지고
힘들기는 마찮가지! 교통 사고의 후유증이
정말 만만치 않다. 아무리 재활 훈련, 치료를
해도 완전 회복은 불가능 한가? 보다, 허지만
나는 끝까지 노력 할 것이다. 최후까지!

주택 도로: 3 M +4.5 M = 7.5 M(12 Km) 


2022년 6월 13일 월요일

NYRR 부부 동반 출전 5번째 출전 !






0, 금년도 NRYY 대회5번째 부부동반 출전
0, Flushing Meadow Park 공원 돌기
0, 5개 Borough중  3번째 출전

1) 대회명: NYRR Queens 10 Km
2) 일    시: 2022년 6월18일
3) 장    소: Flushing Meadows-Corona Park
4) 종    류: 10 Km
5) 참가자: 5,000 여명(권이주 권복영)

2022년 6월 12일 일요일

대회 후 2번째 하프 마라톤 13.42 마일 훈련!





Dutchess Rail Trail 에서 !

06/12/22, 일요일, 날씨: 구름, 바람: 0/mph
온도:57 F, 습도:90 %, 거리:13.42(21.6 Km)

대회후 금요일 하프, 어제 8 마일, 오늘 2번째
하프 마라톤으로 재활 재기 훈련을 했다.
60대에는 시간과의 싸움에서 단축 되어 가는
재미로 달렸으나, 70대 부터는 연이은 부상에
설상 가상으로 교통 사고 까지 당해, 현재는
단축은 커녕 1초라도 자꾸 느려진다. 자! 이제
부터는 느려지는 것은 근력의 감퇴로 생각하고 
달리기를 즐기자! 안달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시간에 쫓기지 말고 거리에 초점을 맞추자!"

Dutchess Rail Trail: 6.71 M x 왕복 = 13.42 M 


 

2022년 6월 11일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 재활 재기 훈련 8 M(12.8 Km)!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6/11/22,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60 F, 습도:84 %, 거리:8 M(12.8 Km)

밤의 길이가 점점 짧아져, 오늘은 좀 일찍  
도착하여 6시10분 부터 아내와 함께 먼저
출발 8 마일 달리고 왔다. 덥고 습도가 높아
날 파리, 모기, 하루살이 들이 난무하여 
달림이들 입, 코, 귀, 눈으로 마구잡이 들어
온다. 아내와 나는 먼저들어와 옷을 갈아
입고 기다렸다, 회원들은 각자 자기 훈련을
하고 모두 다이너에 모여 조찬을 했다. 

Saddle River Pathway: 4 M x 왕복 = 8 M

2022년 6월 10일 금요일

2주만에 재활 재기 하프 마라톤13.3 M (21.4 Km)!







Westfield 에서 !

06/10/22, 금요일, 날씨: 맑음, 비람: 8/mph
온도:60 F,체감:59 F,습되77 %,거리:13.3 M

새벽 5시 깨어나 5시20분 밖에 나오니 맑고 맑은
공기가 나를 반긴다. 지난주 마라톤 대회를 한후
회복을 핑계삼아 장거리를 미루다가, 오늘 처음
하프 마라톤 거리를 달려 보았다. 훈련 부족인가,
노화의 진전인가? 발전이 아니라 퇴화 되어가는 
나의 달리기에 고개가 절로 갸우둥 거리게 한다
순응 하자! 하지만 점차 나도 모르게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에 내가 생각한 것과 달라 맘이 편치
않다. 그렇지만 나는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내 인생에 종말이 올때 까지!

주택 도로: 4.4 M x 3 Loops + 0.1 M = 13.3 M



2022년 6월 8일 수요일

초여름의 재활 재기 훈련 오늘은 7 마일(11.2 Km)!







Westfield 에서 !

05/08/22, 수요일, 날씨: 구름, 바람: 6/mph
온도:69 F, 체감:70 F, 습도:96 %, 거리:7 M

여름으로 치닿는 기온과  밤새 추적거리는 비가
아침에는 높은 습도로 내 몸을 무겁게 했다.
그래도  나는 달려야 한다는 집념에 무작정 뛰쳐 
나아갔다. 닥아오는 NYRR 대회가 나를 밖으로 
쫓아 냈다. 나는 나 스스의 의지보다 구속 시키는 
테두리를 만들어 어쩔 수없이 해야만 굴례 계획 
속에서 생활 하는 내가 아닌가 생각 한다. 오늘도 
나는 내가 만들어 놓은 굴례 속으로 들어가 높은 
습도의 초여름을 즐기고 왔다.아마도 내 육체는 
오늘 받은 고통과 흘린 땀 만큼 건강으로 댓가를
받게 될 것으로 믿는다. 

도로 주택: 3 M + 4 M = 7 M (11.2 Km)

2022년 6월 7일 화요일

재활 재기 훈련 9.05 마일(14.5 Km) !







Westfield 에서 !

06/07/22,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0/mph
온도:58 F,체감:57 F,습도:78 %,거리:9.05 M

기상은 5시, 출발은 5시30분! 꼬물 거리는 준바!
밖에 나오니 달리기 아주 좋은 날씨, 기온이다.
NYRR 대회 출전 준비를 하자 하고 달라며 생각
한다. 1996년 2월 (당시 50세)에 당뇨 진단 받고
운둥을 시작 2000년 부터  마라톤에 몰입 22년이 
넘게  하고 있다. 달리기는 현재 내가 존재 하고
내가족이 건전한  삶을 있게한 유일 무이한 운동 
도구이다. 나는 그래서 달리기를 내 생애에 은혜
로움에 늘 감사 한다, 갑자기 옛 생각을 떠 올리며 
오늘의 훈련을 마치고 외손주(Myles) 를 데려다 
주고  하루 일과를 시작 했다.

주택 도로:4.5 M x 2 Loop +0.05 M = 9.05 M


 

2022년 6월 5일 일요일

다음 대회를 위한 재활 재기훈련 7.1 M(11.4 Km)!







Dutchess Rail Trail 에서 !

06/05/22,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0/mph
온도:50 F,체감:49 F,습도:82 %,거리:7.1 M

어제로 대회 회복주를 마치고 오늘 부터는
NYRR 대회 준비 훈련 시작 첫날로 아내와
함께 나의 훈련장 Dutchess Rail Trail 에서
7시 시작 7.1 마일(11.4 Km) 달리고 왔다.
달리기 정말 좋은 기온, 날씨! 짧게 달리기
에는 너무 아쉬 웠지만, 내일을 기약 하고
집으로 왔다. 금년도 하계 훈련을 어떻게 
하느냐가, 나의 건강  달리기 성패를 가름 
할 것이다. 가을 대회를 위해 좀더 많은 땀을 
흘릴 각오를  갖어 본다!

Dutchess Rail Trail: 7 M  + 0.1 M = 7.1 M 
  

2022년 6월 4일 토요일

3번째 회복 훈련은 회원들과 함께 10 마일(16 Km)!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6/04/22,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9/mph
온도:58 F, 습도:85 %, 거리:10 M(16 Km)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푼련 하는 날!
아내와 함께 5시40분 딸집을 출발, Ridgwood에
6시30분도착 했으나,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둘이서 3번째 대회 회복주를 하기 위해 먼저
출발 10 마일 달리다 회원들 오가며 뵙고 다이너
에서 함께 조찬하고 헤어졌다.
날씨는 달리기 좋았고 몸도 생각보다 빨리 회복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아마도 교통사고
부상은 2개월 이상 더 기디려야 할 것 같고 완전
회복은 어려울 듯 하다, 하지만 끝까지 재활 치유
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이것이 삶이 아니겠나?

Saddle River Pathway : 5 M x 왕복 = 10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