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대회전 마지막 재활 훈련 6.23 마일(10 Km) !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2/05/22,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21 F,체감:14 F,습도:80 %,거리:6.23 M

연 2틀 오던 비가 어제 오후 늦게 그치면서 영하

의 기온으로 급강하! 주로가 빙판이 아닐까?

걱정하며 도착한 Ridgewood! 먼저 도착한 회원

들은 출발 하여 나와 아내는 준비하고 내일 대회

출전을 위해 Fun Run하며 빙판길을 피해 10 키로

달렸다. 동갑내기 홍순완 사장도 10개월만에 6.5

마일 달리며 재활의 불씨를 당겼고, 김정필 사장,

마이클 조는 8마일, 뒤늦게 나오신 최호규 사장은

6 마일 달리며 추위 속에서 땀을 흘리며 건강 지킴

이 역활을 했다. 나와 아내는 내일 NYRR 10 K 

동반 출전 한다. 훈련을 마치고 조찬을 하고 집에

오니, 교통사고 3개월 부상 상태에서 출전 한 작년 

11월21일 Philadelphia Marathon 4위 입상 상패가

도착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Saddle River Pathway: 3 Mx왕복+0.23 M = 6.23 M  

D-4 대회전 재활 훈련 7.8 마일(12.55 Km) !

Westfield 에서 !

02/02/22, 수요릴, 날씨: 흐림, 바람: 3/mph

온도:29 F, 체감:25 F, 습도:89 %, 거리:7.8 M

어제에 이어 오늘은 좀 이른 7시 6분 집을 출발

했다. 하늘은 잔특 흐렸다, 온도가 상승 내일은

겨울비를 예고 했다. 요즈음 온도 차가 너무 심

하다. 감기에 신경이 쓰인다. 딸집이 학교 앞에

있어 등교 시간 차량을 피한 코스를 달렸다.

조금만 속도를 내어도 허리에 통증이 오며 빨리

달릴 수가 없다. 좀더 시간이 흘러야 괜찮을까?

이대로 고착화 되는 것은 아닐까? 은근히 걱정

된다. 고착화 될때 되드라도 그때까지 달리자!

미리 걱정 한다고 해결 될 문제는 아니다. 최후

까지 최선을 다해 보고 그때 결정 하자!

주택 도로: 4 M +3.8 M = 7.8 M(12.55 Km)

NYRR Manhattan 10 Km 대회 부부 동반 출전 !

1) NYRR 대회 코로나 사태후 첫 부부 동반 출전

2) 지난 해 8월 교통 사고후 재활 치료차 출전

0, 대회명: NYRR Manhattan 10 Km 

0, 일    시: 2022년2월6일, 오전:8:00

0, 장    소: Central Park, Manhattan NY

0, 종    류: 10 Km(6.2 Mile)

0, 코    스: Central Park 1 Loop, E 69 St 출발 

대회 D-5 위한 재활 훈련 8 마일(12.87 Km) !

Westfield 에서 !

02/01/22,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1/mph

온도:24 F, 습도:67 %, 거리:8 M(12.87 Km)

허리 통증이 견딜만하다. 오늘은 대회를 앞두고

점검 차원에서 달려 보았다. 좀 나은 듯 했다.

초반에 천천히 달려 몸을 풀고 중반부터 조금 더

빠르게 달려 보았다. 아직도 회복 돼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 한 것 같다. 기다리며 쉼없이 재활훈련

을 게을리 하지 말자! 목표 3월20일 Half Marathon

과 3월26일 Two River Marathon 이다. 통증만 없어

진다면! 금년도 달리기 해볼만 할텐데! 열심히 해

보자! 준비 된자에게 기회는 온다, 준비하자!

오늘이 2월 첫째날! 3월을 향해 돌진이다.

주택: 4 M + 4 M = 8 M (12.87 Km)

휴식 후 재개하는 재활 훈련 7.35 마일(11.8 Km)!

Westfield 에서!

01/31/22,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21 F, 체감:16 F, 습도:67 %, 거리:7.35 M

지난 일요일 대회를 마치고 수요일 훈련을 재개

할려고 나갔다가 허리 끝 부분에 통증이 허벅지

쪽으로 타고 왔다, 다음날 다시 시도 했으나 더욱

심하여 포기하고 토요일은 폭풍 한설도 있어 연 

4일간 휴식하고 오늘도 휴식? 나를 용납하지 못해 

상태를 점검 하기 위해 7.35 마일(11.8 Km) 달렸다. 

아직도 통증은 있었으나 참을 정도 였기에 다행이 

였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불안 초초하다. 

이번주 일요일 6일  NYRR Manhattan 10 K 대회에 

아내와 함께 출전 한다. 이번에도 참가에 의미를 

두어야 하나? 그래! 3월20일까지 기다려 보자!

주택 도로: 4.3 M +3 M = 7.3 M(11.8 Km)

어제 오늘 재활 훈련 걷기 3 마일(4.8 Km)

Westfield 에서 !

01/26/22,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7/mph

온도:25 F, 체감:17 F, 습도:46 %, 거리:3 M

일요일 하프 마라톤 대회를 마치고, 월요일 휴식 

후, 어제 훈련을 재개 할려고 나갔으나 엉덩이

고관절 부위 신경에 통증이 오면서 다리근육을

자극 달릴 수 없어 0.76 마일 걷고 집에 도착 해

훈련을 중단 했다. 오늘 다시 시도 했다. 1마일은

무난 했으나 2 마일 부터 어제와 같은 통증이 있어

2 마일을 걸어서 훈련을 마쳤다. 일요일 대회를

어떻게 완주 했는지? 꿈같았다. 달리다 이런 통증

이 오면 중도 포기 해야만 한다. 자! 포기는 금물!

내일 다시 훈련을 재재 하자! 사는 그날까지!

주택: 3 M x 1 Loop = 3 M(4.8 Km)

 

교통 사고 부상 중 NYRR Half Marathon 완주 !

 ==NYRR, NYC Maraton  창시자 Fred Lebow 

(1932~1994) 탄신기념 및 동계 대회==  

눈, 얼음 위를 달려서 인지? 일주일째 허리 부위에 

통증이 심해 출전 할까 말까? 고민 하다. 대회 당이 

새벽 결정하고 새벽 5시30분 집을 출발 도착 출발 

했다. 역시 절룩이며 통증을 최소화 하며 달려 겨우

완주 했음  

0, 대회명: NYRR Fred Lebow Half Marathon

0, 일    시: 2022년1월23일, 일요일, 오전: 8:00

0, 장    소: Central Park : Manhattan NY

0, 코    스: East 102 북쪽 방향 출발, 2 바퀴

0, 날    씨:구름,온도:26F, 체감:19F,습도:바람:6/mph

0, 시    간: 2시간  54분 34초

0, 성    적: 전쳬: 4346/4573, 나이구룹:5/10(75~79)

대회 D-3 재활 훈련 3 마일(4.8 Km) !

Westfield 에서 !

01/20/22, 목요일, 날씨: 눈,비, 바람: 3/mph

온도:31 F, 체감:29 F, 습도:92 %, 거리:3 M

밤새 비가 오고 오전에 눈으로 바뀌어 내리다

11시가 되어 그친다. 대회 마지막 훈련을 하자!

하고 11시20분 집을 출발 했다. 다리가 무겁고

허벅지가 땡인다. 천천히 달리자! 하고 0.2마일

에서, 모두 풀린 듯 통증을 느끼지 않고 몸이 잘

나간다. 오르막을 치고 달렸다.그리고  반환점

에서 턴하여 2마일 지점을 지나 내려 오는데

갑자기 양 허벅지 근육 신경에 통증이 온다.

걷자! 대회를 앞두고 조심하자!

주택: 3 M x 1 Loop = 3 M(4.8 Km)

대회를 위한 재활 훈련 6.52 마일(10.5 Km) !

Westfield 에서 !

01/19/22,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 0/mph

온도:27 F, 습도:75 %, 거리:6.52 M(10.5 Km)

어제 훈련 중 고관절 부위 통증 때문에 걷다

뛰다 했기에 오늘 새벽 6시에 일어나 6시30분

부터 우선 몸을 점검하며 천천히 달리기 시작

했다. 2마일 3마일 달려도 어제의 부위에 통증

이 없다. 3 마일을 지나며 조금 빠르게 달렸다.

역시 통증이 온다, 조금만 빨리 달려도 통증이

온다. 완치 될 때까지 조심해야 겠다. 이번 대회

도 천천히 달려야 한다면 출전 해야 하나 취소

해야 하나? 고민이다, 참가에 의미 두고 출전 

할까?  최선을 다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주택: 3 M x 2 Loops + 0,52 M = 6.52 M

대회 준비 재활 훈련 3 마일(4.8 Km) !

Westfield 에서 !

01/18/22,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33 F, 습도:60 %, 거리:3 M(4.8 Km)

대회 준비를 위해 어제는 눈 비가 내려 휴식

하고 딸집으로 내려와서 오늘은 늦은 9시8분

집을 출발 했다, 2 마일 지점에 왔을 때 토요일

달릴 때 통증이 왔던 고관절 부위가 재발하여

걷다 뛰다 하며 집에 도착 3 마일로 접었다.

집에 도착 얼음 찜질을 하는 등 치유를 하고

외 손자 (Myles)를 유모차에 태우고 1 마일 걸

었다. 내일 다시 시도 해 보자! 또 다시 재발

하면 문제가 있는 것. 치유토록 노력 해 보고

않되면 대회 출전을 고려 해 볼 것이다. 

주택 도로: 3 M x 1 Loop = 3 M(4.8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