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2일 토요일

런클 회원들과 함께!






한강 변에서!
03/22/14, 토요일 , 날씨: 맑음: 오도: 32 F,(0C)
거리: 9 M, 시간: 1시간30분

고국에서 런클 회원들과 만나 처음 한강 변에서
달리며 얼굴도 익히고 지나간 이야기도 나누었다.
즐거움이 배가 되는 듯한 느낌이였다.
달리기가 끝나고 뒷풀이는 환영 만찬에 선물 교환
을 하며 화목한 분위기가 연출 되었다.
고국에서의 훈련을 지난주 한번 6망일 달리고
이번이 두번째 뿐이다. 냉일은 한강 마라톤 클럽
회원들과 달려 보리라.

여의 나루터~ 반포 대교 = 15 K


2014년 3월 17일 월요일

136번째 마라톤은 고국에서!


대회명: 제87회 서울 국제(동아) 마라톤
일시: 2014년3월16일,오전 8 시
장소: 서울 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날씨: 흐림, 온도:60 F
참가자: 20,000명
시간: 4시간24분58초
내용: 1)한국에서 처음 대회 출전
          2) 도착과 동시 몸관리 소흘 몸살 감기
              속에서 무사히 완주

2014년 3월 14일 금요일

고국 땅에서 훈련!

한강변에서!
03/14/14, 금요일: 날씨:흐림, 온도: 45 F
거리: 6 M, 시간: 1시간

미국을 떠나 바쁜 일정을 보냈다.
도착 하자마자, 미팅하고 집에오니 밤 12시!
여행중 기내가 너무 건조하여 호흡곤란으로
몸에 열이 난 상태에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새벽 5시에 일어나 7시 조찬 기도회에 참석 후
덕정리 선산을을 찾아 참배 했다.
늦게 도착 노환의 형수님도 찾아 뵙고는
여동생 집까지 방문하고 집에 도착하니
몸이 만신 창이! 오늘은 몸을 추스려고
휴식을 하다 불안하여 한강변을 찾아 갔다.
공기도 나쁘고 몸은 천근 만근!이번 대회에서
완주나 할까? 두려움까지 든다.

여의도 나루터 ~ 동작 대교=왕복= 6 M




2014년 3월 11일 화요일

동아 마라톤 대회를 위해 출국하기 전 달리기!

뉴 오버팩 팍 에서!
03/11/14, 화요일, 날씨: 흐림, 온도: 38 F(3.3 C)
거리: 5.6 M, 시간: 1시간

오늘 출국한다. 10년 만에 찾는 고국이다.
많이 변했겠지 가슴이 설레인다.
훈련도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하고.
달림이 동료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
지금 껏 외국인들하고만 달리다, 피부와 생각이
같은 한국인들 만이 있는 곳에서 달린다.
잘 못 달려도 기분은 좋을 것 같다.

3.2 M x 1 Loop = 3.2 M
1.2 M x 왕복 = 2.4 M    계: 5.6 M ( 9 Km)

2014년 3월 10일 월요일

동아 마라톤을 위한 마지막 점검!

뉴 오버팩 팍에서!
03/10/14, 월요일, 날씨: 흐림, 온도: 35F(1.7 C)
거리: 8.8 M, 시간: 1시간20분

미국을 떠나기전 마지막 점검을 하기 위해
집에서 출발, 뉴 오버팩  팍을 2바퀴 달리고 왔다.
내일 부터 여행이 시작 되면 훈련은 할 수 없을
것 같다. 평소 실력으로 최선을 다해 달려보자!
10년만에 고국 방문, 136번째 마라톤은 고국에서
첫 마라톤, 2014년도 첫 마라톤, 의미가 있다.

3.2 M x 2 Loops = 6.4 M
1.2 M x 왕복 = 2.4 M   계: 8.8 M (14.2 Km)

2014년 3월 9일 일요일

유병근님 장로님과 대회전 하프 마라톤 훈련!

뉴 오버팩 팍에서!
03/09/14,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32 F(0 C)
거리: 13.5 M, 시간: 1시간57분

날씨가 너무 좋다, 서울 국제(동아) 마라톤 출전
마지막 훈련을 하기 위해 뉴오버팩 팍으로 갔다.
오늘이 썸머 타임 실시 첫날! 깜박했다.
유병근 장로님과 대회 마지막 훈련으로  하프를
함께 달렸다. 화요일 출국! 일을 보고 16일 대회
최선을 다해 보자! 그리고 많은 런너들을 만나자!

3.2 M x 4 Loops + 0.7 M = 13.5 M( 21.7 Km)

2014년 3월 8일 토요일

김정필 회장님! 최초 하프 마라톤 완주!

뉴 오버팩 팍에서!
03/08/14,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32 F(0C)
거리: 13.5 M (21,7 Km), 시간: 2시간30분)

날씨가 너무 좋다! 마구 달리고 싶은 날씨!
김정필 회장과 6시30분에 만났다.
오늘은 생애 처음으로 하프 마라톤거리 13 마일
을 달리기로 하고 결심하고 출발했다.
오가는 런너들과 수 인사를 나누며 에너지 배분을
적정히 하며 달려 무난히 13.5 마일(21.7 키로)를
완주 했다. 4월12일 대회를 앞두고 갖은 결과다.
앞으로 남은 기간 훈련 계획에 의거 실천하면
좋은 결실를  맺을 것 같다.

3.2 M x 4 Loops + 0.7 M = 13.5 M (21.7 Km)

2014년 3월 7일 금요일

현박사와 9.6 마일 달리기!

뉴 오버팩 팍에서!
03/07/14, 금요일, 날씨 흐림, 온도: 32 F (0 C)
거리: 9.6 M, 시간: 1시간 40분

금방 눈이라도 올 듯 잔뜩 흐린 하늘!
온도는 낮지 않았으나 약간의 바람이 분다.
현철수 박사와 3바퀴 9.6 마일을 달렸다.
금년은 날씨 때문에 모두 훈련을 잘들 못해
몸들이 굳어 있는 듯하다.
빨리 평년 기온과 봄 기운이 도래하기를!

3.2 M x 3 Loops = 9.6 M(15.4 Km)

2014년 3월 6일 목요일

리달 모임 회원들과 달리기!

뉴 오버팩 팍에서!
03/06/14,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34F
거리: 6.4 M, 시간: 1시간

김태수목사님, 김정필 회장님과 함께 달렸다.
모두 실력이 몰라보게 향상되었다.
4월 12일 하프 마라톤은 좋은 성적으로 완주
할 수 있을 것 같다.

3.2  M x 2 Loops = 6.4 M

2014년 3월 5일 수요일

오전:몸 풀기, 오후: 현박사와 함께!

뉴 오버팩 팍에서!
03/05/14, 수요일, 날씨: 흐림, 온도: 23 F
거리: 12.8 M, 시간: 2 시간:

새벽에 짧게 달려 몸만 풀려고 나아갔다.
왠지? 달리기 싫다, 화장실을 다녀 왔건만
또 가고 싶고, 몸도 무겁고 달리도 떨어 지지않는다.
달리기 싶지 않을 때는 달리지 말아라!
피로의 누적은 부상을 갖어온다.
휴식도 훈련이다, 몸은 그것을 알려준다.
몸을 읽어라.
오후에 현박사와 함께 달려 보았다.
몸이 풀려 지는 듯했다. 몸을 달래가며 달리자!

오전: 3.2 M x 2 = 6.4 M (10.3 Km)
오후: 3.2 M x 2 = 6.4 M ( 10.3 Km) 계: 12.8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