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8일 월요일

최창용님과 5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07/08/13,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75 F
거리: 5 마일, 시간: 50분

더위는 계속 되고있지만 오늘은 습도가 낮아
달리기 느낌이 살데적으로 좋다
아내는 일을 하며 달리기를 하여 림들어 한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 잘 달려 주고 있다
내일을 위한 오늘이 되자

Exit 1 ~ Edgewater =왕복 = 5 M

2013년 7월 7일 일요일

함께 달려본 11 마일 !

허드슨 강변에서
07/07/13. 일요알, 날씨: 맑음, 온도: 80 F,
거리: 11 M, 시간: 1시간 40분

무더워서 인지? Harry Son, 김형남, 이경섭님만
나오셨서 함께 지속주로 무더위를 뚫고 혹서 훈련을
시작하였다. 너무 더워 땀이 펜티를 적시고 양말까지
흘러내리며 신발이 흔건해 젔다.
해리손님의 실력이 일취월장 발전해간다
하계훈련을 열심히 하여 가을대회에서 모두 좋은
열매를 맺기를 기원한다

 Exit 1 ~ Edgewater ~ 폭포수 ~ Exit 1 = 11 M


2013년 7월 6일 토요일

몸 풀기 5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07/06/13,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80 F
거리: 5 M, 시간: 50분

독립 기념일 30 마일을 더위와 싸우며 달린
후휴증이 아직 풀리지 않아 달려서 풀려고
허드슨으로 갔다,
체감 온도가 90도인듯 정말 덥다.
모두 헉헉 대며 힘들어들 한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어 5마일로 접었다.

Exit 1 ~ Edgewate r= 왕복 = 5 M

2013년 7월 4일 목요일

울트라 마라톤

  1.  



    130 마일 울트라 마라톤
일시: 201374, 목요일, 오전: 6
출발: 허드슨 강변 Exit 1 주차장
출전자: 권이주, 김형남, 유병근, 이경섭 총 4 명
코스: Exit 1~ Edgewate입구~GWB~뉴욕 178 St~Fort Washington Ave~
181 St~ Hudson River GreenWay~Battery Park=왕복
방법: 서바이벌 형식
준비: 각자 준비 요망, , 음료수, 파워젤 등등
내용: 0, 6시간의 긴 장정을 90도넘는 무더위 속에서 무난히 완주 하였음
       0, 도우미 유세형님이 자전거로 음료수를 공급 하였음
       0, 미 독립 기념일로 의미있는 달리기 였음

2013년 7월 3일 수요일

김창동님과 5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07/03/13, 날씨: 흐림, 온도: 73 F,
거리: 5 M, 시간: 50분

아내는 혼자 달리고 나는 김창동님과 함께
달리며 내일 30 마일 준비로 몸풀기를 했다


Exit 1 ~ Edgewater= 왕복 = 5 M

2013년 7월 2일 화요일

아내와 김창동님과 함께 !

허드슨 강변에서
07/02/13, 화요일, 날씨: 잔득 흐림, 온도: 75 F
거리: 10 M, 시간: 1시긴 30분

모두가 상대성이다, 아직도 후덥지근하고 덥지만
어제보다 바람이 있어 좀 나은 듯한 느낌이다
처음 5 M은 아내 혼자 달리게 하고 나혼자 달렸다
2번째 5 마일은 김창동님과 함께 달렸다
76세의 년령에 놀라운  달리기다 나도 저 때쯤에
저렇게 달릴 수 있을까? 의문 스럽다
열심히 죽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Exit 1 ~ Edgewater = 2번 왕복 = 10 M

2013년 7월 1일 월요일

Harry Son과 아내와 5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07/01/13,.월요일, 날씨 흐림, 온도:74 F
거리: 5 M, 시간: 50 분

잔득 흐린날씨에 습도가 포화상태 지만
Harry와 함께 아내 뒤를 따라 5 마일을 달렸다
이제 Harry는 너무 잘 달린다.
SYNCIS 회사원들의 의욕이 대단하다
함께달려 가을 마라톤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도록 해 보자

Exit 1 ~ Edgewater = 5 M

2013년 6월 30일 일요일

김유남, 이경섭님과 람께 16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06/30/13,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75 F
거리: 16 M, 시간: 2시간 30분

6월의 마지막 날! 
세월의 흐름은 쉬지 않는다, 반년의 오늘 나는 무더위
와 싸우기위해 아내와 최창용님과 출발 5마일을 달린다
습도가 높아 땀이 비오듯 흘러내려 빤스가 흠뻑 젖었다
다시 이경섭, 김유남님과는 경찰서 까지 목표로 달렸다.
혹서의 달리기! 체력이 다 할 때까지 달려보자.

Exit 1 ~ Edgewater~ 경찰서 ~ Exit 1 = 16 M


2013년 6월 29일 토요일

초보자와 함께 !

허드슨 강변에서
06/29/13,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73 F,
거리: 8 M, 시간 1시간 30분

어제의 몸도 풀고 초보자와도 함께 달리려고
허드슨으로 갔다,
5 마일은 이명화님과, 3마일은 이일주님과 함께
달리고 집으로 향했다, 내일 장거리를 달려보자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Exit 1 ~ Circle = 왕복 = 3 M

2013년 6월 28일 금요일

오전, 오후 무더위 속에서 !

허드슨 강변에서
오전: 아내와 무더위 속에서 11 마일 !
06/28/13, 금요일, 날씨 구름, 온도:75 F,
거리: 11 M, 시간: 2시간

어제밤 비가와서 시원할 줄 알았는데!
습도가 높아 후덥지근하고 온도가 높다
언덕이 많은 경찰서 쪽으로 달려갔다
땀이 비오 듯 헀고, 언덕을 오를 때는
날 파리 떼거리가 눈 앞에 알찐 거리다
심호흡을 할 때는 눈, 코, 입으로 들어 오고,
모기, 파리가 상의를 벗고 달려, 등쪽에 붙어
물어 뜯는다, 땀 냄새가 그들을 부르는 것 같다.
오늘은 날씨 때문에 아내가 힘들어 했다

Exit 1 ~ 경찰서=왕복 = 11 M

오후: 90 F 속에서 현박사와 6 마일!
날씨: 맑음, 온도: 90 F
거리: 6 M, 시간: 1시간


오후 4시 폭염 이지만 그래도 나무 숲이라 좀 나았다
경찰서 까지 달리기로 했지만 땀으로 범벅이된 몸
체력이 바닥이 나는 듯 하여 현철수 박사도 더는 못
달리겠다고 하여 돌아 왔다 폭염 속의 달리기를 오전
오후 달려 보았다.

Exit 1 ~ 폭포수 = 6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