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3일 일요일

유병근 장로님과 11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06/23/13,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68 F
거리:11 M, 시간: 1시간: 50분

장거리 계획을 갖고 허드슨으로 갔으나 문을
열지않아 기다렸다 달리느라 시간이 많이 결과
되어 7시가 넘어 회원들과 달리다가 나중에는
유병근 장로님과 11 마일을 달렸다
여름철 달리기는 체력 소모가 심하다
이렇게 무더울 때 극기 달리기를 해야 되는데

Exit 1 ~ 경찰서 = 왕복 = 11 M,

2013년 6월 21일 금요일

Harry Son과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6/21/13,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58 F
거리: 5 M, 시간: 50 분

Syncis 회사 직원들의 훈련 날이다
김호성님의 지도아래 열심히 건강을 위해 달린다
오늘은 해리 김과 함께 달렸다, 괄목할 정도의 발전이
눈에 띄였고, 박보현님의 종아리 통증이 사라진다고
했다, 그리고 모니카, 미아등 젊은 때문인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가고 있다,
"역시 녹이 슬은 몸에 활력소를 넣는 것은 달리기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2013년 6월 20일 목요일

윤환중님과 16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06/20/13,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56F
거리: 16 M, 3시간

새벽 3시40분 장모님이 돌아 가셨다는 전화 벨이
울렸다, 94세의 삶을 마감하며 오랫동안 고생하셨다
이곳 저곳 전화 하여야 하므로 시간이 흘렀지만
윤환중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부지런히 갔다
첫번째 도전하는 16 마일! 힘들겠지만 잘 달려 주어
끝내 완주 했다, 아내도 계속 일하고, 사망 속식을 듣고
도 힘들었지만, 14 마일을 혼자서 완주했다.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아 보자!

Exit 1 ~ Edgewater ~ 경찰서 = 왕복 = 16 M

2013년 6월 19일 수요일

오늘도 오전, 오후 달리기!

오전: 이일주님과 3 마일 달리다!
허드슨 강변에서
06/19/13,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59 F
거리: 8 M, 시간 2시간

오늘은 어제와 달리 맑고 적정 온도로 달리기 좋다
SYNCIS 팀이 훈련 하는 날,초보자들이지만 모두
대회 출전에 대한 열의로 한 걸음씩 다가가며 훈련을
쌓아 가고있다,
마지막 3 마일은 이일주님과 동반주 했다
한번도 걷지않고 생애 처음 달려, 앞으로의 희망을
밝게 해주었다, 축하 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요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Exit 1 ~ Circle = 왕복 = 3 M, ( 이일주님과)      계: 8 M

오후: 현철수 박사와 달리다
날씨: 맑음, 온도: 78 F
거리: 10 M, 시간: 1시간30분

오후 2시30분 가장 더운 시간대, 온도계는 78 F를 가리키지만
강변 주로의 그늘은 70 F정도 느끼며 바람도 약간있어 달리기
에는 나쁘지 않았다.
5 마일은 동반주 하고 5 마일은 혼자서 전력 질주 했다
몸이 굳었는지? 온도 때문인지? 시간은 줄지 않는다
열심히 하여, 가을에는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 할 터인데

Exit 1 ~ Edgewater= 2번 왕복 = 10 M



2013년 6월 18일 화요일

오전 오후 달리기!

오전: 초보자와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6/118/13,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67 F
거리: 5 M,  시간 50분

어제 휴식을 취하고 오늘 부터 다시 달리려고
나아갔으나 초보자가 있어 5 마일을 함께 달리고
아내와 집으로 돌아 왔다, 오후에 다시 달리자!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오후: 비 속에서!
날씨: 비, 온도: 75 F,
거리: 16 M, 시간: 2시간40분30초

여름철 비속에서의 달리기는 달릴만 하다
햇빛이 닿는 아스팔트는 비가 내리며 수증기가
올라와 더운 공기가 얼글을 덮치며 확근거리지고
자욱한 안개가 솟아 오른다.그러나 나무 그늘 밑에는
시원하고 빗방울은 나의 달아오른 열기를 식혀준다
오후 4시30분 출발, 돌아오니 7시가 넘었다
이렇게 적막한 곳에서 혼자 달리면 울트라 달릴때
생각이 절로난다

Exit !~Edgewater~경찰서~Exit ! = 16 M

2013년 6월 16일 일요일

이강국 변호사님과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6/16/13, 일요일, 날씨: 구름, 온도: 65 F
거리:12 M, 시간: 1시간40분

오늘은 NJRR 여름철 B,B,Q 파티날이다
많은 회원들이 나와 함께 달렸다
나는 오랫만에 나오신 이강국 변호사님과 5 마일을
달리고 다시 Jay Min,과 경찰서쪽으로 달려가다
혼자서 경찰서 까지 달려갔다 오는 도중  제시카,
곽명숙, 김호성님을 만나 중도에서 차를 타고 왔다
즐거운 파티를 하며 많은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보냈다, 오늘이 아버지의 날 !

 Exit 1~ Edgewater ~ Exit 1 ~ 경찰서~ 폭포수근처=12M

2013년 6월 15일 토요일

함께 달리는 훈련!

허드슨 강변에서
06/15/13,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62 F
거리: 11 M, M, 시간: 1시간45분

오랫 만에 맑고 청명하며 신선했다.
달려보자 많은 회원들이 나와 함께 달리며
그동안 날씨를 핑게삼아 달리지 못했던 것은
함꺼번에 달리려는 듯 힘차게 달렸다
역시 달리기는 신체에주는 보약이다

Exit 1 ~ 경찰서 = 왕복 = 11 M

2013년 6월 14일 금요일

초보자들과 달리기

혀드슨 강변에서
06/14/13, 금요일, 날씨 흐림, 온도: 62 F
거리:5 M, 시간: 1시간

내라던 비가 그치고 찬 바람이 몸을 스쳐 상쾌했다
초보자 6명과 함께 달리며 달리기가 몸에 미치는
건강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달리기는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 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중의 하나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2013년 6월 13일 목요일

아내와 5 마일 !

허드슨 강변에서
06/113/13,목요일, 날씨: 흐임, 온도:64 F
거리: 5 M, 시간: 50분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진다
뛸까? 말까? 나갈까? 말까? 망서리다
아냉하 함께 허드슨으로 갔다
흐리고 습도는 높았지만 비는 오지 않았다
뛰다 오면 시원하고 좋다, 그러나 뛰기전
비가오면 망서려진다. 여름철 빗속의 달리기
달려본사람만이 그 맛을 안다
기분좋게 잘 달리고 집에로니 비가 쏘다졌다

Exit 1 x Edgewater= 왕복 =5 M

2013년 6월 12일 수요일

오전:아내, 오후:현박사, 마라톤 대회 출전 훈련!

허드슨 강변에서
오전
06/12/13,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62 F,
거리: 6 M, 시간: 1시간

비가 그치고 맑은 하늘에 바람과 우거진 나무 사이
주로룰 기분 좋게 달렸다.
모기, 진드기등 곤충을 제거하기 위해 살충제를
살포하기 때문에 언덕이 심한 경찰서 쪽으로 방향
을 잡고 모두 함께 출발 오랫만에 시원한 맞이하며
달렸다, 아내도 훈련 계획에 의거 열심히 한다

Exit 1 ~ 경찰서 = 왕복 = 6 M

오후
날씨: 맑음, 온도: 77 F
거리: 11 M,  시간: 1시간50분

오후 4시30분에 현철수 박사와 함께 달렸다
허계훈련은 더위와의 싸움이다

Exit 1~ 경찰서 = 왕복 = 11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