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0일 월요일

대회를 앞둔 몸 관리 !

오버팩 팍에서
09/10/12,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62 F
거리: 10 M, 시간: 1시간35분

대회를 앞두고 몸 점검에 드어 갔다
최고의 컨디션을 대회에 두어야하기 때문에
몸을 점검하는데 몸이 무겁고 다리도 무겁다
여하튼 최선을 다해 보자 오늘 날씨는 점말 좋다,
대회의 기온이 이랬으면 좋겠다,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2012년 9월 9일 일요일

몸관리 하자!

허드슨 강변에서
09/09/12,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62 F
거리: 5 M, 시간: 45 분

지난주 32 마일의 후유증인가? 다리가 땡긴다
대회 출전을 위해서 몸관리를 하며 달리자,
날씨가 어제와 다르게 정말 달리기 좋다
참자! 달리고푼 마음을 억제하고 5 마일 달리고
집으로 향했다, 금주에는 달리기를 억제하고
몸관리에 철저를 기하자!

Exit 1 ~ Edgewater = 왕복 = 5M

2012년 9월 8일 토요일

함께 달리는 재미 !

허드슨 강변에서
09/08/12, 토요일, 날씨: 흐림, 온도: 75 f
거리" 16 M, 시간 3시간

강명구, 김성유, 헨리 김, 김선철, Mrs 홍 님과
함께 동반주로 달렸다,
지난주 32마일 달린 것의 후유증이 있다
다음주 대회를 위해 몸관리를 해야 겠다,
몸은 언제 생각해도 오묘하다,
나를 생각 하며 달리자!

Exit 1~Edgewater~Exit1~경찰서~Exit1= 16 M

2012년 9월 7일 금요일

돈, 명예 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 !

오버팩 팍에서
09/07/12, 금요일, 날씨: 흐림, 온도 68 F
거리: 10 M, 시간 1시간25분

온도 68 F, 습도 90 %, 바람, 없음
집을떠나 초반 오버팩 팍에 도착, 한바퀴를 돌 때
까지 종아리 근육 과 몸이 풀리지 않아 힘들었다
혼자서 열심히 달리고 마지막 한바퀴를 아즘마와
동반주 했다, 더이상 달리지 말고 몸관리를 하자
온다는 비는 오지않고 해가 나오기 시작 했다,
돈, 명예 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이 아닌가?
죽으면 모두가 잃는 것인데, 세상은 내가 존재 하므로
있는 것이 아닌가?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2012년 9월 5일 수요일

조영복, 현철수님과 동반주 !

오전: 허드슨 강변에서 !
09/05/12, 수요일, 날씨 잔뜩 흐림, 오도: 78 F
거리: 11 M, 시간: 2시간 10분

비가 올 듯 잔뜩 흐리더니 마침내 훈련을 마치고
났을때  드디어 비가 내리기 시작 했다,
오늘은 조영복님과 경찰서까지 왕복 동반주 했다
월요일 장거리가 몸에 약간 무리가 있었던 것 같다
Yonkers Marathon 대회 날을 겨냥 몸으 만들어 보자
집으로 오면서 달리는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운동은 정직을 가르친다, 따르라 정직을

Exit 1 ~ 경찰서=왕복 = 11 M

오후: 허드슨 강변에서
날씨: 구름, 온도: 85 F
거리: 10 M,  시간: 1시간40분

현철수 박사와 오후 4시30분 부터 동반주 했다,
더위는 계속되어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이제부터는 몸 관리를 하자

Exit 1 ~ Edgewater = 왕복 2회 = 10 M

2012년 9월 3일 월요일

Henry Hudson Pkwy 를 달리다 !



Battery Park 애서
 















































Henry Hudson  Parkwy 를 달리다

09/03.12, 월요일(Labor Day)날씨: 구름, 온도: 75 F
거리: 32.8 M, 시간: 5시간30분

장거리를 달려 보자! 각오를 하고 허드슨으로 갔다
필라에서 뉴욕과 미 대륙 횡단 때는 조지 워싱톤 다리를
건너 FT Washington Ave~165 St ~ Riverside Ave로 달렸다
이번에는 다리밑강변 코스를 찾아 Battery Park 까지 정확
한 코스와 거리를 확인하고 사진도 찍으며 달릴 계획이다
많은 회원이 같이 달렸으나 모두 중도 Turn 하고 혼자서
Battery Park에들러 사진도 찍고, 한바퀴 둘러본후 Turn
하여 돌아오는데 점점 느려지고 있었다,
장거리를 해본지 오래 되어서 인가? 나이 탓 인가?
못먹어 에너지 부족 때문인가? 2마일 남겨 놓고 힘이
들었고, 오른쪽 다리가 경직되어 오기 시작했다,
걷다 뛰다 하여 겨우 완주했다, 정말 힘들다,
그러나 완주 했고 코스, 거리를 정확히 확인 했다,

Exit1~ Edgewater~ GWB~179 St~ FT Washington Ave~
181 St~ 강변로~ Battery Park = 16.4 M =왕복= 32.8 M

 

 

 

 

2012년 9월 2일 일요일

김창동 등 회원들과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9/02/12, 일요일, 날씨: 구름, 온도: 69 F
거리: 10 M, 시간: 1시간 40분

오늘은 회원들과 함께 달리며 즐달을 했다,
내일 뉴저지에서 맨하탄 끝까지 허드슨 강변을 따라
달릴 생각이다, 그리고 확실한 코스를 익혀 매년 함께
달리는 행사를 해 보도록 하여보자 !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 10 M

2012년 9월 1일 토요일

김성유님과 함께 !

허드슨 강변에서
09/01/12,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78 F
거리: 16 M, 시간:2시간50분

막바지 여름의 더위인가? 무덥다,
김선유님과 만나 허드슨 강변으로 달려갔다,
벌써 9월이다, 가을의 문턱에 와 있다,
오는길에 뱀을 보았다, 처음 보았다,
조심하자 !
집~ 폭포수 = 16 M

2012년 8월 30일 목요일

계속 장거리 훈련 !

오전: 오버팩 팍에서
08/30/12, 목요일, 날씨: 맑음 , 온도: 62~68F
거리: 25 M, 시간: 3시간45분

오늘도 장거리를 학려고 마음을 먹고 오버팩 팍으로
향했다, 새벽 4시30분 ! 이제는 해가 짧아져 해가 늦게
뜬다, 어둠 속에서 트레일을 돌고 또 돌았다,
날씨가 오랫만에 달리기가 적당하여 잘 달리는가 했는데
마지막 집으로 올때는 기운이 똑 떨어져 어지러웠다,
늦게나온 아내,와 2바퀴, 핼렌, Mrs 홍과는 5바퀴를 동반주
하였다, 모두 실력이 많이 향상 되어 있었다,

1.25 x 18 = 22.5 M,
1.25 x 왕복 = 2.5 M,   계: 25 M

오후: 허드슨 강변 에서
날씨 맑음, 온도: 84 F
거리: 5 M, 시간:50 분

현철수 박사와 간단히 몸풀겸 달렸다,
강변의 그늘로 인해 좀은 시원했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2012년 8월 29일 수요일

강명구등 5명이 동반주 !

허드슨 강변에서
08/29/12,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67 F
거리: 21 M,  시간: 3시간30분

강명구, 김성유, 헨리 김, 김유남, 등 5명이 함께
달리렸다, 모두 잘 달린다, 정말 달리는 기분이 났다,
나는  혼자서 5 마일을 더 달렸다, 나이 탓인지?
언덕에서 자꾸 힘들어 떨어진다, 더 달려보자!

Exit 1~ Edgewater~Exit 1~Exit 1~경찰서~Exit 1~
Edgewater~Exit 1= 21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