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kill 에서 !
06/30/22,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6/mph
온도:70 F, 습도:71 %, 거리:8.05 M(13 Km)
2022년도 반토막이 지나는 6 월 마지막 날!
나는 어제 집으로 와서 오늘 아들 집을 출발
작년 8월3일 차에 받히는 사고 후 처음으로
도로 변, 옛 코스를 땡볕 속에 달려 보았다.
인명은 재천! 죽음이 두려워 도로를 못 달릴
다면 달리기를 하지 말아야 하지 않는가?
물론 조심하고 또 조심하며 달려 운전자에게
불편을 주지 않토록 하는 것 또한 나의 의무
이며 책무고 예의이다.오늘도 이생각 저생각
하며 도로, 트레일, 산 동네 길, 내 집 앞을
돌아 아들 집에 도착 오늘의 훈련을 마치고,
손주들과 Cherry 과일 농장에 가서 Cherry 를
따며 추억 쌓기를 하고 집에 왔다. 아내는 매주
아들 가족을 초청 저녁을 손주들과 함께 한다
오늘도 예외는 아니다.
Fishkill : 동네 한바퀴 = 8.05 M(13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