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30일 화요일

오늘 재활 훈련은 장거리 16 마일(25.7 Km)!







Westfield 에서 !

11/30/21.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1/mph
온도:34 F, 습도:75 %, 거리:16 M(25.7 Km)

11월의 마지막 날! 1월23일 NYRR Half Marathon
출전을 위한 본격적 재활 훈련은 장거리로 승부를
걸어 보려고 시작 했다. 한달 반의 기간에 성공 할
수 있을까? 그래! 도전이다. 뉴욕 마라톤 퀄리파이
를 재활 훈련으로 성공의 목표로 설정 해 보자!
오늘은 마일당 11분16초!로 16마일을 달렸다. 1달
반의 훈련으로 마일당 2분 줄일 수 있을까? 통증만
없어지면 가능 할 텐데!, 결과는 다음 문제, 노력과
실천이 중요하다. 돌아오는 길에 눈발이 휘 날렸다.
동절기 훈련! 게을리 게을리 하지 말자! 다짐 한다.  

주택 도로 3개 공웡 돌아 오기: 16 M (25.7 Km)

2021년 11월 28일 일요일

첫눈 맞으며 아내와 재활 훈련 6.5 마일(10.4 Km)!






Dutchess Rail Trail 에서 !

11/28/21, 일요일, 날씨: 첫눈, 바람: 3mph
온도:30F,체감:28F,습도:83%,거리:6.5 M

아내가 새벽에 일어나 김치를 담그는 것이
끝났다. 금년도 첫눈! 나의 훈련장 Dutchess 
Rail Trail으로 가서 약하게 내리는 첫 눈발을 
맞으며 재활 훈련을 시작 했다. 나는 열심히
달리지만 몸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었다.
아직도 완치 될려면 시간이 요 하는 것 같다.
그래 아마도 2~3달의 시간이 필요 할 것같다.
그 때까지 열심히 해보자! 오늘은 재활 상태
점검을 위해 NYRR 에서 개최하는 1월23일
Half Marathon, 2월6일 10 K를 등록했다. 
완치되면 내년에는 아마도 많은 대회에 출전
할 계획이다. 내 인생은 달리는 삶이다.

 Dutchess Rail Trail: 3.25 M x 왕복 = 6.5 M

2021년 11월 27일 토요일

독도 수호 마라톤 메달을 받고 10.14 M(16.3 Km) 재활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11/27/21,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15/mph
온도:32F,체감:22F,습도:51%,거리:10.14 M

지난 주에 도착한 독도 수호 언택트 마라톤 완주
메달, T-Short, 홍보 책자를 출전자, 최호규 회장,
김남규, 쥴리 송, 권아주, 권복영, 오대석, 연영제,
홍순완, 마이클 조,9명께 나누어 주기 위해 집을
5시50분 출발 7시 도착, 나는 김남규 님과 5 마일
같이 달리고, 5 마일 지점에서 김남규님은 6마일
지점까지 달려 12마일, 나는 5 마일에서 턴하여 
10 마일 훈련을 마쳤다, 다른 회원들은 지기에
맞게 8 마일, 6 마일  완주하고 회장님이 마련한
조찬을 하고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했고,
"독도는 영원한 한국 땅"임을 하늘에 천명 했다
오늘은 기분 좋게 재활 훈련을 했다, 재활 희망
멧세지를 안고 돌아오는 길에 허강에서 달리신
최창용 사장께 참가 기념품을 전달 했고, 버몬트
신세준 회장께는 메일로 보내 드릴 계획이다.

Saddle River Pathway: 5.07 M x 왕복 =10.14 M
 

2021년 11월 25일 목요일

재활 훈련 대회후 두번째는 6.51 M(10.5 Km)







Dutchess Rail Trail 에서 !

11/25/21,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28F, 체감:26F, 습도:80%, 거리:6.51 M

오늘은 Thanks Giving Day, 추수 감사절! 한국의
추석 만큼 큰 대 명절이지만 아직도 코로나 때문
인지? 예전만큼의 대이동은 없는 듯 하다. 
나는 멈출 수 없는 재활 훈련을 위해 나의 훈련
장소로 7시30분에 나아갔다. 이제 제법 춥다. 
영하의 날씨다. 긴 바지에 조끼까지 입고 벙어리
장갑을 끼고 어제에 이어 6.51 마일(10.5 Km)를
달려 보았다. 상태가 쬐끔 좋아 진 듯 하다. 현재
마일당 11분! 한달의 훈련으로 10분대로, 2달째
는 9분대 진입을 목표로 훈련 할 것이다. 달리기!
이것은 거짓이 없다. 훈련하여 몸이 만들어져야
한다. 허리 통증이 사라져야 한다. 그때가 언제
일까? 꽃피는 봄? 그때까지 피나는 훈련을 하자!

 Dutchess Rail Trail: 3.25 M x 왕복 = 6.5 M

교통사고 딛고 혼신의 마라톤 완주

금년도 5번째. 통산 214번째 마라톤 완주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Philadelphia Marathon 대회를 3일전 참가를 확정했다지난 8월 3일 새벽 훈련 중 뒤에서 취중 마약전과자의 차가 들이받아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천만다행으로 나를 발견한 차량이 신고출동한 경찰에 의래 병원으로 이송되어서 생명을 구했다.

 

이 사고로 미리 등록한 보스톤 마라톤 등 모든 대회를 모두 취소하거나 포기해야 했다지난 10월 31일 Virtual New York City Marathon을 재활(再活차원에서 완주하고는 금년도 마지막 대회까지 놓칠 수 없어 어떤 일이 있어도 완주를 목표로 달릴 것을 스스로 약속했다.




Philadelphia Marathon은 금년이 19번째다. 2000년에 3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3시간5053초로 통과마라톤의 꿈을 갖게 해주었고 아들이 University of Pennsylvania 대학을 다니고 있어 계속 출전하게 됐다. 2002년엔 부상, 2012년 불참, 2020년 코로나로 대회가 취소된 3번 외는 모두 참가했다그동안 많은 발전이 있었고코스 운영의 변화를 가져왔으며 대체로 날씨가 좋았던 것으로 기억에 남는다.

 

지난 토요일(20리달리아 회원들과 정기 훈련에 참여한 후필라로 향해 번호표를 찾고형님을 만나 조카집에서 이야기꽃을 피우다 헤어졌다대회 당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대회장으로 갔다어둠이 짙게 깔린 새벽길과연 오늘 내가 고통을 참고 완주할 수 있을까가방을 맡기려고 UPS 차량으로 걸어가면서 수십번을 자문(自問)해 보았다.


 


출발 선상에서 초반 마일만 천천히 달리자다짐했다그때 뒤에서 누가 Mr Kwon!하고 부른다돌아보니 딸이 사는 동네의 ‘Frank Cannone’ 였다그는 철인삼종경기를 즐기는 중년이다의외의 만남에 반가워 함께 출발하며 사진도 찍으며 달렸다.

 

아뿔사이러면 안 돼나는 부상자다내 사정을 아는 그를 앞서 뛰라고 했고나 홀로 페이스에 맞게 달려갔다생각보다 좋았다아침에 통증약 Aleve 2정을 먹은 덕분일까.


 


Delaware River 강변을 지나고 시내를 관통, Walnut St, 6마일 지점을 지나면서부터는 느려지기 시작했다한 사람도 추월(追越)하지 못하고 모두가 나를 추월해 지나갔다이러다가 꼴찌가 되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내 인생관은 쉬지 않고 꾸준히 인내를 갖고 간다면 목표에는 도달한다’ 아닌가가자! 9마일 지점의 Fairmount Park 언덕 오르며 통증이 오기 시작했다그래 와라너를 이겨 볼 것이다공원 한바퀴를 돌아 내려와 Girard Ave 다리를 건너 East Fairmount Park의 Athletic Field 주위 14 마일 지점 통과하면서 다시 2알의 Aleve를 먹었다.

 

잘 달리는 러너는 모두 추월해 가고 뒤처지는 런너들과 함께 했다. 250파운드(113Kg)의 거구 를 이끌고 쉼없이 한발한발 내딛는 친구뻗정다리인듯 뛰다걷다 하며 간혹 스트레칭을 하며 골인 지점을 향해 가는 불굴의 의지의 장애인 사나이뚱뚱한 체구에도 열심히 뛰는 중년 여성 등 각양각색의 모습에 인내를 갖고 달리는 그들을 보며내가 질소냐하고 이를 악물었다.


 


Fairmount Park Athletic Field를 돌고 내려오니 Schuylkill River Kelly Dr 15마일 지점이 보인다아직도 11마일을 더 가야 한다정말 까마득하게 느껴졌다이정도에서 포기할까아니야가야해나와의 싸움이 시작됐다뒤를 보니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내 뒤를 따라오고 있었다그래 내 뒤에도 런너들이 있다나는 꼴찌가 아니다위안(慰安)이 되었다

 

가자온 힘을 다했다곧장 뻗은 Kelly Dr 도로를 눈 감고 달린다. 20 마일 반환점에서 남은 Aleve 2정을 마지막으로 먹었다걷지 말고 달리자이제부터가 마라톤이다나와의 승부를 걸었다허리 통증이 악화되는 것은 다음 문제고 오직 완주하는 것이 나의 과제다. 250 파운드의 거구발이 불편한 친구도 제치고앞만 보고 달렸다뚱뚱한 중년의 여인이 내 앞에서 100 미터를 빨리 달리고, 50 미터 걷기를 반복한다내가 그녀를 따라 잡으면 앞으로 치고 나가기를 반복했다나는 그녀를 목표로 삼고 뒤따라 골인 지점을 향했다드디어 피니시 아치가 보이고 214번째 마라톤의 골인 매트를 밟았다순간 고통스러웠던 육신의 통증이 눈 녹듯 사라져 갔다.

 

해 냈구나안도의 숨을 쉬었다다행히 허리의 상태는 견딜만 했고하루가 지난 오늘 더 좋아진 듯 했다나는 또 다른 면의 마라톤을 보았다마라톤은 내 당뇨병 치료제며 통증의 치료제가 될 것이다.

 


 

대회명: AACR Philadelphia Marathon

일 시: 20211121일요일 7:00

장 소: Philadelphia PA

날 씨맑음,온도: 40 F, 습도: 86 %,바람: 2/mph

시 간: 5시간5130

성 적전체: 6833/7142, 나이 그룹: 4/7 (75~79)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권이주의 대륙을 달린다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kwon

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대회 후 첫 재활 훈련은 6.21마일(10 Km)!







Westfield 에서 !

11/24/21,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1/mph
온도:32 F, 습도:67%, 거리:6.21M(10 Km)

근심 걱정하던 Philadelphia Marathon이 무사히
끝났다. 대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는 엄청
피곤해 초저녁부터 자고 월 회요일 이틀을 쉬고
오늘까지 휴식은 나를 용납하지 못해 외손주를
라이드 해주고 영하의 날씨에도 반바지 차림에
동네를 회복과 재활 차원에서 달렸다, 염려 했던
부상의 악화 보다는 치유의 효과가 있는 듯하다.
의학은 원론적이다, 의학이 밝혀 내지 못하는
의외의 예외 치유가 있는 듯하다. 나는 행동하고
실천하여 내 몸을 재활 시킬 것이다.앞으로 3개월 
이 목표다!  "한 겨울이 나의 치유 기간이다" 지금
나뭇잎이 모두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았다
새싹이 나오는 새봄에 나도 다시 태어 날 것이다.

주택 도로 동네 돌아오기 : 6.21 M (10 Km)

2021년 11월 22일 월요일

교통 사고 고통 속에 214 번째 마라톤 완주 !






0, 8월 교통 사고 후 첫번째 마라톤 대회 완주
0, 통산 214번째 마라톤, 금년도 5번째 완주
0, Phila Marathon 2000부터시작 통산 19번째
0, 통증을 이기기위해 Aleve, 3회 6정 복용
0, 훈련하면 재기의 희망을 본 대회 였음
0, Garmin 시계 배터리 충전 고갈

대회명: AACR Philadelphia Marathon
일    시: 2021년11월21일, 일요일 7:00
장    소: Philadelphia PA
날    씨: 맑음,온도:40F, 습도:86%,바람:2/mph
시    간: 5시간51분30초
성    적: 전체: 6833/7142, 나이구룹: 4/7 (75~79)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대회 2일전 마지막 재활 훈련 6.55 마일(10.5 Km)!

  






Westfield 에서 !

11/19/21,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4/mph
온도:42F,체감:40F,습도:63%,거리:6.55 M

대회 마지막 점검 훈련이 끝났다. 현재 컨디션은
완주는 할 것 같은 느낌이다. 언챙이 아니면 미남
이란 속담처럼, 한달의 여유만 주어 졌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 현재의 상황과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보자! 현재 지금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 자체가 중요하다. 또 다른 것을 바라지 말자!
되지도, 오지도 않는 것을 바라는 것은 허황 뿐!
현실이 아니다. 대회에서 꼭 지켜야 할 지침! 초반 
6 마일을 내 페이스 보다3 분만 늦게 달리며 몸의 
상태를 점검 하며 무리 없는 214번째 마라톤 완주
의 영광을 나에게 안겨 주자! 

주택 도로: 3 M x 2 Loops +0.55 M = 6.55 M 

‘독도수호’ 언택 하프마라톤 달리다

 달림이들과 함께한 외침!

www.newsroh.com 참조


 

페북을 하던 11월 7일 유준상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대표로부터 앞으로 국제 대회로 발전시켜 세계에 독도는 한국 땅임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개최되는 대회에 우리 부부 동참을 요청하여 흔쾌히 승낙했다.

 

이렇게 좋은 행사에 우리만이 아니라 많은 런너가 참여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건강을 위해 달리는 리달리아(Ridgewood 달리는 아버지들 모임회원들에게 알려 함께 달리자고 권유했다대회는 13일 14일 이틀이었다.

 

준비기간이 일주일기간이 너무 촉박해 우선 우리 부부김남규 님오대석 목사는 리지우드에서신세준 버몬트 한인회장은 버몬트에서 달리기로 하고 신청을 했다. Bib No는 SNS로 전송하여 이곳에서 프린트 하기로 하였다대회 종목은 하프 마라톤, 10km, 독도 둘레 상징인 5.4km 등이었다.


 


회원들은 훈련도 하고 홍보도 하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생각해 하프와 10km 선호를 했다드디어 11일 번호표가 SNS로 도착했다! 11장이다. 10 km, 3하프 마라톤 3장 총 6장을 추가로 더 보내 주었다선견지명(先見之明)이 있으셨나?

 

남은 6명의 회원들에게 전화로 의견을 물었다모두가 Yes 였다빼놓고 달렸으면 원망이 클번 했다이틀 밖에 여유가 없다최호규 회장쥴리 송님최창용 사장님이 하프 마라톤연영제 목사님마이클 조홍순완 사장은 10 Km를 신청급박하게 모든 일을 마치고 13일 새벽 하프 마라톤 신청자는 6시 30, 10km 신청자는 7시 리지우드 Saddle River Pathway에서 가슴에 번호표를 달고 9명이 각자 페이스에 맞게 달리며 오가는 런너들과 Hi Five 하며 달리기를 했다.


 


대회를 마치고 쥴리 송님께서 다이너에서 조찬(朝餐)을 제공맛있게 먹으며 독도는 한국 땅임을 홍보하는데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다. 2010년 내가 ‘3106 마일(5,000km) 미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할 때 Concept이었고롱 아일랜드에서 뉴저지까지 37마일(60km)등 울트라를 달리며 수 없이 외쳤다.

 

그러나 그들은 변함이 없다. 14일에는 뉴저지 허드슨 강변에서 최창용 사장이버몬트에서는 신세준 한인 회장이 달리며 독도는 한국 땅을 외쳐 그 울림의 파장이 좀더 강하게 세차게 퍼져 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대 회독도 수호 언택트 하프 마라톤 대회

일 시: 20211113토요일, 6시 30

날 씨맑음온도: 41F, 체감: 37 F, 습도:89 %, 바람: 5/mph

장 소: Saddle River Pathway: Ridgewood NJ

참석자: 11하프: 7 , 10 K: 4 

하 프권이주권복영김남규최호규쥴리 송신세준최창용

10 km: 오대석연영제홍순완조 마이클

성 적권이주: 2시간 33분 42

권복영: 2시간 30분 06

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결심을 위해 재활 훈련 6.55 마일(10.5 Km)






Westfield 에서 !

11/17/21,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1mph
온도:48 F, 습도:60 %, 거리:6.55 M(10.5 Km)

지금까지 Philadelphia Marathon에 출전을 망서리
다, 오늘 달리며 결심 했다. "출전 하자!" 삶에는
항상 선택을 해야하는 갈림 길에 설 때가 자주 닥
친다. 이번에도 나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잘 선택
했는가는 결과가 말해 줄 것이다. "도전이 없이는
창조도 없다" 고난과 고통이 없이는 환희를 맛 볼
수 없다. 나는 어떤 고통이 와도 참고 견뎌 볼 생각
이다. 시간에 구애 받지 말고, 오직 완주에 초점을
맞추어 달릴 것이며, 완주 후 나만의 만족에 젖어
볼 것이다. 오늘은 아내가 손주들을 라이드 해주고
먼저 5 마일 달리고 왔다. 나도  6.55 마일 달리고
내일은 휴식, 금요일 Fun Run,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하고 Phila 로 가서 번호표를 찾고
일요일 대회에 참석 할 계획이다. 

주택 도로: 3 M x 2 Loops + 0.55 M = 6.55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