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20, 목요일, 날씨: 안개, 바람: 3/mph
온도:42F,체감:40F,습도:95%, 거리:4.2 M
지난주 토요일 뉴욕 마라톤 완주의 회복을 위해
일요일 5 마일, 월요일 휴식, 화요일 5 마일 훈련
하고 어제 휴식을 했다. 오늘은 어떻게 할까?
4시30분에 일어나 망서리다, 마지막으로 3 마일
만 달리자! 하고 6시 밖으로 나오니 안개가 자욱
하다. 휴식을 해서인지? 몸이 가볍다 그래도
몸풀이로 가볍게 달리자 하고 집을 떠나 정상 쪽
으로 가는데 Frank이 걸어 오고 있었다. 인사하고
턴하여 내려오다, 몸이 저절로 더 달리라고 하여
1.2 마일 더 달리고 4.2 마일로 대회 최종 마무리
를 했다. 휴식을 해서인가? 부상이 완치로 가고
있어서 인가.? 아직 통증은 있다, 조금만 더 낫기
만 하면? 옛날 로 회귀를 기대 해 본다.
주택: 3 M x 1 Loop + 1.2 M = 4.2 M(6.75 Km)
도로: 100 m x 4 Set = 400 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