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4일 화요일

우중주를 바라며 달린 8.8 마일! 허탕!!!




Westfield 에서!

08/04/20,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2/mph
온도:74 F, 습도:97 %, 거리:8.8 M(14.1 Km)

내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일기 예보다. 우중주
기회다. 오랫만에 비를 맞으며 달려보자! 하고
새벅 4시30분 기상! 캄캄한 어둠이 짙게 깔린
밖은 약간의 비온 흔적이 있을 뿐이다, 준비를
하고 5시20분 밖으로 나와 달리기 시작 했다.
온다는 비는 어디로 가고 후텁지근 하고 바람
마져 불지 않았디. 다만 온도가 높지 않아 달릴
수 있었다. 그래 어떠한 조건에서도 적응력을
키우자! 최악의 조건은 나에게 주는 시련 이다. 
내몸은 그 시련에 적응력을 갖게 해야 한다.
오늘은 어제 더위 속에 달린 고통이 약이 되어
 악조건 속에서도 나쁘지 않게 달렸다.

주택: 4.4 M x 2 Loops = 8. 8 M(14.1 Km)
도로: 100 m x 6 Set = 60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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