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팩 팍에서
10/06/12,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62 F
거리: 7.5 M, 시간: 1시간15분
부상을 치료 하는 것은 시간과 휴식이다,
그러나 달림이에게는 달리지 못하는 것은
너무 심한 고통이다,
휴식이 길면 또다시 시작하는 몸이 되기 때문에
그만큼 심한 고통이 따른다,
조금씩 달리며 치유하자,
오늘은 곽명숙님과 동반주하며 천천히 달렸다,
1.25 x 4 = 5 M
1.25 x 왕복 = 2.5 M 계: 7.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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