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7일 금요일

오버팩 팍에서

한 겨울 여름철 같이 내리는 빗속을 달리고 집앞에서



01/27/12, 금요일, 날씨: 비, 온도:48 ~50 F
거리: 12.5 M, 시간: 2시간

지난 수요일 40 M 이 무리였는지 잠을 잘때 많은 고통을
받았다, 그 후유증을 달래려고 하루를 쉬고 오늘 나아 갔다
이직도 종아리와 허벅지에 통증이 있었지만 5 M 이상
달리니 풀리는 듯했다,
한겨울에 내리는 비속에서 달리는 것은 아마도 평생 처음
인 듯 하다, 이상 기온인가?
늦은 7시30분에 집을 나서 오버팩 팍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다
나는 세상에 태어나 달리기만 하다 세상을 떠날 것 같다
비속의 달리기 처음출발은 싫지만 달리면 무한하 괘감에 휩싸인다

1.25 x 8 = 10 M
1.25 x 왕복 = 2.5 M 계: 12.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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