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년을 맞이 하며 ! (236)
흑용의해 !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실천 가능한 것부터 계획을 세우고 한단계씩
섭렵해 가려면 꾸준한 노력과 철저한 자기 자신을 정복해 나아가야 한다
2012년이 밝았는가 했는데 벌써 동녘이 환히 밝은 1월의 중반을 넘어 하반기로
접어 들고 있지 않은가?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마라톤을 했으면 했는데 2000년 9월 첫 마라톤에 성공 했다, 2004년도에는 50 마일에 도전 완주 하였고, 2006년 100 마일, 2009 년 에는 필라에서 뉴욕까지 150마일도 무사히 완주 했다,
드디어 2010년도에는LA에서 New York City까지 3,100 마일의 미 대륙 횡단도 성공리에 마쳤다,
이제 내 인생의 남은 여생의 목표는 후배들을 기르고, 병마에 시달리는 사람들 에게 달리기가 몸에 어떤 효과를 주는가 알려주는 일이며, 내 개인은 광활한 미 대륙을 일주하는 “Around Contry”에 도전 하는 일이다.
이를 이룩 하기 위해 2012년도에도 열심히 달리며 대회도 출전 몸 만들기에 혼혈을 다 해야 한다.
2월부터 시작하는 Washington’s Birthday Marathon을 시발로 Marathon을
12회이상 출전하며 모두 최선을 다하겠지만 그중 2곳은 Best Time에 중점을
두도록 한다, 2월 25일 NJ Trail Series 50 M 대회를 필두로 2회이상 참여 토록 계획을 세워야 겠다,
다음으로 Endurance Run 100 M을 작년에 달려 24시간48분15초로 완주한
NJ Trail Series 100 M 에 다시 도전 하고 8월에 개최하는 Summer 100 M에
출전, 년2회 이상 완주를 목표로 2012년도를 달려 보아야 겠다
전 미주 동포는 물론 세계인에게 태고적부터 부여 받은 달리기는 동물들의 건강
지키기 치유법이라는 것을 널리 알리 위하여 나부터 해야만 한다
차후 “걷고 달리기 운동 본부” “건강 쎈터”를 산속 공기좋고 물 맑은 곳에 만들어
병마에 시달리는 사람, 혼탁한 세속에서 스트레스로 고생 하는 사람 들에게
튼튼하고 건강한 육체와 청결 하고 깨끗한 정신으로 탈 바꿈 할 수 있는 세척소
역할을 담당하게 할 것이다
금년도에는 그 작업을 하기 위하여 기초 작업을 차근 차근 이룩 하도록 노력 하자
2012년 1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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