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9/11,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65 F,
거리:12 M, 시간: 2시간
오늘이 아버지의 날 ! 어제 승택이 집에서 식구들이 모여 저녁을
먹었다, 이제는 모두 성장하였으니 아버지 대접을 받아도 될 것같다,
기분이 뿌듯하였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손자녀도 생기 겠지?
그리고 생활도 미국에 뿌리 내려 삶의 질도 나아 지겠지?
오늘은 피곤 했지만 허드슨으로 나아가, 문상원, 이승호님과
동반주 하고 커피를 한잔 하며 Around Country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내일은 쉬자
집~ Exit 1~ 폭포수 ~ Exit 1 = 12 N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