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0일 금요일

오버팩 팍에서

06/10/11,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72 F
거리:10 M, 시간: 1시간30분

폭염이 계속된다 어제는 낮 온도가 101F가 되었다 체감온도는?
꼼짝 않고 집에 있었다, 그런데 더워서 괜이 피곤하다,
자연의 힘이 이렇게 무섭다, 인간 자체 그것은 정말 보잘 것 없다,
오늘은 나가자! 5시30분에 집을 나섯다, 생각보다 시원하다,
이것도 상대적이다, 72 F,가 높은데 시원하다고 느끼는 것은?
원효대사의 "심생즉 종종법생, 심멸즉 촉루불이" 정말 해탈한
말씀이다, 나도 모두 좋은 쪽으로만 생각 하도록 노력하자
내일을 위해 간단히 달리고 집으로 왔다,

1.25 x 6 = 7.5 M
1.25 x 왕복 =2.5 M 계: 1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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