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5일 수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6/15/11,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57 F,
거리: 22 M, 시간: 4시간

날씨가 너무 좋다, 김성유님과 허드슨 강변으로 달려 갔다,
요즈음은 달리는 길목마다 꽃 향기가 마음과 기분을 상쾌하게 한다,
향기로운 냄새 처럼 모든 사람의 마음이 아름다웠으면 좋으련만
생명을 유지 하기위한 삶의 투쟁처럼 보여져 나는 슬프다,
오늘은 꽃향기 처럼 좋은 사람과 즐겁게 달렸다
유세형,김성유,이덕재,김유남,한영석,이홍석,현철수,이재덕 목사,
한승희, 부부,누나등 과 동반주 했다,

집 ~ Exit 1 ~ Edgewater ~ Exit 1 ~ 경찰서 ~ Exit 1 = 22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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