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6/10,월요일, 날씨:흐리고 강한 바람, 온도:45~65 F
거리: 30마일, 시간: 7시간
시간:4시20분 ~11시20분
구간:US 54(325 M)~ Logan~Nara Visa ~State Line(US 54, 355M)
어제 피곤했는지 잠도 많이 자고 휴식도 충분히 취해, 40마일이사
달리려고 했는데 알람장치를 하지않아 늦잠을 잦다
밖으로 나오니 왠? 강풍!, 그러나 전날 처럼 뒤에서 불어 주겠지?
하는 바램으로 출발선상으로 갔다, 아뿔싸! 맞바람!
전날의 정 반대로 강풍 때문에 앞으로 달릴 수가 없었다
궂은날 개인날 있듯 좋을 수만있겠나? 하고 참고 달렸다
다리를 건널때는 모래 바람이불어 온몸이따가웠다, 눈에 모래가
들어 갈까? 두려워 특수 안경을 썼다
10마일쯤 달렸을때 도저히 달릴 수 없다고 판단 했을때
날이 밝아 지면서 선두 차량의 뒷 문을 열어 바람을 막고
그 뒤를 쫓아 정말 힘들게 달려 목표 지점에 도착했다.
길고긴 New Mexico의 여정은 오늘로 고하고, 드디어 4번째주
Texas에 도달 "Wecome Texas" 입간판에 내가 왔음을 알렸다
오늘 같은 바람이 다시는 없었으면! 하지만
그것은 나의 희망 사항 일뿐이겠지!
2010년 4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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