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0일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 만나서 12.1 M(19.5 Km)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6/10/23,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57 F,습도:65 %,거리:12.1 M(19.5 Km)

토요일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훈련 하는날!
새벽 5시 기상 준비하고 30분 출발 6시30분 도착,
아내와 먼저 출발 12 마일 달렸다. 오면서 늦게
출발한 회원들을 만나고 돌아와 아내표 김치를
나누어 주고 Panera Bread에서 커피를 마시며
내년 5월5일 Denmark Copenhagen Marathon 대회
합동 출전에 대하여 의논했다. 6월16일 등록이
시작 된다. 각자 모두 등록 하기로 결정 했다.
마음과 뜻이 같이 하는 동료들과 마라톤도 하고
여행도 하고!!!

Saddle River Pathway : 6.05 M x 왕복 = 12.1 M

2023년 6월 8일 목요일

어제는 휴식 오늘은 7 M(11.2 Km) 훈련!











Westfield 에서 !

06/08/23,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52 F, 습도: 69 %, 거리: 7 M(11.2 Km)

어제는 새벽에 달릴려고 나갔으나 달리기 싫어
포기했다. 영~마음이 내키지 않았다. 역시나!
Canada Qeubac 에 산불이 나서 연기가 바람을
타고 Washington 까지 매연이 뒤덮여 하루 종일
뿌연 연기 속에서 보내고 오늘은 5 시부터 7 M
초반 천천히 후반에 전력 질주 해 보았다. 
6월17일 NYRR 5번째 출전 Queens 10 K(6.2 M)
대회 출전 한다. 금년도 목표, NYRR 대회에는
10 번 출전, Full Marathon  10번 출전을 년초에
세웠다. 현재 풀 마라톤 3 번,NYRR 4 번 완주
했다. 세운 목표 달성 토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그리고 꼭 Boston Marathon Quelify달성 토록
온갖 노력을 다 할 것이다. 그 결과의 산물은
나의 건강일 것이다.건강해야 가족에게 피해를
덜 줄 것이다. 오늘은  정원 텃밭 열무와 풋배추
를 걷두어 아내가 김치를 담근다고 한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3년 6월 6일 화요일

딸집에서 나홀로 7 M(11.2 Km) 훈련!










Westfield 에서 !

06/06/23,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4/mph
온도: 61 F, 습도: 85 %, 거리: 7 M(11.2 Km)

오늘은 날씨가 흐리다. 새벽 5 시 기상 5시 30분
에 천천히 출발 2 마일 몸을 풀고 언덕 올를 때 
헉헉! 대고, 내리막에 속도를 내며 7 마일 훈련을
했다. 날씨 탓인가? 몸이 노쇠 해가는 징조인가? 
도무지 속도가 나지 않는다. 무릎의 통증도 낫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허리의 유연성도, 도무지 
개선의 되지 않는다. 초심으로 돌아가 자세도 발의 
착지도 신경 써 보지만 근육이 발목을 잡는 것 같다.
달리고 뒷 정원 텃밭에 새로 뿌린 상추, 쑥갓, 고추, 
가지,파, 풋배추, 열무 등에 물을 주며 내 몸도 재생
되기를 기원 해 보았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3년 6월 4일 일요일

어제에 이어 오늘 13.4 마일(21.5 Km) 훈련!





Dutchess Rail Trail Run!
06/04/23,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46 F,습도:75 %,거리:13.5 M(21.5 Km)

어제는 그렇게 습기 많고 불쾌지수가 높았는데!
오늘은 상쾌하고 달리기가 좋은 날씨라 나 홀로
 Dutchess Rail Trail로 가서 달리다 보니 6.7 마일!
되돌아 오니 하프 마라톤을 했다. 지구상 만물이
자연의 지배를 빋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
였다. 삶 자체도 자연이 갖고 갈려면 언제나 어느
때나 갖어 갈 수 있을 것 같다. 참 존재 가치를
어설피게 논 하다는 것 자체가 부질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인간은 의지가 있으니 의지로 내 부상을
나을 때까지 가 보자! 무의미한 투쟁인가?

Dutchess Rail Trail: 6.7 x 왕복 = 13.4 M(21.5 Km)

2023년 6월 3일 토요일

2틀 휴식하고 훈련 재 시작을 10 M(16.1 Km) 달리다!






Saddle River Pathway에서!

06/03/23, 토요일, 날씨: 흐림, 바람: 3/mph
온도:68 F, 습도:98 %, 거리:10 M(16.1 Km)

무릎이 걷는데도 불편하여 2 틀을  휴식하고. 
오늘은 토요일 이다..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훈련 하는 날, 온도, 습도가 높고 후텁지근 하지만
더는 휴식이 나를 용납하지 않아 12 마일 계획을
수정하여, 10 M(16.1 Km)나 홀로 달렸다. 참으로
답답하다. 왜? 부릎의 통증이 낫지 않는가?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도무지 낫지 않는다. 
아내는 10 마일 달리고, 새벽 4시 일어나 뒷 정원 
텃밭에서, 재배 한 상추, 쑥갓, 깻잎등 채취한 것을
나누어 드렸다. 분명 무더운 여름은 찾아 오고
있다. 하계 훈련 중에 부상이 꼭 나아야 되는데!

Saddle River Pathway: 5 M x 왕복 = 10 M



2023년 5월 31일 수요일

5월 마지막 날 아내와 10.16 M(16.35 Km)Run!





Dutchess Rail Trail 에서 !
05/31/23,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1/mph
온도:54 F,습도:65 %,거리:10.16 M(16.35 Km)

청춘의 상징,싱그러운 2023년 5월도 오늘이
마지막! 요즈음 보기드물게 청명한 날씨를
보여주어 메스콤에 따르면 산과 들을 찾는 여행 
객이 인산 인해를 이룬다고 한다,  나와 아내는
심신의 보약인 달리기로 내일의 건강을 위해서
연일 달려본다. 오늘도  Dutchess Rail Trail 에서
10.16 마일(16.35 Km) 전력 질주를 했다.
아직도 오른쪽 무릎이 완치 퇴지 않아 속도를
낼 수는 없어도 달릴 수 있어 계속 달리며 치유 
할 생각이다. 나는 무식하다, 그래서 용감하다. 

Dutchess Rail Trail: 

2023년 5월 30일 화요일

교통 사고후 처음 집 주변 도로 7.32 M(11.8 Km) !







Fishkill 도로 주택가 에서!

05/30/23,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46 F,습도:65 %,거리:7.32 M(11.8 Km)

어제의 훈련 몸풀이로 나홀로 교통 사고후 처음
2년10개월 만에 집 주위 도로 주택가를 달렸다.
집을 출발 82번도로~ Merritt Park~아들집~9번~
82번~ Brinkerhoff 소학교 뒤 동네 뒤를 돌아오면
7.32 마일(11.8 Km)다. 날씨도 좋고 3년전에 자주
달리던 주로였는데 사고 후 계속되는 부상으로
중단 했었다. 이제 다시 달려 볼 생각이다. 학교
뒷 산 동네 언덕이 있어 근력 훈련에 도움이된다.
나는 현재 나의 부상에서 꼭 탈출 할 것이다.
재삼 재삼 각오 해 본다!

Fishkill 도로 주택: 7.32 M(11.8 Km) 




2023년 5월 29일 월요일

미 현충일 날 아내와 10.1 M(16.2 Km) 달리다!





Dutchess Rail Trail 에서!

05/29/23, 월요일, 날씨: 청명, 바람: 5/mph
온도:54 F,습도:65 %,거리:10.1 M(16.2 Km)

오늘은 미 현충일 날! 1969년도 월남 파병 때
미 RECANDO 교육을 미국인들과 함께 받고 전
교육생 70 여명 중 1등을 하여 단도 검을 받았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때도 훈련의 기본인 달리기
를 했다. 공항 주로를 1, 2, 3, 4, 5마일을 달릴 때
3등 내에는 항상 했었지? 나는 그때를 상기하며
아내와 함께 부상도 아랑 곳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10.1 마일(16.2 Km) 달려 보았다. 그에 답
하려는 듯 조금씩 나아지는 듯 하다. 그렇다.
부상의 약은 시간이다. 중단없는 훈련만이 부상
을 치유하는 수단이다. 가자! 나을 때 까지!

Dutchess Rail Trail :5 M x 왕복 + 0.1 M = 10 M




2023년 5월 28일 일요일

오늘은 아들 가족과 MT Beacon 4 마일 산행!









MT Beacon !

05/28/23, 일요일, 날씨: 청명, 바람: 3/mph
온도: 54 F, 습도: 45 %, 거리: 4 M(6.4 Km)

오늘은 미국 현충일 전일! 연휴 주간이다.
어제 리지우드에서 12 마일 훈련을 하고 집에
와서 아들 가족과 집근처, MT Beacon Resveir
야산에 올라가며 무릎 상태를 점검 해 보았다.
전에 100 M Endurance Run 할때 산길이 새록 떠
올랐다. 돌, 나무뿌리가 널려있는 이런 산길을
순발력있게 달렸는데! 지금은 넘어질까? 조심
조심 걸어야 헀다. 손주들도 이제 제법 커서 
이 험한 산길을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다. 산을
내려와 먹는 햄버거 맛! 어디에도 비길 바 없다.


MT Beacon: 2 M x 왕복 = 4 M(6.4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