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7일 수요일

NYRR 금년도 부부 동반 4번째 하프 마라톤 출전 !





0, 금년도 NYRR 4번째 부부 동반 출전
0, 금년도 NYRR 10 K 1번, 하프 3번째
0, Bib No, 권이주, 권복영,
0, 부상 상태 점검을 위한 대회 

대회명: NYRR Brooklyn Half Marathon
일    시: 2023년 5월 20일, 토요일, 오전:7:00
장    소: Brooklyn NYC
코    스: Prospact Park ~ Cony Island
참석자: 권이주, 권복영 부부
Bib No: 권이주: E22139, 권복영:39138. 

2023년 5월 16일 화요일

7 M(11.2 Km)전력 질주 해 보지만 아직은?







Westfield 에서!

05/16/23,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57 F, 습도:85 %, 거리:7 M(11.2 Km)

어제 휴식하고 오늘 부상이 낫는 듯하여새벽
6시 초반부터 전력 질주로 달려 보았다. 역시
아직은 아닌 듯하다. 뜨끔 거리는 통증은 속도
에 영향을 주며, 내의 의도대로 되지 않았다.
훈련부족인가?, 여전히 부상의 상태는 내의도
대로 되지 않고 있다. 앞으로 남은 4일의 기간
이 어떻게 될지 지켜 볼 것이다. 우선 하프 내 
1차 목표는 2시간 15분! 최선을 다해보자! 
훈련을 마치고 뒷텃밭을 보니 야채들이 잘도
자란다. 내 부상도 빨리 완쾌 되기를 !!!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3년 5월 14일 일요일

Brooklyn Half를 향한 나의 바램을 위한 5.1 M!







Westfield 에서 !

05/14/23,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6/mph.
온도:61 F, 습도:47 %, 거리:5.1 M(8.2 Km)

푸르름과 한 낮의 기온이 여름을 방불케 한다.  
손주들이 모두 딸집에 모여 우애있고 재밋게
함께 놀아준다, 나는 새벽 4시50분 Tanto(애견)
과 함께 0.6 마일 산책 해 주고, 나 홀로 4,5 마일 
어제에 이어 Brooklyn Half Marathon 를 위해서
달려 보았다. 무릎 부상 상태가 낫는 듯한 기분
이다. 남은 6일 좀더 지켜 보겠지만 제발 나아서
옛 나의 모습으로 돌아와 주기를 기원 해 본다.

주택 도로: 0.6 M + 4.5 M = 5.1 M(8.2 Km) 


2023년 5월 13일 토요일

Brooklyn Half Marathon 대비 12.4 M(20Km)훈련!





Saddle Rive Pathway 에서!

05/13/23, 토요일, 날씨: 흐림, 바람: 3/mph
온도:68 F,습도:83 %,거리:12.4 M(20 Km)

D-7 NYRR Brooklyn Half Marathon 대비 마지막
장거리 훈련으로 오늘은  아내와 함께 20 마일
달렸고, 함께한 전중표, 김정필, 박도현, 연영제
오대석, 조 마이클, 김남규 등 7명은 각기 자기에
맞게 훈련을 했다. 이제 점점 더워지기 시작한다.
하계훈련의 불이 켜 지기 시작 한다. 더 덥기전에
대회 마무리 하고, 금년 여름 훈련은 부상 탈출에
전념 할 생각이다. 이지구상에 꽁짜는 없다. 내가
뿌린 댓가 만큼 결과의 산물이 나온다. 정신 똑
바로 차리고 긴장의 끈을 잡고 땡기자!

Saddle Rive Pathway: 6 Mx왕복+0.4 = 12.4 M

2023년 5월 11일 목요일

재활 훈련 시작 오늘 6.7 M(10.7 Km) 훈련!






Westfield 에서!

05/11/23, 목요일, 날씨:맑음, 비림: 1/mph
온도:54 F,습도:65 F,거리:6.7 M(10.7 Km)

오늘은 허리, 무릎의 통증이 약해진 듯하여
마음 먹고 새벽 5시30분에 밖으로 나와서
달리기 시작 했다. 이제 부터는 대회 출전
할때는 부상 핑계로 최선을 다하지 않는 우를
범하지 앟을 것이다. 그것은 대회에 대한 예의
가 아니며 마라톤에 대한 나의 자세가 아니다.
최선을 다하고 그결과에 순응하는 것이 내가
취해야 할 자세이다. 5월20일 NYRR Brooklyn
Half Marathon 대회에서는 어떤 핑계도 용납
하지 않을 것이다. 뒤따라 아내도 6 마일 달려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가자 NYRR 대회
를 위해서!

주택 도로: 3M +3.7 M = 6.7 M(10.7 Km)





2023년 5월 10일 수요일

오늘도 외손주와 자전거 쫓아 2.4 M(3.8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5/10/23,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73 F,습도:21 %, 거리:2.4 M(3.8 Km) 

늦은 오후 4시30분 외손주의 성화에 못이기는
체 하며 자전거 뒤를 따라 차가 없는 주택가를
빙빙 돌아 2.4 마일(3.8 Km) 달리고 왔다.
이제는 자전거도, 수영, 농구, 야구 등등 잘도
한다. 한 단계씩 향상되고 있는 3살박이 외손주,
퇴보하는 나! 세대 교체의 현실을 실감한다.
현재 나는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주위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내일 부터는 재활 
재기를 위해 차근히 훈련을 시작 하자!

주택 도로: 2.4 M (3.86 Km)

2023년 5월 9일 화요일

재활 재기는 내 마음에 달렸다, 손주와 2.26 M(3.5 Km)!











Westfield 에서!

05/09/23,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8/mph
온도:68 F, 습도:30 %, 거리:2.16 M(3.5 Km)

지난 주 Long Island Marathon을 마치고 나는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닭았다. 달리기 뿐만 
아니라 모든 일은 내가 갖는 마음에 달렸다.
마라톤을 223번을 달리면서 한번도 하프를 
생각 해 보지 않았으나 이번에는 처음 떠날 때
더운 날씨, 몸 컨디션등 석연치 않아 만약에?
했던 것이 나를 하프로 인도 하게 되었다. 
그렇다 현재 내 몸 상태는 좋지 않다. 이렇게
대회 출전하는 것은 마라톤에 대한 올바른 태도
가 아니다.몸을 만들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마라톤 대회에 임하는 것이 마라톤에 대한 예의다.
오늘은 손주는 자전거를 타고 나는 뒤 따르며
많은 것을 생각 했다. 뒷 정원 텃밭에 야채등도
모두 심었다. 내일 처음 부터 올바른 마음 갖음
으로 다시 시작 하자!

주택 도로: 2.16 M(3.5 Km)




2023년 5월 8일 월요일

Long Island Marathon 대회를 마치고!

새로운 각오를 갖게한 대회

0, 통산 224번째 마라톤 출전
0, Full Marathon 신청, Half Marathon 완주
0, 본의 아니게 실수를 범해 새각오를 갖게함
0, 2000년 첫 마라톤 대회를 회상케 한 대회
0, 앞으로 무작정 출전보다 부상 완전 치유로
   질적 향상을 위해 대회 출전 할 계획

대회명: Long Island Marathon
일    시: 2023년5월7일, 일요일, 오전:7:30
장    소: Eisenhower Park Long Island NY
종    류: Full 신청, Half Marathon 완주
출전자: 권이주

2023년 5월 6일 토요일

D-1 출전 준비 1 마일 걷다 !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5/06/23,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48 F, 체감: 42 F,습도:65 %, 거리: 1/mph

대회가 내일로 닥아 왔다. 오늘은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 중, 김정필 사장, 김남규님, 
David 박은  동네 5 K 대회 출전했다 , 오대석
목사, 마이클 조, Jojnny, 그리고 아내는  각자
맞게 달렸고, 나는 걷고 Panera Bread에서 커피
마셨다. 그리고 나는 LA에서 오신 Jennifer Lee
님을 픽업 Long Island Marathon대회 Bib No를 
찾아 집으로 왔다. 내일 224번째 마라톤은
 Fun Run으로 일관, 완주에 목표를 두고  참여
해야 할 것 같다. 부상은 아직 낫지 않고 있다.

 Saddle River Pathway : 0.5 x 왕복 = 1 M

2023년 5월 5일 금요일

D-2 휴식을 하며 딸집 정원 텃밭 야채 심기!









Westfield 에서!

05/05/23, 금요일, 날씨: 흐리고 가끔 소나기
온도:.52~60 F, 습도: 75  %, 바람: 5/mph

통산 224번째, Long Island Marathon 12 번째 출전
을 이틀 앞두고 오늘은 휴식을 취하려다. 딸집의
뒷 정원에 만들어진 텃밭을 정리 정돈 하고 한인
슈퍼 마켓에서 청양고추, 아삭이 고추, 깻잎, 오이. 
호박, 방울 토마토 등 모종을 사서 심고, 쑥갓, 열무
적상추, 엇갈이, 대파 등은 파종을 했다. 
올여름 야채 가꾸기가 잘 됐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정성껏 심었는데 어떻게 자랄까? 사뭇 궁금하다.
내일은 리달리아 아내와 회원들은 달리고  나는
걸으며  휴식해 주고, LA에서 오신 분과 함께 Long
Island Marathon Bib No를 Pick Up 하고 일요일 함께
출전 할 계획이다. 부상의 고통은 여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