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1일 화요일

오늘 재활 훈련 도로 6.65 마일(10.7 Km)






Fishkill 도로 에서 !

01/11/22,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1/mph
온도:12 F, 습도:49 %, 거리:6.65 M(10.7 Km)

어제 Dutchess Rail Trail Road가 얼음판으로
달리기에 불편해 오늘은 코스를 변경 지난 해
8월 교통 사고후 처음 집을 출발 아들 집 동네
를 돌아오는 도로를 달려 보았다. 일기 예보는
12 F에 바람이 10/mph, 체감 온도 2 F(-16.7 C)
알려 주었으나 실제는 12 F(-11.11 C), 바람은
약간의 돌풍이 있을 뿐, 달리기 나쁘지 않았다. 
또한 어제 고관절 부위의 통증도 달리며 치유 
되는 듯 하였으나 허리 통증은 여전했다.
나는 나의 부상을 달려서 치유 한다는 의지는
변함이 없다. 좀 늦더라도 꼭 달려서 치유한다
현재 몸무게 129.2 Ib, 부상때 먹던 당뇨, 혈압,
당뇨약도 2달 먹고 끝은지 3달 됐다, 현재는 
모두가 완전 정상적으로 판정 생활 한다. 
이 모두가 달리기 덕분으로 나는 생각 한다. 

Fishkill 동네 돌아오기: 6.65 M(10.7 Km)
 

2022년 1월 10일 월요일

얼름판에서 재활 훈련 6.25 마일(10 Km)!






Dutchess Rail Trail 에서 !

01/10/22,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1/mph
온도:23 F, 습도:59 %, 거리:6.25 M(10 Km)

어제는 하루 종일 때 아닌 비가오고 눈이오고 
하여 겨울비를 피해 휴식하고 오늘  Dutchess 
Rail Trail 에서 나 홀로 나아갔다. 주로는 예상
했던 대로 눈이 그대로 쌓여 있었고 차량이 
지나 갔는지? 바퀴 자국위는 빙판 이였다. 
자! 달려보자! 눈위를 뛰다 바퀴 자국 위 얼름
을 밟고 달리기다를 반복 했다. 아뿔사! 이제
허리 부분보다 오른쪽 고관절 부위에 통증이! 
통증을 참고 달리기에 이골이 났나? 참고 또 
참으며 6.25 마일(10 Km)완주하고 집에 왔다. 
내일은 체감 온도 -2 F(-19 C)를 예고한다.
주로 때문에 어떻게 할까 내일 생각 해보자! 

 Dutchess Rail Trail: 3.125 M x 왕복 =.6.25 M

2022년 1월 8일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 재활 훈련 10.2 마일(16.4 Km)!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1/08/22, 토요이ㄹ, 날씨: 맑음, 바람: 1/mph
온도:19 F, 습도:65 %, 거리:10.2 M(16.4 Km)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재활 훈련을
 Saddle River Pathway에서 하기 위해 딸집에서
6시 출발 7시 도착 헸으나. Gate가 굳게 닫혀서
도로에 주차하고 조마이클 사장, 최호규 회장, 
김정필 사장, 아내, 나 5명이 걸어가서 출발을
했다. 엄청 추워 발이 시려웠으나 몸은 달리다
보니 달구워져 추위를 몰랐다. 주로는 얼음이 
군데 군데 있어 조심스레 달려야만 했다. 
김남규 님은 일찍 출발 16 마일 훈련 중  중간
 에서 만났다.훈련을 마치고 다이너에서 조찬
을 하며 동계 훈련의 중요 대한 좌담을 마치고
곧바로 둘째 손주 대안(Levi) 생일 파티 하는
아들 집으로 직행 했다. 이제 추위는 계속된다.

 Saddle River Pathway: 5.1 M x 왕복 = 10.2 M

2022년 1월 7일 금요일

눈 속에서 재활 훈련 4.3 마일(6.9 Km) !











Westfield 에서!

01/07/22,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28 F,체감:25 F,습도:92 %,거리:4.3 Km)

밤새 소리 없이 내린 눈이 밖에 하얀 세계를
만들어 놓았다. 어둠이 엷게 깔린 7 시 기상
눈을 치우는데, 외 손자들이 일어나 돕는다.
눈을 치우고 나는 이 아름다운 세상 구경을
하기 위해 반 바지 차림에 주택가 주로를 한
바퀴 돌고 왔다. 눈 꽃이 피고 눈 꽃 가루가 
바람에 휘날리며 달리는 나의 머리위에 축복
준다. 자연은 이토록 변화로 일깨운다. 어린
손자들과 눈 사람도 만들며 눈과 함께 동심의 
세계에서 걷고 뛰며 재활 훈련을 한 하루다.

주택 도로 한바퀴: 4.3 M (6.9 Km)

2022년 1월 6일 목요일

계속되는 재활 훈련 13.36 마일(21.5 Km) !







Westfield 에서 !

01/06/22,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35 F, 체감:33 F, 습도:53 %, 거리:13.36 M

오늘도 계속되는 재활 훈련을 할려고 늦은 시간
주택가 도로에 나왔다. 오늘 밤 눈 소식이 있다.
내일 아침에는 설상주 할려나? 생각하며 계획한
하프 마라톤 13.36 마일(21.5 Km)를 달리는데 왜
이렇게 힘든가? 허리 통증도 낫는 듯 하더니 아직
아닌가? 내일은 눈 위에서 달려보고, 토요일(8일) 
재  점검 차원에서 하프 코스를 다시 달려보자! 
통증이 사라질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달렸다.

주택 도로, 3개 공원 돌아오기: 13.36 M(21.5 Km)

2022년 1월 5일 수요일

겨울비 속에서 재활 훈련 6.6 마일(10.6 Km)






Westfield 에서 !

01/05/22, 수요일, 날씨: 겨울 비, 바람: 1/mph
온도:31 F, 습도:91 %, 거리:6.60 M(10.6 Km)

변화 무쌍한 요즈음 날씨다. 춥고 맑은 어제와는
천양지차! 밤새 온다는 눈이 비가되어 살 어름판
을 만들어 놓아 학교앞 딸의 집에 등교하는 학생
들이 엉금 엉금 조심 조심 걸어 간다. 나는 외손자
Myles를 등교 시키고 쉴 수없는 재활 훈련을 위해
주로에 나왔다. 녹은 듯한 도로 표면이 군데 군데
얼음판! 아차 조심하자 하며 6.6 마일(10.6 Km)를
달리는 중 겨울 비가 내린다. 와라! 나는 오늘의
훈련 목표 10 .5 Km를 달려야 한다. 날씨 처럼 변
하지 말고 초지 일관 계획을 실천 해야 하는데! 

주택: 3 M x 2 Loops + 0.6 M = 6.6 M(10.6 Km) 

2022년 1월 4일 화요일

새해 2 번째 재활 훈련 14 마일(22.5 Km) !











Westfield 에서 !

01/04/22,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7/mph
온도:21 F, 체감:12 F, 습도:65 %, 거리:14 M

춥다 추워! 해가 바뀌면서 추워진다.  년말 년초  
나의 의지와 관계 없이 자주 휴식 하게 되었지만 
대체 재활 훈련은 계속 지속 했다. 오늘은 딸집 
주택 도로와 공원을 돌아오는 14 마일(22.5 Km)
훈련을 했다. 이제 1월23일 NYRR Half Marathon을
너머 3월 20일 United Airline Half Marathon과 26일
Two River Marathon대회 목표로 훈련을 시작 하자!
어제는 장손 주안(Myron) 크리스 마스 선물로 거금
 $744을 들여 사준 LEGO 항공 모함을 드디어 자력
으로 조립을 완성 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으며 손자 
들이 무탈하게 자라 주어 감사함을 안고  완주했다.

주택 도로 3개공원 돌아오기: 14 M(22.5 Km)


2022년 1월 2일 일요일

새해 첫 재활 훈련은 아내와 14.2 마일(22.8 Km)!







Dutchess Rail Trail 에서 !

01/02/22, 일요일, 날씨: 안개비, 바람: 4/mph
온도:43 F, 체감:41 F, 습도:94 %,  거리:14.2 M

오늘은 새해 첫 재활 훈련! 아내와 함께 하프 이상 
계획한 마지막 훈련 6번째를 하기 위해  Dutchess 
Rail Trail 으로 갔다. 안개비가 내린다. 요즈음 날씨
가 엉망이다. 어제도 비가오더니 오늘은 잔득 흐린
날씨에 안개비까지 내린다. 몸도 엄청 무겁다.
날씨 탓인지, 허리의 통증도 좀더 심한 듯 하고, 몸도 
천근 만근이다. 3주 남은 NYRR Half Marathon 대회!
목표 달성? 아직은 아니다란 오늘 훈련 결과다.이제 
좀더 마음을 비우고 3월달의 Two River Marathon 과 
United Airline Half Marathon에 초점을 맞추어 훈련 
계획을 시작 하자! 그러나 최후 순간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누가 아나? 순간 통증이 사라질지?"

 Dutchess Rail Trail: 7.1 M x 왕복 = 14.2 M(22.8 Km)

 

2022년 1월 1일 토요일

2022년 정초 휴식하며 가족, 리달리아 모임!










오늘은 2022년 임인년 정초!

01/01/22, 토요일, 날씨: 비, 바람: 5/mph

임인년 새벽 4시에 일어났다.
아내는 가족 모임을 위해 떡국 준비를 하고
나는 리달리아 조찬 새해 신년 하례 참석 준비!

1) 리달리아 신년 하례 조찬 모임
0, 일시: 2022년 01년01일 오전: 8:00
0, 장소: Marriott Hotel (Teeaneck NJ) 
0, 참석자: 7명( 최호규 회장, 김정필, 연영제
                  마이클 조, 쥴리 송, 권이주 권복영) 
0, 내용: 덕담과 금년도 훈련 대회에대한 좌담

2) 신년 가족 모임
0, 일시: 2022년 01월 01일, 오전: 11시
0, 장소: 딸집( Westfield NJ)
0, 참석: 10명(권이주 부부, 아들, 딸가족: 8명)
0, 내용: 0, 손자들과 놀아주기, 0, 점심 떡국, 잡채, 
              0, 선물 주고 받기, 0, 전통 세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