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일 목요일

소아암 대회 D-10, 나릏 기쁘게 하는 대회 되자!




Westfield 에서 !

05/02/19, 목요일, 날씨: 안개비, 바람: 5/mph
온도: 52 F, 습도: 97 %, rjfl 3 M (4.8 Km)

어제밤 비가 오고 기온이 상승 습도가 높아져
안개비가 내린다. 오늘은 한국 방문 준비 관계로
몸풀고 내일 좀 달리고 출국하면 달리기 할 시간
이 없을 것 같다. 나는 소아암 대회는 모두 함께
즐겁게 달리는 대회가 됐으면 한다.
의미도 부여하고 뜻도 돼새기며 달리고 싶다.
자! 모두 함께 여의도에서 모여 한강변을 함께
달려 보면 어때요.

주택: 3 M x 1 Loop = 3 M (4.8 Km)

2019년 5월 1일 수요일

서울 소아암 대회를 위해 훈련 하자!






Westfield 에서!

05/01/19, 수요일, 날씨: 안개비, 바람: 5/mph
온도: 52 F, 습도:85 %, 거리: 6 M (9.6 Km)

청춘의 계절 5월 첫째 날! 안개비가 내리며 바람
이 살짝 불고 연두색을 자랑하는 가로수가 봄을
알려주는 듯 했다. 어제는 대회 후유증으로 몸이
천군 만근, 오늘은 3 마일 달린 후 마지막 3 마일
은 달릴 만 해, 전력 질주 하며 12일 "서울 소아암
환우 돕기 하프 마라톤 대회" 출전을 위해 훈련을
시작 했다. 뜻있고 의미있는 대회에 성황리 개최
되기를 희망하며 아내와 함께 참가 한다..
"달림이 들이여!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나요"

주택: 3 M x 2 Loops = 6 M(9.6 Km)



2019년 4월 30일 화요일

폭풍의 200회 마라톤이 끝나고 다시 시작 하자!





Westfield 에서!

04/30/19, 화요일, 날씨: 이슬비, 1/mph
온도: 54 F, 습도: 90 %, 거리: 3 M(4.8 Km)

온가족이 함께한 200회 마라톤이 폭풍 속에
지나고 어제는 휴식하고 오늘은 몸 풀기로
3 마일 달리며 많은 것을 생각케 했다
삶에서 죽음을 생각 않 해본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괴로울 때나 실패 했을 때 떠 으르는
것이. 죽음이다. 그러나 죽음이 눈앞에 닥치게
되자 살려고 발 돋음 친다.. 나도 당뇨병이
덮쳐 왔을 때 살려고 맨손체조 와 달리기를
하여 미 대륙 횡단도 하고 200회 란 마라톤도
완주 하는 성과를 걷우며 한번 사는 인생 죽음
을 각오하고 추진하면 성취가 가능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아직 종아리 부상이 낫지 않았지만
초창기 달리기 시작 했을 때 고통을 생각하면서
참고 달리다 보면 낫고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200회 완주 꽃 다발 향기를 맛으면서 참자!!!.

주택: 3 M x 1 Loop = 3 M( 걷다 뛰다 했음)

2019년 4월 29일 월요일

손주들, 아내, 회원들과 함께한 생애 200 회 마라톤 완주 !























0, 20년만에 200번 달고 200회 마라톤 완주
0, 금년도 5번째, 통산 200 번째 마라톤 완주
0, 아내, 회원들도 달리고 이창영님과 동반주
0, 17 마일, 21 마일 전가족 응원을 받았고
0, 결승 100 미터 전 부터 손주 3명과 경승 매트 
    함께 밟는 이벤트 연출 모두 메달을 받음.
0, 생애 가장 뜻 깊은 마라톤 연출


대회명: New Jersey Marathon
일    시: 2019년4월28일, 일요일, 오전:7:30
장    소: Long Branch NJ

날    씨: 흐림, 온도: 50 F, 바람: 5/mph
코    스: Ocean Port~ 해변~Long Branch

시    간: 권이주, 4시간 56분 22초
               권복영: 4시간 39분 08초
성    적: 
권이주: 전체: 1886/2315, 나이구룹: 3/8
권복영: 전체: 1694/2315, 나이구룹: 2/4

2019년 4월 27일 토요일

아내와 함께하는 200 회 뉴저지 마라톤 !






0, 드디어 200회 마라톤이 내일로 닥아왔다.
0,지금까지 달리기 뒷바라지를 200 회에서도
0, 함께 달리고자 출전 부부동반 대회가 됐다.
0, Bib No, 나는 # 200, 아내는 # 926

대회명: New Jersey Marathon
일    시: 2019년4월28일, 일요일, 오전:7:30
장    소: Long Branch NJ
코    스: Ocean Port~ 해변~Long Branch

2019년 4월 26일 금요일

마라톤 20년 만에 200회 Bib No 200 번 부부동반 출전!




 0, 2000년 마라톤에 꿈을 갖고 시작 하여
0, 10년만에 100회 20년 만에 200회 
0, 드디어 4월28일 뉴저지 마라톤 대회 출전
0, 주최측의 배려로 Bib No 200 번 받았고
0, 부부 동반 출전 함께 달린다.

대회명: New Jersey Marathon
일    시: 2019년4월28일, 일요일, 오전:7:30
장    소: Long Branch NJ
코    스: Ocean Port~ 해변~Long Branch

2019년 4월 25일 목요일

D-3 200회 뉴저지 마라톤 출전 마지막 훈련 6 마일!




Westfield 에서!

04/25/19,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49 F, 습도: 85 %, 거리: 6 M (9.6 Km)

대회를 앞두고 켄디션이 영~아니다.!설상가상
으로 꽃가루 알레지가 있는 듯 눈이가렵다.
그래도 달려야하는 200회 마라톤을 위하여 어제
는 휴식하고 오늘 5 마일로 마무리 했다.
20년 마라톤의 큰 매듭을 잘 넘겨아 하는데?
내일 Bib No를 찾아오고 집에가서 준비를 하고
아내와 함께 출전 하자! 아들, 딸 , 며느리, 사위,
손주 모두 응원 온다고 하느데! 잘 달려보자!

주택: 3 M x 2 Loops = 6 M (9.6 Km)

2019년 4월 23일 화요일

D-5 200회 뉴저지 마라톤 출전 정리 훈련 6 마일!






Westfield 에서 !

04/23/19,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2/mph
온도: 56 F, 습도: 80 %, 거리: 6 M(9.6 Km)

10 일 사이 푸르름과 변했고 꼬도 만발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정리 훈련으로 6 마일
달리는데 왜? 이렇게 힘든가?  이번 200회를
어떻게 마무리 할 것인가? 고민에 빠진다.
잘 달려 보려 하니 종아리 근육 통증이 발목
을 잡고 천천히 달리자니 200횐데! 하는
아쉬움 때문에 ? 갈등이 된다. 모르겠다.
대회 당일 결정 하자! 오늘은 외손녀가 Erin
이가 달린다고 하여 스트레징도하는 잠시
함께하는 줄거운 아침이였다.

주택: 3 M x 2 Loops = 6 M  (9.6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