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9일 월요일

손주들, 아내, 회원들과 함께한 생애 200 회 마라톤 완주 !























0, 20년만에 200번 달고 200회 마라톤 완주
0, 금년도 5번째, 통산 200 번째 마라톤 완주
0, 아내, 회원들도 달리고 이창영님과 동반주
0, 17 마일, 21 마일 전가족 응원을 받았고
0, 결승 100 미터 전 부터 손주 3명과 경승 매트 
    함께 밟는 이벤트 연출 모두 메달을 받음.
0, 생애 가장 뜻 깊은 마라톤 연출


대회명: New Jersey Marathon
일    시: 2019년4월28일, 일요일, 오전:7:30
장    소: Long Branch NJ

날    씨: 흐림, 온도: 50 F, 바람: 5/mph
코    스: Ocean Port~ 해변~Long Branch

시    간: 권이주, 4시간 56분 22초
               권복영: 4시간 39분 08초
성    적: 
권이주: 전체: 1886/2315, 나이구룹: 3/8
권복영: 전체: 1694/2315, 나이구룹: 2/4

2019년 4월 27일 토요일

아내와 함께하는 200 회 뉴저지 마라톤 !






0, 드디어 200회 마라톤이 내일로 닥아왔다.
0,지금까지 달리기 뒷바라지를 200 회에서도
0, 함께 달리고자 출전 부부동반 대회가 됐다.
0, Bib No, 나는 # 200, 아내는 # 926

대회명: New Jersey Marathon
일    시: 2019년4월28일, 일요일, 오전:7:30
장    소: Long Branch NJ
코    스: Ocean Port~ 해변~Long Branch

2019년 4월 26일 금요일

마라톤 20년 만에 200회 Bib No 200 번 부부동반 출전!




 0, 2000년 마라톤에 꿈을 갖고 시작 하여
0, 10년만에 100회 20년 만에 200회 
0, 드디어 4월28일 뉴저지 마라톤 대회 출전
0, 주최측의 배려로 Bib No 200 번 받았고
0, 부부 동반 출전 함께 달린다.

대회명: New Jersey Marathon
일    시: 2019년4월28일, 일요일, 오전:7:30
장    소: Long Branch NJ
코    스: Ocean Port~ 해변~Long Branch

2019년 4월 25일 목요일

D-3 200회 뉴저지 마라톤 출전 마지막 훈련 6 마일!




Westfield 에서!

04/25/19,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49 F, 습도: 85 %, 거리: 6 M (9.6 Km)

대회를 앞두고 켄디션이 영~아니다.!설상가상
으로 꽃가루 알레지가 있는 듯 눈이가렵다.
그래도 달려야하는 200회 마라톤을 위하여 어제
는 휴식하고 오늘 5 마일로 마무리 했다.
20년 마라톤의 큰 매듭을 잘 넘겨아 하는데?
내일 Bib No를 찾아오고 집에가서 준비를 하고
아내와 함께 출전 하자! 아들, 딸 , 며느리, 사위,
손주 모두 응원 온다고 하느데! 잘 달려보자!

주택: 3 M x 2 Loops = 6 M (9.6 Km)

2019년 4월 23일 화요일

D-5 200회 뉴저지 마라톤 출전 정리 훈련 6 마일!






Westfield 에서 !

04/23/19,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2/mph
온도: 56 F, 습도: 80 %, 거리: 6 M(9.6 Km)

10 일 사이 푸르름과 변했고 꼬도 만발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정리 훈련으로 6 마일
달리는데 왜? 이렇게 힘든가?  이번 200회를
어떻게 마무리 할 것인가? 고민에 빠진다.
잘 달려 보려 하니 종아리 근육 통증이 발목
을 잡고 천천히 달리자니 200횐데! 하는
아쉬움 때문에 ? 갈등이 된다. 모르겠다.
대회 당일 결정 하자! 오늘은 외손녀가 Erin
이가 달린다고 하여 스트레징도하는 잠시
함께하는 줄거운 아침이였다.

주택: 3 M x 2 Loops = 6 M  (9.6 Km)


2019년 4월 22일 월요일

D-6 200회 뉴저지 마라톤 출전 막바지 훈련 10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

04/22/19,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60 F, 습도: 85 %, 거리:10 M(16 Km)

한국선수단과 함께하며 훈련을 약 10 일간
못한 것의 후유증인가? 몸이 영 안 풀린다.
나는 젊은 사람보다,  배를 더 힘들게 해야
되다. 그래야 내몸을 유지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 나다. 자! 남은 기간 마무리 잘
하자! 오늘은 나홀로 허드슨 강변을 달리다
더워 상의를 벗고 달렸다. 상쾌 했다.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10 M

2019년 4월 21일 일요일

뉴저지 200회 마라톤을 위한 믹바지 훈련 11 마일 !





허드슨 강변에서 !

04/21/19, 일요일, 날씨: 흐림, 바람:5/mph
온도: 56 F, 습도: 85 %, 거리: 11 M(17.7 Km)

보스톤 출전 한국 선수단이 어제 모두 귀국
하고 오늘은 나의 200회 뉴저지 마라톤 대회
출전을 위해 9일 만에 나뭇잎이 뽀족 나오는
허강에 나와 전중표 님, 현철수 박사, 아내와
함께 Alpine (경찰서) 방향으로 달렸다.
정말 몸이 무겁다. 이래서 어떻게 마라톤을
완주 할 수 있을까?  걱정 된다.
종아리는 통증이 오고 다리는 천근만근이다.
그래도 완주는 해야지!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보자! 끝나고 기다리는 김유남, 왕애숙,
아내와 함께  한 커피가 왜 이렇게 맛있나?

Exit 1 ~ Alpine = 왕복 = 11 M (17.7 Km)

2019년 4월 20일 토요일

123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 한국 선수단과 함께. 8 째날 !


보스톤 출전 한국 선수단 떠나는 날 !

04/20/19, 토요일, 날씨: 비, 온도: 65 F

오늘 보스톤 출전 한국 선수단이 출국 하는
하는 날 !7박 8일의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한다. 나는 그들을 아시아나 Shuttle Bus
탑승장 한남체인 슈퍼마켓에 모두 내려주고
Rent 12 인승 Van도 반환하고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사람은 만남으로 인연이 맺어지고
맺어진 인연이 나의 인생에 변화를 준다.
모쪼록 맺어진 인영 소중히 간직했으면 한다.







123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 한국 선수단과 함께. 7 째날 !













허드슨 강변에서 !

04/19/19, 토요일, 날씨: 낡음, 바람: 5/mph
온도: 61 F, 습도: 85 %, 거리: 5 M (8 Km)

체류 마지막 날! 선수단에게 훈련장 소개와
강주형 감독의 회원들 강의 및 훈련 시간을
갖기 위해 하드슨 강변으로 갔다. 약 50 여명
의 런너들과 실습 강의 5 마일 달리기를 했다.
그리고 Fort Lee Park, George Washington Bridge
Rose Dock Picnic Area, Hudson Looking View,
등 강변과 다리를 관광 하고, Garden State Plaza
Mall, Woodbury, Road Runners Sport, Costco,
등 Shopping Mall 에서 새핑 하고 저녁에는
본가 설농탕 식당에서 송별 파티를 했다.
이제 7 박 8일의 여정의 마지막 밤이다

훈련:1) 스트레징,2) 스피드 법,3) 달리기 5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