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0일 토요일

123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 한국 선수단과 함께. 8 째날 !


보스톤 출전 한국 선수단 떠나는 날 !

04/20/19, 토요일, 날씨: 비, 온도: 65 F

오늘 보스톤 출전 한국 선수단이 출국 하는
하는 날 !7박 8일의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한다. 나는 그들을 아시아나 Shuttle Bus
탑승장 한남체인 슈퍼마켓에 모두 내려주고
Rent 12 인승 Van도 반환하고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사람은 만남으로 인연이 맺어지고
맺어진 인연이 나의 인생에 변화를 준다.
모쪼록 맺어진 인영 소중히 간직했으면 한다.







123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 한국 선수단과 함께. 7 째날 !













허드슨 강변에서 !

04/19/19, 토요일, 날씨: 낡음, 바람: 5/mph
온도: 61 F, 습도: 85 %, 거리: 5 M (8 Km)

체류 마지막 날! 선수단에게 훈련장 소개와
강주형 감독의 회원들 강의 및 훈련 시간을
갖기 위해 하드슨 강변으로 갔다. 약 50 여명
의 런너들과 실습 강의 5 마일 달리기를 했다.
그리고 Fort Lee Park, George Washington Bridge
Rose Dock Picnic Area, Hudson Looking View,
등 강변과 다리를 관광 하고, Garden State Plaza
Mall, Woodbury, Road Runners Sport, Costco,
등 Shopping Mall 에서 새핑 하고 저녁에는
본가 설농탕 식당에서 송별 파티를 했다.
이제 7 박 8일의 여정의 마지막 밤이다

훈련:1) 스트레징,2) 스피드 법,3) 달리기 5 M

123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 한국 선수단과 함께. 6 째날 !







04/18/19, 목요일, 날씨: 흐림

오늘은 엿새째로 선수단 모두 동부 관광을
이용 뉴욕 관광 여행을 떠났다. 나는 딸집에
있는 아내를 Pick Up 하러 갔다 왔고 저녁에
관광을 다녀온 선수단을 Pick Up 하여 숙소
에 라이드 해 주고는 밤에는 김유남의 도움
으로 뉴저지 River Road 허드슨 강변의 야경
을 구경 했다. 뉴저지에서 바라모는 맨하탄
의 야경은 볼 수록 정말 멋지다!.

123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 한국 선수단과 함께. 5 째날 !






카나다  Niagara Fall 에서 !

04/17/19, 수요일, 날씨: 맑음

오늘이 5일차! 카나다에서 밤을 보내고
새벽 6시에 나아가라 폭포수 강변 3 마일
을 운무 속에 달리고 I Hop에서 Breakfast
하고 동굴 구경을 한 후 국경을 다시 넘어
 450 마일 운전하여 뉴저지로향했다.
오는 도중 Albany에서 신세준 회징은 맡은
일정을 마치고 아들집에서 하차, 다시 출발
뉴저지 숙소에 도착 한 후 나는 집으로 와서
샤워 하니 밤 12시! 오랫만에 집에 온 기분
이다.이제 3일 만 봉사 하면 된다.
그동안 수고하신  신세준 회장 님!
재삼  감사 드립니다

123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 한국 선수단과 함께. 4 째날 !






04/16/19, 날씨: 맑음,

대회는 성공리에 끝이 났고 만족과 각자의
승리감에 젖어 여행 길에 올랐다. .
호텔을 나와 Harvard  University 를 보고
Charles River 강변에서 5 마일 (8 Km) 몸을
풀어주며 기념 촬영를 하며 Niagara Fall 을
구경 하기 위해 400 마일( 640키로) 대 장정
의 길을 떠나  카나다 국경을 넘어 Hilton
Hotel에  여장을 풀고 Steak 로 에너지를
보충한 후 Niagara Fall 야경를 즐기며 피로를
풀었다!

123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 한국 선수단과 함께. 3 째날 !






123회 보스톤 마라톤 대회 일 !

04/15/19, 월요일, 날씨: 비 맑음 비 반복

드디어 대회일 ! 새벽 5시30분 호텔을 출발
결승 지점에 주차 하는데 폭풍을 동반한 비가
억수같이 쏘다져 송은혜, 정병혁, 강주형 3명
Wave 2 로 출발이 빨라 나는 그들만 Shuttle Bus
로 안내 하며 만남의 장소를 말하지 못하고 헤어
졌다. 나는 그들과 헤어져 비를 홀닥 맞고 나는
김호성, 신세준 봉사자, 응원자 3명과  만나 서
신회장 집에서 샤워하고 결승 지점으로 와서
선수들을 가다렸다. 감동의 장면이 연출 되는
장면을 나는 구경 못하고 먼져 출발한 3명을
출구 장소를 왕복 하며, 제발 만나게 해 달라고
애원 했다. 다행이 정병혁을 만났고 강주형님
은 응원석에 찾아왔다. 그러나 송은혜님은 만날
길이 막막으나. 천만 다행으로 뒤 늦게 수소문
해 찾아왔다.우리는 만남과 전원 완주의 기쁨을
맛보며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만찬을 즐겼다.


123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 한국 선수단과 함께. 2 째날 !








04/14/19, 일요일, 날씨: 구름

오늘은  도착 둘째 닐! 6시 기상 Charles River
강변 5 마일 조깅하고 EXPO장에서 Bib No를
찾고 Shopping 후 신세준 회장의 모교 MIT를
신 회장의 안내로 구석 구석 자세히 안내 받고
,파스타 파티에 참석 저녁 식사를 하고 호텔로
돌아 왔다.

123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 한국 선수 단과 함께. 1 째날 !






04/13/19, 날씨: 맑음

미국에서 거주하다 영구 귀국한 김호성 님
의 요청에 의거 오래전 계획한 보스톤 한국
선수 출전단 16명이 오늘 뉴욕에 도착한다.
나는 그들을 위해 봉사 하기로 하고, 전중표
사장과 나는 12인승 밴을 랜트하여 JFK공항
에서 선수단을 픽업 보스톤으로 출발했다.
첫날 일정은 마라톤 코스 답사로 이번 행사
에 봉사 할 버몬트 한인 회장 신세준과 출발
지점 Hopkinton 한인 장로교회에서 상봉해
코스 전 구간을 돌며 설명 해 주고 호텔에
했다."초반 16 마일까지 내리막 길 오버패스
조심해야 16 마일 부터 시작하는 언덕, 특히
20 마일 부터 시작하는 Heartbreak 을 잘 넘을
수 있다는 조언을 해 주었다"

2019년 4월 12일 금요일

마라톤 인생 200회 와 소아암 대회를 위해 달리자!






허드슨 강변에서 !

04/12/19, 금요일, 날씨: 가랑비: 바람: 8/mph
온도: 45 F, 체감: 35 F, 거리: 10 M (16 Km)

오늘 비소식이 없었는데 가랑비가 내린다.
전중표 사장 님, 아내와 나는 나의 200회 대회와
서울 소아암 하프 마라톤 대회를 위해  믹바지
훈련으로 허드슨 강변을 왕복과 갈때까지 7.5 M
은 함께 달리고 올때 2,5 마일은 각자 전력 질주
를 하여 스피드 감각을 살려보며 10마일 달렸다.
내일 한국 보스톤 마라톤 대회 출전 선수단 16명
이 도착하여 20일 까지 함께 동거 동락을 버몬트
한인 회장 신세준과  하며 전중표 사장의 협조로
봉사 할 것이다. 자기 희생을 하여 남을 돕는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돕자!

Exit 1 ~ Edgewater = 왕복 = 10 M (16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