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8일 토요일

내일 ! 드디어 통산 188 번째 뉴저지 마라톤 출전!




0, 드디어  내일 통산 188 번째 마라톤 출전.
0, 오늘 Bib No 271  찾아오다.
0, 약간 바람이 있는 청명한 날씨 예고

대회명: New Jersey Marathon
일    시: 2018년 4월29일, 일요일, 오전: 7:30
장    소: Long Branch NJ
코    스: Oceanport ~ Long Branch

2018년 4월 26일 목요일

날씨가 너무 좋아 아내와 산책하며!

04/26/18, 날씨; 맑음, 온도: 67 F, 바람: 10/mph

전형적인 봄날씨! 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며 아내
와 함께 딸집 근처 Brightwood Park 을 산책 하고
동네 주위도 살펴보고 꽃 구경을 한 후  손녀 딸
(Erin)를 Pick Up 했다. "정말 오늘은 좋은 날씨다"








뉴저지 마라톤 대회 D-3 마지막 훈련!




Westfield 에서!

04/26/18,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8/mph
온도:53 F, 습도: 74 %, 거리: 6 M (9.6 Km)

연속 3주차 출전하는 뉴저지 마라톤 대회가
3일 앞으로 닥아왔다. 어제는 휴식을 하고 오늘
마지막 6 마일 달리기로 마무리 했다.
감기 몸살로 약 한달이 넘게 달리기와 싸움을
하며 왔다.  드디어 내가 이긴듯 하다.
모든 병마를 이기는 방법은 내가 치유하는 것,
매일 밥을 먹어 영양분을 섭취하듯 매일 달리기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 내가 달리지 못 할때는 내 신체기능의
수명을 다 했을 때 라고 생각한다.

주택: 3 M x 2 Loops = 6 M (9.6 M)

2018년 4월 25일 수요일

페이스메이커로 엿새만에 임무 완수

통산 187번째, 올 4번째 완주! 
www.newsroh.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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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초기였던 2002년부터 2003, 2005년 출전해 악천후 속에 달린 기억만이 있는 Ocean Drive Marathon 대회다. 13년 만에 전중표님의 페이스 메이커로 출전하기 위해 아내와 나 그리고 전중표 님 부부와 함께 새벽 440분 출발, 7시에 도착했다.

해안의 도시 마라톤 대회는 예측할 수없는 변화 무쌍한 날씨의 추억만 있었지만 오늘은 그 옛날 악몽을 씻어 주려는 듯 적당한 온도에 구름 한점 없는 청명한 날씨금상첨화(錦上添花)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까지 그야말로 최상의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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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전중표 님은 번호표를 찾아 가슴에 달고 어떻게 달릴 것인가의논했다그리고 아내는 훈련으로 번호표 없이 함께 달리기로 하고 출발 선상에 섰다.

풀 마라톤, 10 마일은 9시에 출발하고 5 km 선수들은 15분 후 출발한다는 안내 방송이 나왔다잠시후 미국 국가가 울려 퍼지고 출발 신호 총성이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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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뉴저지 최남단 Cape May에서 출발 Wildwood, Stone Harbor, Avalon Town을 거처 Sea Isle City에 골인 하는 Point To Point 였는데 언제 변경 되었는지, Sea Isle City에서 출발 Avalon, Stone Harbor, North Wildwood Route 747 전에서 Turn하여 되돌아 오는 코스가 되었다.

출전자가 많지 않은 대회이므로 뒤에서 서서히 셋이 출발, 5시간 30분 목표로 마일당 12분으로 달리기 시작했다천천히 달리며 주위 환경을 눈여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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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다도로에는 휴지 한 조각 떨어져 있지 않고 질서 정연하고 특색있는 건물은 도시의 미관(美觀)을 더욱 안정감 있게 느끼게 했다’.

주택가를 돌고 직선 도로를 12분대에 맞추어 이야기하며 즐겁게 달려 하프 지점을 통과하려는 무렵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느꼈으나 무리없이 통과했다아내는 이제 돌아 갈 길만 남았다라고 하며 먼저 치고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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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Isle City는 2010년 인구 통계에 의하면 2114명이지만 하계 휴양 도시로 여름철이 시작 되는 5월 마지막주 Memorial Day부터 끝나는 9월 첫째주 일요일 Labor Day 까지는 40,000여명이 거주하며 휴가를 즐기는 리조트 도시다.

특히 매년 2월 개최하는 “Polar Bear Plunge” 행사와 어린이들을 위한 “Sara the Turtle Festival”이 유명하며 2002년에는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구호도 “Welcome to Sea Isle City”에서 “Smile you’re in Sea Isle City”로 바꾸는 적극성을 보였던 해변 도시다몇번의 허리케인 피해를 입었고 근래 1962년 “100-year Storm” 속에서도 아름다운 리조트 휴양 도시로 재건설한 Sea Isle City를 힘차게 달리며 새삼 나의 두 다리에 감사 했다.

아뿔싸! 14마일을 지나면서 전중표 님 오른쪽 다리 허벅지에 경련이 일어났다속도를 줄이고 천천히 달리며 뭉쳐가는 근육을 풀려고 걷다 뛰다 했지만 별반 도움이 되지 않았다결국 페이스메이커 역할도 사라져 19 마일부터 헤어져 나 홀로 달리기를 시작했다.

앞에 지나간 런너를 집으려고 혼심의 힘을 다해 달리며 내 몸을 점검했다천천히 달릴 때는 땀이 흐르지 않았지만 빨리 달리다 보니 땀이 흐르고 더위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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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마일 지점에서 전중표 님 부인을 만나 상황을 설명해주고 결승점을 향해 달렸다. 23 마일 만 달리고 전중표 님 부인을 만난 지점에서 차를 타고 와서 기다리던 아내가 반갑게 맞아주었다시간을 확인했다. 5시간 45분 20!

나이 그룹 1나는 다시 주로에 나아가 전중표 님 마중을 나아가 1마일 가서 만나서 함께 골인 완주하고 통산 187번째 마라톤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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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명: Ocean Drive Marathon

일 시: 2018년 4월 22일요일오전: 9:00
장 소: Sea Isle City NJ
날 씨맑음온도:45~55 F, 바람: 6/mph
시 간: 5시간 4520,
순 위전체: 165/173, 나이그룹: 1/ (70 +)
코 스: Sea Isle City ~ Stone Harbor ~Route 147 왕복

2018년 4월 24일 화요일

D-5 뉴저지 마라톤 대회 출전 준비 몸풀기 훈련!




Westfield 에서!

04/24/18,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4/mph,
온도: 39 F, 습도: 92 %, 거리: 6 M (9.6 Km)

연속 2 주 마라톤을 마치고 3 주차 출전하는
뉴저지 마라톤 대회가 D-5 닥아와 오늘은
몸을 풀기 위해 6 마일 달렸다.
몸과 다리가 천근 만근이다. 남은 5일 동안
완전 회복에 주력 상반기 좋은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해보자! 이제 감기 몸살기는 사라
지는 듯 하다. 아주 오래 동안 힘들었다.
자! 달리기는 나를 지켜주는 기둥이다!

주택: 1.5 x 2회 왕복 = 6 M (9.6 Km)   

2018년 4월 23일 월요일

통산 188 회, 금년도 5번째, 연속 3주 마라톤 출전 !



0, 통산 188 회, 금년도 5번째, 연속 3주 마라톤 !
0, 감기 몸살기가 나은 듯 최선을 다해 볼 생각,

대회명: New Jersey Marathon
일    시: 2018년 4월29일, 일요일, 오전: 7:30
장    소: Long Branch NJ
코    스: Oceanport ~ Long Branch

페이스 메이크 출전한 통산 187 번째 마라톤 완주!






0, Boston Marathon 완주후 6일 만에 페메 출전
0, 13년만에 출전 한 대회 산전 벽해
0, 아내는 훈련, 나는 페이스 메이크로 출전
0, 통산 187번째, 금년도 4번째 마라톤 완주!

0, 페이스 메이커 시간 실패! 19마일에서 홀로 달림.


대회명: Ocean Drive Marathon
일    시: 2018년 4월 22일, 일요일, 오전: 9:00
장    소: Sea Isle City NJ
날    씨: 맑음, 온도:45~55 F, 바람: 6/mph
시    간: 5시간 45분18초,
순    위: 전체:  나이구룹: 1위/ (70 +)
코    스: Sea Isle City~Stone Harbor~Route 147 왕복

2018년 4월 21일 토요일

드디어 내일 전중표 님과 마라톤 동반주 날 !




허드슨 강변에서!

04/21/18,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8/mph
온도: 38 F, 체감: 33 F, 거리: 3 M (5 Km)

감기 기운이 아직 남아 있으나 많이 좋아져
내일 전중표님과 의 동반주 잘 할 것 같다.
오늘은 나 홀로 3 마일 달리고 아내는 5 마일
달렸다. 지난 보스톤 대회에서 부부 동반주를
예상 했으나 날씨 탓에 아내가 포기하여 뉴저지
마라톤이나 롱아일랜드 마라톤에서 부부 동반
출전 계획을 실천 할까? 생각 중이다.
우선 내일 전중표 님과의 동반주를 성공리
완주토록 하자 !

Exit 1 ~ Rose Dock = 왕복 = 3 M (5 Km)

2018년 4월 20일 금요일

대회 D-2 마무리 훈련은 아내와 Abbey와 함께 !




Westfield 에서!

04/20/18,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17/mph
온도: 41 F, 체감: 33 F, 거리: 3 M (5 Km)

어제 궂었던 날씨가 오늘은 맑았으나 바람이
세차게 불어 체감온도가 많이 떨어진다.
자! 대회가 이틀 앞으로 닥아왔다, 오늘은
오랫만에 Abbey(딸의 애완견) 와 함께 3 마일
같이 달리고  아내는 홀로 6 마일 달렸다.
저 맑고 청명한 하늘과 활짝 핀 개나리 꽃을
보고 즐거워 하는 것은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갖었다는 증거가 아닐까 ? 생각해 본다.
오늘도 내일도 달리며 삶을 즐기자!

주택: 1,5 M x 왕복 = 3 M

2018년 4월 19일 목요일

최악의 몸컨디션 폭풍우속에서 달리다!

통산 186번째, 보스턴 마라톤 15번째 출전
www.newsroh.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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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훈련을 잘 마치고 금년도에는 슬럼프에서 빠져 나오려나 했는데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不請客감기 몸살로 인하여 324일 Two River Marathon 출전을 포기해야 했다몸 회복에 많은 신경을 썼으나 완전 치유에 실패했다雪上加霜으로 날씨마저 폭풍우를 동반한 영하의 기온이 최악으로 몰아넣었다.

통산 186번째 대회는 전통의 보스턴 마라톤두번의 포기는 용납할 수 없었다어떠한 상황이 닥쳐도 극복하고 완주에 목표를 두고 달려보자마음 먹고 일요일 아침 집을 출발보스턴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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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예보가 빗나가길 바랬으나 공연한 바램이었다보스턴에 도착하고 오후 2시 태풍 경보와 함께 비가 오기 시작했다우리 일행은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Pasta Party에 참석하고 호텔로 와서 내일 출전 준비를 했다멈추지 않는 기침을 간신히 가라앉히며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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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얀 눈과 폭풍을 동반한 진눈깨비가 내린다온몸에 소름이 돋는 듯 했다아내에게 출전을 포기하라 하고 나는 각오를 단단히 하고 셔틀버스를 탔다. Finish Line으로 가서 Start 지점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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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지점 대기 장소에는 비바람이 불어 그 많은 런너들이 텐트 속에서 쭈그리거나 서서 덜덜 떨며 시간을 기다리다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를 홀딱 맞았다그 와중에도 시간대에 맞게 질서정연히 출발선상으로 긴 줄을 따라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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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너들은 왜 보스턴 마라톤 출전의 꿈을 불태울까? 1896년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 다음해인 1897년 419일 24.9마일(39.4 km)를 첫 대회로 시작한 이후 결회(缺回없이 매년 개최금년이 122회를 맞이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회라는 역사 때문일까.

함께 출발하는 Wave 4 런너 뒤를 따라 그칠줄 모르는 비를 맞으며 가다가 긴 타이즈와 속에 입은 긴팔 셔츠를 벗고 출발 지점에 왔을 때 기다림 없이 매트를 밟고 지나가도록 했다얼떨결에 달리기 시작 했다.

이번 대회는 완주가 목표다욕심내지 말자비는 폭우가 끊임없이 내리고 바람은 약간 숙어 들었지만 그래도 강풍이다비옷 위에 떨어지는 빗소리몰아치는 바람소리질퍽거리며 달리는 런너의 발자국 소리만 듣고 오직 결승점의 환희(歡喜)만 상상하며 달렸다
보스턴 대회의 정식 거리는 1908년 올림픽 대회 거리 26마일 385야드로 정해졌고, 1924년 출발 지점을 Hopkinton으로 옮겨 Route 135, 16, 30을 따라 보스턴 시내로 진입하며 Ashland, Framingham, Natick, Wellesley, Newton, Brookline, Boston 등 8개 Town을 통과하고 16 마일부터 시작되는 언덕은 Boston College가 있는 20~21마일 지점의 0.4 마일(600m)이 절정을 이루는 난 코스로 정해져 이름의 유명세를 더 했다.

비가 이렇게 계속 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하에 6마일쯤에서 비옷을 벗어 던지고 반팔에 반바지 차림으로 달리기 시작했다아뿔싸폭우는 계속되고 빗물은 도로에 넘쳐 흘러 발목까지 빠졌다물길을 첨벙대느라 점점 힘들어 왔다그 어려운 Heartbreak Hill을 넘기고나서 이제는 됐구나 할 때 갑자기 이랫배가 아파 화장실을 다녀와야 했고 23 마일부터는 에너지 고갈(枯渴현상이 나타나 현기증까지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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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기운 때문인 것 같아 파워젤도 먹고 음료수도 마시며 다시 달리기를 시작했다보스턴 마라톤은 과거엔 대회 날짜를 4월 19일에 실시했으나 1969년 New England Patriot Day에 맞추어 매년 4월 3째주 월요일 애국의 날 마지막 행사로 정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온다체력이 바닥이 나는 듯 25마일 지점에서 또다시 화장실을 다녀와서야 골인했다.

시간을 보니 4시간3928스스로 감기 몸살에 선전 했다고 자평 하고 대회 결과를 살펴보니 일본의 Kawauchi Yuki가 2시간1558초로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2001년 한국의 이봉주 이래 17년 만에 아프리카에 빼았겼던 우승을 동양인이 찾아오는 쾌거(快擧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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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명122회 Boston Marathon
일 시: 2018년 4월 16월요일오전:10:00
장 소: Boston MA
날 씨폭풍우온도: 28~42 F, 바람: 14/mph
시 간: 4시간3926
순 위전쳬: 21364/25746, 나이그룹:43/133 (70~74)
코 스: Hopkinton ~ Bo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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