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1일 수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82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82일)

                                    = Virginia  2 일 째 날  =

***어제 도착 함께 동반주한 회원들과 오늘은 아침부터 35 마일 달리다.
***이제 백악관이 보인다, Coast To Coast 는 끝나간다,***
*** 아~ 아~ 참 먼길 달려왔다!!!! 가자! 백악관을 향하여!***


 1) 유세형, 권이주, 염기섭!
 2) 염기섭, 유세형, 권이주, 아덕재!
3) 함께 50번 도로에 발자국을 남기다. 

2016년 8월 30일 화요일

통산 166 번째 마라톤 출전!




0, 2016년도 하반기 첫 츨전!
0, 통산 166 번째 마라톤!
0, 권이주, 최창용, 김성유 3 쌍 부부 출전!

1) 대회명: Lehigh Velly Health Network Via Marathon
2) 일    시: 2016년 9월 11일, 일요일, 오전 7:10
3) 장    소: Lehigh Velly (Allentown) PA
4) 코    스: Allentown~Bethlehem~Easton 통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81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81일)

                                                     = Virginia  첫 째 날  =

***3일동안의 악몽이 지나고 12번째 주 Virginia 주 입성 하다 ***
***Washington DC 가 눈앞에 닥아왔다 ***
***400 마일(643 키로) 달려온 동료 유세형, 염기섭, 이덕재 님의  만남***


1) Virginia 입성!
2) 동료 이덕재, 유세형님과 만남으로 동반주!
3) ABC 방송국 기자와 인터뷰 장면!

대회를 위한 지속주 7 마일(11.2 키로) 달리다!



주택가에서!

08/30/16, 화요일, 날씨: 맑음, 습도: 75 %
온도: 67 F (19. 4 C), 거리: 7 M (11.2 키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지속주로 7 마일(11.2 키로)
달렸다, 오전 6시에 67 F(19.4 C)가 해가 올라
오면서 갑자기 76 F(24.4 C)로 상승했다.
그러나 오늘이 8월30일 이다.
시간은 흘르고 있는 것을 몸이 아는가?
조금은 스피드가 살아 나는 듯 하여 기분이 좋다.
자! 내일은 대회를 위한 마지막 장거리를 하여 보자!
몸은 내가 노력한 것을 알며 그에 대한 보답을 한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2016년 8월 29일 월요일

허드슨 강변을 찾아 3 마일 걸으며 사색에 잠겨 보았다.!









08/29/16,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90 F(32.2 C)

Palisades 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짬을 내어 땡볕이
내리 쪼이는 오후 2시 30분 부터 3시 30분 까지 1시간
걸었다. 항상 이곳을 달리다 걸어 보니 색다르다.
1) 90 F (32.2 C)의 무더위지만 그늘이라 시원했다.
2) 흐르는 강물과 우거진 나무가 마음을 안정 시켰다.
3) 조용하여 사색을 즐길 수있었다
4) 이 좋은 힐링 코스을 이용 해야할 일을 생각했다..
5) 그일을 꼭 하자! 굳게 다짐했다.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80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80일)

                                                     =West Virginia 5  째 날  =

***최악의 난코스 3일 째인 마지막 날이다***
***오늘로 West Virginia 도 마지막 날!***


 1) 그제 어제와 다르게 해 맑은 날씨다
2) 주택가 농부와 기념 사진!

가을은 닥아온다! 달려라 지속주 7 마일(11.2 키로)!



주택가에서!

08/29/16, 월요일, 날씨: 맑음, 습도: 85 %
온도: 72 F (22.2 C), 거리: 7 M (11.2 Km)

지난 토요일에 이사한 아들 Dr Kwon 집에 갔다가
그곳에서 자고 손주들과 함께 하느라 달리지 못해
오늘은 지속주로 7 마일(11.2 키로) 달렸다.
말복, 처서도 지났지만 아직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가을 첫 번째 마라톤이 9월11일 이다.
막바지 훈련을 하지만 온도가 나의 한계점을 훨씬
넘는 70~88(21.1~31.1 C)를 예고한다.
"자연에 순응 하며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자!"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2016년 8월 28일 일요일

이상구 박사 NEWSTART 강연회 참석!



일시: 2016년8월27일 토요일
장소: Honor's Haven Resort & Spa
주소: 1195 Arrowhead Rd Ellenville NY

0, 최창용 님의 초청으로 참석
0, 4년만에 이상구 박사 다시 만나뵘
0, 오늘 강연중 "믿음""신뢰" 감명 깊었음
0, 참석자중 나를 만나보고 싶었다는 분과 "찰칵"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79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79일)

                                                     =West Virginia 5  째 날  =

***모든 여건이 달리는 중 최악의 날이다 극복하자! ***
***얼마 남지 않은 거리 최선을 다 하자! ***



 1) 비, 구름, 안개, 구비구비 험준한 언덕길!
2) 차들이 물을 튀기며 지나간다!



 
 

토요일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12 마일 달리기!






Saddle River Park 에서!

08/27/16, 토요일, 날씨: 맑음, 습도: 80 %
온도: 72 F (22.2 C), 거리: 12 M (19.3 Km)

오늘은 토요일! Ridgewood 의 리달리아 모임이
5시45분으로 정해졌다. 눈을 뜨니 4시25분이다.
깜박 잠이 들었었다. 불야 불야 준비하고 밟아라!
삼천리 차를 몰고 가니 5시 40분! 늦지 않았다.
마라톤을 하고 하루 쉬고 오늘 회원들과 12 마일
(19.3 키로) 달렸다. 몸은 달련 시키기 나름이다.
오랫만에 만나는 윤환중 사장님, 최호규 회장 님,
김정필 사장 님 과 아내 그리고 나 5명은 어제보다
습기가 덜한  날씨 속에서  즐겁게 달리고 뒤 늦게
참석하신 연영제 목사님과 친교 모임 커피를 하며,
가을에 한번은 함께 대회에 출전 하기로  했다.

Saddle River Park = 왕복 = 12 M ( 19.3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