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0일 월요일

부득이한 사정을 제외하고는 매일 훈련하자!


주택가에서!

06/20/16, 월요일, 날씨: 맑음, 습도: 75%
온도: 78 F (21.1 C), 거리: 5 M (8 Km)

하계 달리기 훈련은 밥을 매일 먹 듯이 매일 쉬지
말고 할려고 한다. 시간이 없으면 짜투리 시간을
이용 짧게 강하게, 시간이 있으면 LSD로 하자!
오늘도 시간이 없어 5 마일(8 키로)를 늦은 시간에
나아가 강하게 달렸다.
출발 할때 75 F(21.1 C)가 1시간후 84 F (28.8 C)로
수직 상승하고 최고 90 F(32.2 C)까지 간다고 한다.
무척 더워 달릴 수 없는 땡볕 같아도 달릴 수 있고.
길리 막혀 있는 듯해도 내가 갈 길은 있다.
인생 삶에도 앞이 꽉 맞힌것 같아도 내 갈 길은
항상 열려있다. 좌절은 금물 죄선을 다해 보자!

딸집 끝 ~ 516 = 왕복 = 5 M (8 Km)

2016년 6월 19일 일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20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20일째)
                                         = Arizona 10 일째=


1)  새벽을 다시여는 동녁 하늘!
2) 정성에 올라 내려다보는 산하!
       3) 댕볕은 변함없이 내리조인다.

오늘은 허드슨강을 찾아서10 마일(16키로) 달리다!






허드슨강변에서!

06/19/16,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62 F(16.6 C), 거리: 10 M (16 Km)

오늘은 허드슨강을 찾아 회원들과 함께 하려고
아참5시에 출발 6시에 도착했다.
아내와 나는 김성유, 왕영미과 함께 달리는 중, 
베로니카, 메리, 조이그리고 친구분 2명이 달리고
있었고, 로사 하와 폴은 자전거를 타는 운동을 햇다.
맑고 청명 했으나 차츰 온도가 급상승 하여 70 F
(23.3 C),11시에는 83 F(28.3 C)  까지 올라갔다.
아마 오늘은 90 F(32.2 C) 이상 될 것같다.
이제 부터 장거리 훈련은 새벽에 해야 할 것 같다.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 10 M(16 Km)

2016년 6월 18일 토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19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19일째)
                                         = Arizona 9 일째 =
뉴 멕시코 고원 지대를 향하는 록키산맥을 오르고 또 오르다


1) 산속의 새벽의 고요함을 깨우고 동으로!
 2) 탱볕에 몸을 검게 태우며 상념에 졎어서!
3) 끝없이 이어지는 10 마일 16키로의 록키산 언덕을 기관차 쉼 없이!

리달리아 회원들을 찾아서 함께 8 마일(12.8 키로) 달리다!



Saddle River Park 에서!

06/18/16, 토요일, 날씨: 말음, 습도: 75 %
온도: 60 F (15.5 C), 거리: 8 M (12.8 Km)

오늘은 Ridgewood 의 Saddle River Park Trail
Road에서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하기 위해
5시에 집을 출발 6시에 연영재 목사님, 김정필
사장님과 함께 달렸다.
건강이란 내가 지켜야 한다. 운동은 내 건강을
지켜주는 유일한 수단이며 방법이다.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먹고 살기
위해서는 건강해야 한다. 아프고 병들면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그런데 왜 뭇 사람들은 내몸
관리를 위한 운동이 생활에서 2 순위인가?
육체의 존재는 내가 살았다는 증거이다.
오늘 이곳에서는 5키로 건강 걷기 대회가 있다.

Saddle River Trail Road = 4 M = 왕복 = 8 M


2016년 6월 17일 금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18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18일째)
                                         = Arizona 8일째=
모두 떠나보내고 나 홀로 록키 산맥을 오르다!


 1) Superior 동네를 출발 6 마일 오르막 길 정상늬 터널!
2) 정상에 오르니 날이 밝아오고원 평야!

3) 고원 평야를 달리다.
                                                   
4) 오늘 달린 거리 36 마일(58 Km) 종착역!

달리기가 나에게 가를치는 교훈은 무궁하다! 오늘은 17 마일!



주택가에서!

06/17/16,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11/mph
온도: 75 F(23.8 C) 거리: 17 M (27.3 Km)

여름하면 나는 100마일 울트라 마라톤과 미 대륙
횡단 의 폭염 속의 달리기가 내 뇌리에 떠오른다.
오늘도 나의 한계 온도 70 F (21,1 C) 를 상회 하더니
급기야 78 F (25.5 C)까지 올라가 힘들게 하였다.
더위가 있어 땀을 흘릴 때 시원한 바람의 고마움을
알게 해주고 체력을 다해 헉헉대는 고통스러움이
있어야 완주 후에 기쁨를 알게 해 주는 달리기는
인생 삶의 스승이라고 생각한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 ~ 516 = 2회 왕복 = 10 M    계: 17 M

2016년 6월 16일 목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17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17일째)
                                         = Arizona 7일째=


 1) 손병수 사장 님, 강이종행 기자 님 떠나보낸 다음 날 새벽!
 2) 나홀로 달리기는 계속 끊없이 이어졌다.
 3) 내리 쪼이는 햇살은 내 몽을 검게 태웠다.
 4) 럭키 산맥의 끝자락의 오르막이 시작 되다.
 5) 드넓은 지평선 저 멀리 산자락이 보인다.
 6) 드디어 6 마일(10키로) 오르막을 쉼없이 달려서 오르다.
7) 오늘의 달리기를 마치고 아내의 보살핌을 받으며 바나나 한조각!

녹슬은 몸 닦아내는 것은 오직 달리기뿐 오늘은 12 마일!




주택가에서!

06/16/16, 목요일, 날씨: 빗방울, 습도:85 %
온도: 62 F(16.6 C), 거리: 12 M(19.3 Km)

날씨가 우중충하고 후텁지근한 습도에 빗방울
까지 조금 떨어지며 숨쉬기가 힘들게한다.
어제는 본의 아니게 휴식을 하고 오늘 주로를
달리며 내 몸의 녹슬은 부분을 닦아 냈다..
몸은 하루라도 사용치 않으면 녹이 난다.
녹슬고 썩어가는 부분을 닦아 내려고 뭇 사람들은
약을 먹는다.
나는 약 대신 고른 음식 섭취와 달리기를 한다..
내 몸은 달리기 고통을 참고 이기며 닦고 조이고
기름칠 잘하여 저세상 갈때까지 잘 사용하다 가자!

집~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 ~ 516 = 왕복 = 5 M  계: 12 M(19.3 Km)  

2016년 6월 14일 화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16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18일째)
                                         = Arizona 6 일째=

어제 아리조나 LA 총김기수 총영사님과 한인회 관계자
그리고 응원차 방문하셔서 동반주 하신 뉴욕 중앙 일보 손병수 사장닌, 
강이종행 기자님 이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의 마음을 전 합니다. 



1) 어제 Arizona  Phoenix 한인회 만찬을 마치고 다음날 새벽은 어김없이 뉴욕을 향해 출발
2) Phoenix 시내를 벗어나 동녁으로 새벽을 열었다.
3) 응원차 방문하신 뉴욕 중앙 일보 손병수 사장님과 한인회 관계자
 4) 뉴욕 중앙일보 강이종행 기자닌, 손병수 사장님의 응원 동반주!
 5) 오늘의 달리기 30 마일(48 키로)를 달리고 오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