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9일 수요일

오늘도 오전, 오후 달리기!

오전: 이일주님과 3 마일 달리다!
허드슨 강변에서
06/19/13,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59 F
거리: 8 M, 시간 2시간

오늘은 어제와 달리 맑고 적정 온도로 달리기 좋다
SYNCIS 팀이 훈련 하는 날,초보자들이지만 모두
대회 출전에 대한 열의로 한 걸음씩 다가가며 훈련을
쌓아 가고있다,
마지막 3 마일은 이일주님과 동반주 했다
한번도 걷지않고 생애 처음 달려, 앞으로의 희망을
밝게 해주었다, 축하 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요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Exit 1 ~ Circle = 왕복 = 3 M, ( 이일주님과)      계: 8 M

오후: 현철수 박사와 달리다
날씨: 맑음, 온도: 78 F
거리: 10 M, 시간: 1시간30분

오후 2시30분 가장 더운 시간대, 온도계는 78 F를 가리키지만
강변 주로의 그늘은 70 F정도 느끼며 바람도 약간있어 달리기
에는 나쁘지 않았다.
5 마일은 동반주 하고 5 마일은 혼자서 전력 질주 했다
몸이 굳었는지? 온도 때문인지? 시간은 줄지 않는다
열심히 하여, 가을에는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 할 터인데

Exit 1 ~ Edgewater= 2번 왕복 = 10 M



2013년 6월 18일 화요일

오전 오후 달리기!

오전: 초보자와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6/118/13,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67 F
거리: 5 M,  시간 50분

어제 휴식을 취하고 오늘 부터 다시 달리려고
나아갔으나 초보자가 있어 5 마일을 함께 달리고
아내와 집으로 돌아 왔다, 오후에 다시 달리자!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오후: 비 속에서!
날씨: 비, 온도: 75 F,
거리: 16 M, 시간: 2시간40분30초

여름철 비속에서의 달리기는 달릴만 하다
햇빛이 닿는 아스팔트는 비가 내리며 수증기가
올라와 더운 공기가 얼글을 덮치며 확근거리지고
자욱한 안개가 솟아 오른다.그러나 나무 그늘 밑에는
시원하고 빗방울은 나의 달아오른 열기를 식혀준다
오후 4시30분 출발, 돌아오니 7시가 넘었다
이렇게 적막한 곳에서 혼자 달리면 울트라 달릴때
생각이 절로난다

Exit !~Edgewater~경찰서~Exit ! = 16 M

2013년 6월 16일 일요일

이강국 변호사님과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6/16/13, 일요일, 날씨: 구름, 온도: 65 F
거리:12 M, 시간: 1시간40분

오늘은 NJRR 여름철 B,B,Q 파티날이다
많은 회원들이 나와 함께 달렸다
나는 오랫만에 나오신 이강국 변호사님과 5 마일을
달리고 다시 Jay Min,과 경찰서쪽으로 달려가다
혼자서 경찰서 까지 달려갔다 오는 도중  제시카,
곽명숙, 김호성님을 만나 중도에서 차를 타고 왔다
즐거운 파티를 하며 많은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보냈다, 오늘이 아버지의 날 !

 Exit 1~ Edgewater ~ Exit 1 ~ 경찰서~ 폭포수근처=12M

2013년 6월 15일 토요일

함께 달리는 훈련!

허드슨 강변에서
06/15/13,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62 F
거리: 11 M, M, 시간: 1시간45분

오랫 만에 맑고 청명하며 신선했다.
달려보자 많은 회원들이 나와 함께 달리며
그동안 날씨를 핑게삼아 달리지 못했던 것은
함꺼번에 달리려는 듯 힘차게 달렸다
역시 달리기는 신체에주는 보약이다

Exit 1 ~ 경찰서 = 왕복 = 11 M

2013년 6월 14일 금요일

초보자들과 달리기

혀드슨 강변에서
06/14/13, 금요일, 날씨 흐림, 온도: 62 F
거리:5 M, 시간: 1시간

내라던 비가 그치고 찬 바람이 몸을 스쳐 상쾌했다
초보자 6명과 함께 달리며 달리기가 몸에 미치는
건강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달리기는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 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중의 하나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2013년 6월 13일 목요일

아내와 5 마일 !

허드슨 강변에서
06/113/13,목요일, 날씨: 흐임, 온도:64 F
거리: 5 M, 시간: 50분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진다
뛸까? 말까? 나갈까? 말까? 망서리다
아냉하 함께 허드슨으로 갔다
흐리고 습도는 높았지만 비는 오지 않았다
뛰다 오면 시원하고 좋다, 그러나 뛰기전
비가오면 망서려진다. 여름철 빗속의 달리기
달려본사람만이 그 맛을 안다
기분좋게 잘 달리고 집에로니 비가 쏘다졌다

Exit 1 x Edgewater= 왕복 =5 M

2013년 6월 12일 수요일

오전:아내, 오후:현박사, 마라톤 대회 출전 훈련!

허드슨 강변에서
오전
06/12/13,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62 F,
거리: 6 M, 시간: 1시간

비가 그치고 맑은 하늘에 바람과 우거진 나무 사이
주로룰 기분 좋게 달렸다.
모기, 진드기등 곤충을 제거하기 위해 살충제를
살포하기 때문에 언덕이 심한 경찰서 쪽으로 방향
을 잡고 모두 함께 출발 오랫만에 시원한 맞이하며
달렸다, 아내도 훈련 계획에 의거 열심히 한다

Exit 1 ~ 경찰서 = 왕복 = 6 M

오후
날씨: 맑음, 온도: 77 F
거리: 11 M,  시간: 1시간50분

오후 4시30분에 현철수 박사와 함께 달렸다
허계훈련은 더위와의 싸움이다

Exit 1~ 경찰서 = 왕복 = 11 M

2013년 6월 11일 화요일

비온후 습기 속에서 오전 오후 달리기!

오전: 아내와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6/11/13,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72 F,
거리: 10 M, 시간: 1시간40분

어제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새벽에 그치고
흐린 날씨는 습도로 인한 공기는 100% 포화 상태로
달리는 런너에게 숨가쁘게 하였다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아내는 10 마일을 거든히
달려주어 앞을 밝게해 주었다

Exit 1 ~ Edgewater` =2회 왕복 = 10 M

오후: 현철수 박사와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날씨: 맑았다 소나기, 온도: 79 F
거리: 5 M, 시간: 50분

현철수 박사와 오후 5시20분에 폭서 달리기를
하는 기분이다, 체력이 다하는 느낌이 온다
"용불 용설" 사용하자 그러면 강해 질 것이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2013년 6월 10일 월요일

오수영님과 함께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06/10/13, 월요일, 날씨: 흐리고 빗방울, 온도:68 F
거리: 10 M,  시간: 1시간20분

오랫 만에 만난 오수영 회장과 5 마일을 힘차게
달려 보았다, 많이 달라진 모습이였다
어제는 뉴 오버팩  팍 땡볕에서 힘들게 달렸고
오늘은 습기가 많아도 몸이 나쁘지 않아
아내는 혼자 달리게 하고, 나는 2번째 5 마일도
김호성님과 전력 질주하여,
팬티가 땀에 흠뻑 젖도록 달렸다.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 10 M

2013년 6월 9일 일요일

오랫만에 뉴 오버팩 팍에서!

뉴 오버팩 팍에서
05/09/13,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72 F
거리: 10 M,  시간: 2시간

허드슨 강변에서 자전거 경기가 있어 오늘은
뉴오버팩 팍으로 갔다.
햇볕이 뜨겁고 온도가 높아 땀이 비오 듯 하여
금방 지쳐 오고있었다.
여름철에 이곳에서 달리려면 새벽에 달려야한다
힘든 하계 훈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2 M x 5 = 10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