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요일

어제 몸풀이 이어 오늘도 4,3 M( 6.9 Km) 훈련!


Westfield 에서!

10/23/25, 목요일, 날씨: 구름, 바람:10/mph
온도:55 F,체감:53 F,습도:75 %,거리:4.3 M

아직도 장겨리 훈련의 휴유증이 있나? 한번 더
장거리를 할려고 손주를 Ride 해 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하고 집에와 런너복을 갈아 입고 늦은
시간이지만 출발 했다, 첫 출발 부터 몸이 무겁다.
달리수 있을까? 했을 때, 점점 더 다리가 무거워
지면서 달리기 싫어졌다. 나의 주로 언덕 위, 2 M
지점에서 Turn하여 내려오다 샛길로 갔다. 아니다
싶어 다시 집으로 향해 4마일 코스로 와서 4.3 M
로 마감하고 내일을 기약 했다. 점점 회복이 느려
지나? 요즈음 자주 느껴진다.

주택 도로: 4.3 M x 1 Loop = 4.3 M(6.9 Km)

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회복 훈련 걷고 뛰 기 2.5 M(4 Km) !

Westfield 에서 !

10/22/25, 수요일, 날씨: 청명, 바람: 12 M
온도:63 F, 습도:45 %, 거리:2.5 M(4 Km)

어제 장거리 몸 풀이로 2.5 M(4 Km) 걷뛰다.
주로 도로를 걷뛰다 하며 딸집 주로 겉에 있는 
공원 "Brightwood Park" 숲속 한바퀴 돌고, 
주변 도로  집들, 변화하는 가을 색상을 관람
하면서 잠시 여유를 갖어 보았다. 각양 각색 
변해가는 나뭇잎을 보며 자연이 만들어 내는
조물주의 신비함을 나로 하여금 느끼게 하는
감각도 또한 조물주의 창조작인가? 여하튼!!
지구상 생명체 자체가 어디서 왔다 가는가?

주택 도로: 도로~Brighwood Park = 2,5 M

2025년 10월 21일 화요일

굳은 각오로 오늘은 장거리18.4 M(29.6 Km) 달렸다.

Westfield 에서 !

10/21/25, 화요일, 날씨: 청명, 바람:5~8/mph
온도: 57~68 F, 습도: 75~45 %, 거리: 16.4 M

일요일은 비, 어제는 달릴려고 출발 했는데? 다리
가 무겁고 정신적 무게가 실려 달리기 싫어 0.8 M
달리고 포기했다. 오늘은 굳은 각오로 손주를 Ride
해주고 커피 한잔하고 집으로 와서 달리기 복장으로
갈아입고 나의  4.6 마일 코스를 몇 바퀴 돌까? 의심
하며 1 바퀴를 돌고 화장실 다녀오고, 음료수 마시고,
2번째 바퀴돌고 Gatorade 마시고, 3번째 바퀴 돌고
Gel 먹고, 마지막 4번째를 여유있게 돌고 왔다. 정말
오랫만에 장거리 했다. 가능하면 한번 더 24 마일을
달리고 뉴욕 마라톤에 출전했으면 좋은데?가능 할까? 

주택 도로: 4.6 M x 4 M = 18.4 M(29.6 Km)

2025년 10월 18일 토요일

뉴욕 마라톤 대비 훈련 11.65 M(18.75 Km)달리다.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10/18/25, 토요일, 날씨: 청명, 바람: 6/mph
온도:45~48 F, 습도:85 %, 거리:11.65 M

어제 달린후유증 인지? 무거운 몸을 안고
Saddle River Pathway 리달리아 훈련 장소로 
가서 좀 늦은 7시 도착 아내와 함께 출발 달렸다.
몸은 무겁지만 뉴욕 마라톤 대회가 코앞에 있어
장거리 훈련도 부족해 어제도 달리고, 오늘도
달린다. 연일 달리면 체력이 강해 져야 하는 데?
오즈음은 회복이 느린 것을 뼈져리게 느낀다.
오늘도오가며, 최호규 회장, 김복순 님, 최판명
사장, Richard Kang 등 회원들을 오가며 만나
면서 Hi- Five 를 했지만, 나의 다리는 달리기를
거부하여 겨우 훈련을 마치고, 돌아와 파네라
에서 김정필 사장의 헝거리 마라톤 완주 이야기,
Staten Island Half Marathon 취소 된 T-Shirt
를 나누어 주고 전중표 부부와 함께 점심 식사
하고 Up State 집에 도착하니 호후 4시다!

Saddle River Pathway: 왕복 달리기: 11.65 M
 

2025년 10월 17일 금요일

내일을 위하여 달려라! 오늘은 7.3 M(11.7 Km)!

Westfield 에서 !

10/17/25, 금요일, 날씨: 청명, 바람: 7/mph
온도:54 F,체감:56 F,습도:75 %,거리:7.3 M

어제 보다는 몸 상태가 좋은 듯 하다, 달려보자!
하고 첫 바퀴퀴 3.2 M 달리고, 두번째 바퀴는 좀
더 긴 4.1 M 달려서 7.3 M 달렸다. 힘은 들지만
완주의 성취감을 안고 청명하고 상쾌한 공기를
마쉬는 만끽 하기 힘든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훈련을 마쳤다. 내일, 모레, 클피는 뉴욕 마라톤
대회를 향한 훈련이 지속 되야만 한다. 목표가
있어 나는 삶의 희망이 있다. 달리고 뛰자!

주택 도로: 3.2 M +4.1 M = 7.3 M(11.7 Km) 

2025년 10월 16일 목요일

오늘은 몸시킨대로 3.15 M(5 Km) 달리기 했다!

Westfield 에서 !

10/16,/25, 목요일, 날씨: 청명, 바람: 12/mph
온도:50 F,체감:48 F,습도:55 %,거리:3.15 M

어제는 Manhattan 소재한 NYRR 사무실을 찾아
STaten Island Half Marathon 대회가 폭풍으로
취소 되어 Medal 과 T-Shirt 를 준다고 하여 회원들 
것과 아내와 내것을 찾으러 갔다. 역시 Manhattan
오가는 교통이 복잡여 6시간의 운전후 돌아왔다.
오늘은 날씨도 청명하고, 바람도 약간 있고, 기온도
적당한데? 왜지? 컨디션이 않 좋아 뛰다 걷다 하며
3.15 M(5 Km) 달리고 내일 아침을 약속하고 포기 
했다. 이제 부터는 몸이 시키는 대로 따를 생각이다.

주택 도로: 3.15 M x 1 Loop = 3.15 M(5 Km)

2025년 10월 14일 화요일

태풍은 지나고 오늘은 9.5 M(15,3 Km) 달렸다!


Westfield 에서 !

10/14/25,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10/mph
온도:58~60 F,습도:85 %,거리:9.5 M(15.3 Km)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오고, 해변가는 태풍으로
많은 피해가 있었다는 보도가 있던 날이다. 
오늘은 흐리고 약간의 바람이 있어 손주를 Ride
해 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하고 나홀로 10시 부터
4.6 마일 코스 2바퀴돌고, 0.3 마일 덤으로 더 
달리고 훈련을 마쳤다, 뉴욕 마라톤 완주를 위한
노력의 시발이 되고자 합니다. 내 건강은 내가 
지키자! 생명이 있는 한 건강 유지토록 노력 하자!

주택 도로: 4.6 Mx2 Loops+0.3 M = 9.5 M

2025년 10월 12일 일요일

뉴욕 마라톤을 위한 훈련 오늘 6.4 M(10.3 Km)!

Dutchess Rail Trail 에서!

10/12/25, 일요일, 날씨: 흐림, 바람:12/mph
온도:55~60 F,습도:85 %,거리:6.4 M(10.3 Km)

어제는 Staten Island Half Marathon 취소 통보
로 대체 하프 마라톤을 하고, 오늘은 그 여세로 3 M
몸풀이, 3.4 M 전력 질주로 나홀로 훈련을 했다.
이곳 Fishkill 은 약간의 바람은 있어도 강풍도 폭우
도 없다. 달리기 아주 좋은 기온이다. 나뭇잎이 변해
가는 계절 속에서 2013년 심장 마비로 쓰러졌던 뉴욕
마라톤 15번째 도전을 앞두고 완주의 희망을 갖고서
다시 도전한다. 12월이면 80세다. 사는 그날까지 
달려 보자 하는 심정으로 나는 오늘도 달린다

Dutchess Rail Trail:3.2 M x 왕복 = 6.4 M

2025년 10월 11일 토요일

SI Half Marathon 대용 13.55 M(21.8 Km) 달리다!


Saddle River Pathway 에서!

10/11/25, 토요일, 날씨: 흐림, 바람: 5/mph
온도: 55~58 F, 습도: 85 %, 거리:13.55 M

어제 저녁 갑자기 Staten Island Half Marathon
대회 취소 소식 통보다. 대서양 해변가 돌풍 태풍의
기상청의 보도 때문이다. 기다리던 5 개 Borough
성취감이 사라졌다. 나와 아내는 꿩 아니면 닭이다.
오늘 훈련은 15 번째 출전하는 뉴욕 시티 마라톤의
훈련과 SI Half Marathon 출전 대용으로 Ridge
Wood에서 달리기로 하고 새벽 6시 출발, 40부터
달려 13.55 마일(21.8 Km)를  달리고 파네라 에서
회원들과 커피를 마시고 집으로 향 했다. 세상 만사
내가 기대하는 대로 되는 것 있는가? 하지만 노력
하고 실천하면서 최선의 방법에 도전하는 것이 삶!

Saddle River Pathway:7.55 M+6 M=13.55 M

2025년 10월 10일 금요일

NYRR Half Marathon 부부 동반 출전 !




1, NYRR 금년도 9 번째 부부 동반 출전
2, NYRR 금년도 5개 Borough 마지막 출전

0, 대회명: NYRR Staten Island Half Marathon
0, 일   시: 2025년 10월12일, 일요일, 8:30
0, 장   소: Staten Island New York
0, 종   류: Half Marathon(13.1 M)
0, 출전자: 권이주, 권복영, 부부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