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요일

폭염 속, 연 2틀째 6 M(9.6 Km)달리다!

Rahway River Park 에서!

07/01/25,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90 F(32.2 C),체감:100 F(37.7 C,거리:6 M,

폭염속  손녀 미술 학원도 계속 된다. 오늘은 어제
Rahway River Park에서 주로를 익혀두고, 오늘
다시 2시 부터 그늘과 땡볕, 높은 습도, 체감 온도가 
100 F(37,7 C) 속에서 몸을 달련 숙련 하고자 6 M
달리기 훈련을 했다. 밤새 비가오고, 낮에는 땡볕이
숨을 막힐 듯 높은 습도 속에서 몸을 단련 하는 것은
가을의 달콤한 열매를 맺고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폭염도 매일 찾아 오는 것이 아니다, 때가 왔을 때,
활용 해야한다. 때를 놓치면 영원히 후회한다.


Rahway River Park, 2Mx3 Loops=6 M(9.6 Km)

   

2025년 6월 30일 월요일

혹서 속에서 4 M(6.4 Km) 달리다.

Rahway River Park 에서!

06/30/25,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92~95 F(33~35 C),습도;55 %,거리:4 M

오늘은 새벽 달리기를 멈추고, 손녀가 방학 동안
미술 학원(Art Academy) 등록을 했다. 시간이
12:30~3:00 pm 사이, 기다리는 동안 나는 주변
Rahway River Park에서 달리기로 했다.
미국은 어느곳에 가든지? 공원이 있다. 나는 공원
을 찾아 손녀를 Ride해주고, 오후 1시 공원을 찾아
가서 달리기를 했다, 드 넓은 축구장, 야외 수영징, 
호수가와 강가는 런너들이 달릴 수있는 주로가
아주 잘 돼 있어 나무 그늘과 땡볕을 벗 삼아 4 M
달리고 왔다. 92~95 F,(33~35 C) 더웠지만 더위
를 이겼다는 만족감이 더 충만, 기분이 좋았다. 

Rahway River Park: 2 M x 2 Loops = 4 M


2025년 6월 29일 일요일

모기, 하루살이 벌레 속에서 5 M(8 Km) 달리다.

Dutchess Rail Trail 에서!

06/29/25, 일요일, 날씨: 청명, 바람: 5/mph
온도:72 F, 체감:74 M, 습도:85 %, 거리:5 M

어제의 몸풀이 할려고 Dutchess Rail Trail 로
아내와 함께 6시 40분에 나아가 달리기 위해서
모기약을 온 몸에 뿌리고 달리기 시작 했다.
여름 철이면 극성 스런 모기, 하루살이들이 달려
들어 노출된 부분에 달려들어 물어 뜯는다. 정말
귀차놓다. 아내가 뒤따라오다, 그만  달리자고 
한다, 2.5 마일 지점에서 Turn하여 마무리 하고
Tomi's Bites 에서 커피 한잔하고 돌아왔다.
갈때는 몸풀이, 올때는 인터벌 훈련을 했다.

Dutchess Rail Trail:2.5 Mx왕복=5 M(8 Km)

2025년 6월 28일 토요일

나홀로 하프 마라톤 13,24 M(21.3 Km) 달리다.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6/28/25, 토요일, 날씨:가랑비, 바람:3/mph
온도:64~68F,체감:72F,습도:98%,거리:13.2M

오늘은 새벽에 비가 그친다는 일기 예보를 믿고서
새벽 5시40분 딸집을 아내와 함께 출발 6시20분
도착 아내를 뒤를 두고, 나와 최판명 사장과 함께
출발 최판명 사장을 먼저 보내고, 나 홀로 하프 코스
를 향해 달렸다, 6 마일 지점에서 왼쪽 공원으로
돌아 11마일 지점에서 직진 0.5 마일
Turn 1 마일 더 달리고 출발 지점에 도착 13.24 M
목표 달성을 했다. 달리며 비도 맞고, 회원들도 만나
수 인사도 나누었다. 오랫만에 우중주로 하프 마라톤
을 즐겼다.

Saddle River Pathway: 6 M+7.24 M=13.24 M

2025년 6월 27일 금요일

진득 흐린 날씨 속에서 준비 차 4 M(6.4 Km) 훈련!

Westfield 애서 !

06/27/25. 금요일, 날씨: 흐림, 바람: 6/mph
온도:66 F, 체감:68 F, 습도:89 %, 거리:4 M

날씨가 금방이라도 비가 쏘다질 듯 하게 검은
구름이 뒤 덮었다. 아니 이슬비가 내리는 듯하다.
나는 내일 12~13  마일 훈련 계획을 세우고 있어
오늘은 짧게 달리며 몸풀로 달렸다. 
차츰 몸이 숙련 되가고 있는 듯 하다. 아직도 시간
을 요구하고 있다. 금년도 하반기 마라톤 준비 할
려면 끝없는 노력이 요구하고 있다. 망가져가는 
몸을 추수려가며 나를 찾는 노력이 쉬울 수는 없다.
나의 삶은 끝 없는 노력이다. 이것이 나의 삶이다.

주택 도로: 4 M x 1 Loop = 4 M(6.4 Km)

2025년 6월 26일 목요일

폭염 3일째는 8.7 M(14 Km) 달리기 훈련!

Westfield 에서!

06/26/25, 목요일, 날씨: 흐림, 바람: 5/mph
온도:82 F,체감:86 F,습도:85 %,거리:8.7 M

어제는  NYRR Volunteer 9+1 를 아내와 오윤미 님
과 3 명이 함께 6시~12시 까지 Randalls Island,
Ican Stadium 에서 청소년 미 육상 연맹(USATF)
에서 개최하는 대회 선수들의 Bib NO 찾는 곳에서
폭염의 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봉사하고, 계속 오늘  
3 일째 폭염 속이서 8.7 마일(14 Km) 달리고 왔다. 
오늘 부터 폭염이 숙으러 들고 다음주 부터는 평년 
여름 더위로 기상창이 예상하고 있다. 나는 기온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한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실천이 가장 중요한데? 잘되려는지? 나도 모른다.

주택 도로: 3 M+4.5 M+1.2 M = 8.7 M(14 Km) 




2025년 6월 24일 화요일

폭염 2틀째, 7 M(11.2 Km) 훈련!

Westfield 에서!

06/24/25, 회요일, 날씨: 청명. 바람: 4/mph
온도:82~88 F(27~31 C),체감:92 F(33.3 C)

폭염 기온 2틀째인 오늘도 새벽 5시 기상 하여
5시20분 달리기 시작했다, 폭염 하절기에는 새벽
달리기를 하지 않으면 달리기 못한다. 이제 부터
폭염이 계속 된다. 여름철에 몸을 만들어야 한다.
하절기 훈련은 부상이 덜 온다. 나는 그것을 이용
해야 한다. 내일은 NYRR 대회에 봉사 해야한다.
뉴욕 마라톤 출전 할려면 9 번의 출전과 봉사 1번 
(9+1)해야만 한 런너에게 출전권을 부여 한다. 
일명 "뉴욕 시민 마라톤 대회"로 뉴욕 시민 건강 
봉사 달리기 참여 유도 권유 방법 이다.
나는 금년도 15 번 출전으로 명예의 전당에 등재
되어 내년부터는 자동 출전권이 부여 된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5년 6월 23일 월요일

본격적 더위 속에서 7 M(11.2 Km) 훈련!

Westfield 에서!

06/23/25,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1/mph
온도:81~88 F,습도:85 %,거리:7 M(11.2 Km)

새벽 5시, 81 F(27.2 C)였다, 밖으로 나왔다, 확!
더운 공기가 온 몸을 휩싸 안긴다. 아내는 김치를
담근다고 배추를 절이고, 나는 내 건강을 위래서
주로로 나왔다. 목표 7 마일(11.2 Km) 완주 할수
있을까? 의문시 하며 출발했다. 첫 3 마일 코스를
돌고 케토레이 한 모금 마시고 마지막 4 마일 코스
완주하고 돌아왔다. 금년도 첫 더위 속에서 목표를
완수했다. 금주 계속 폭염 기상 예상 보도다. 
잘 견뎌 훈련 목표를 달성토록 노력 하자!!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5년 6월 21일 토요일

더위 속에서 회원들과 12 M(19.2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6/21/25,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 3/mph
온도:70~79 F 습도 85 %,거리:12 M(19.2 Km)

오늘은 하지!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것을 기념
할려고, 새벽 5시10분 딸집을 출발, Ridgewood
에 6시 도착하여, 아내와 둘이서 출발, 목표 6 마일 
지점에서 Turn하여 12 마일 아내와 함께 완주 했다,
달리며 Full, Half Marathon 대회를 개최하는 참가
자 들과 함께 했고, 오가며, 회원들과 Hi~Five 했다. 
완주 후 파네라에서 커피와 빵으로 조찬을 하며 덕담
을 나누고 헤어졌다. 한주에 한번 만나는 회원들과의
우정을 돋독히 하는 동호회원들 항상 반갑고 고마워요.
계속되는 훈련의 거리를 늘려 보고, 다음에 인터벌
로 속도로 심폐기능 강화 훈련 해 보자!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을 최선을 다해 보자!

Saddle River Pathway: 6 M x 왕복 = 12 M





2025년 6월 19일 목요일

안개속을 헤치고 7 M(11.2 Km) 훈련!


Westfield 에서!

06/19/25, 목요일, 날씨: 안개, 바람: 0/mph
온도:73 F, 체감:75 F, 습도:99 %, 거리:7 M

몸이 무겁다, 이불 속에서 뒤척이다가, 이것은 
아니다! 하고 5시에 밖으로 나왔다. 온통 안개다!
한치 앞을 볼 수 없다. 설상가상으로 훅하고 불어
오는 더운 공기가 코를 찌른다! 하지만 내 목표 
7 마일(11.2 Km)를 위해 천천히 출발 했다. 
3 마일 한바퀴를 돌고, 그만 둘까? 목표를 세웠으니
달리자! 하고 4 마일 돌고 왔다. 온몸이 땀으로 범벅
이다, 그러나 기분은 좋다. 목표를 완수 했으니!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