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효선님
Exit 1 ~ Edgewater = 5 M유세형,오수영님
이덕재,임미영님
허드슨 강변에서
02/29/12, 수요일, 날씨: 잔득 흐림, 온도: 36 F
거리: 5 M,시간: 1시간
2월의 마지막 날의 달리기는 허드슨 강변에서 초보자와 함께 했다
날씨는 금방 겨울 비가 내릴 듯 잔득 흐려 있었지만 많은 회원 들이
나와서 뉴저지 마라톤 준비에 열중 하였다, 목표가 있으니 달리기를
게을리 할수 없을 것이다, 이것이 진리이다
나는 50마일 대회후 몸관리를 잘 해야 이번 대회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있을 텐데 아직은 아니다, 아직 3일이 더 있으니 좀더
신경을 써보자, 장애우를 위하여 가자 !
Exut 1 ~ Edgewater = 5 M
2012년 2월 29일 수요일
2012년 2월 28일 화요일
뉴시스
60대 美 한인 마라토너 울트라마라톤 11시간 완주 화제
| 기사입력 2012-02-28 15:00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60대 중반의 나이에 한인 최초로 미 대륙 횡단 마라톤을 완주한 권이주씨(67)가 끊임없이 ‘철인마라톤’에 도전하고 있다.
권이주씨는 25일 뉴저지 메이플우드에서 열린 50마일(80㎞) 트레일 울트라마라톤대회에 출전, 11시간23분의 기록으로 60대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트레일 울트라 마라톤은 거리도 일반 마라톤의 거의 두 배에 달하지만 산악코스를 쉬지 않고 달리는 것이어서 초인적인 인내를 필요로 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레이스 대부분이 자갈길이거나 비로 인한 진흙탕길을 달리는 등 최악의 주로(走路)라는 평가를 받았다. 30마일 정도 달렸을 때는 세찬 바람과 눈발이 날려 체온 보호를 위해 자켓을 입는 등 악전고투했다.
권이주씨는 ‘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oh.com)와의 인터뷰에서 “오전 7시에 레이스를 시작했지만 워낙 주로가 험난했고 날씨마저 악천후여서 예상보다 시간이 지체돼 오후 6시를 넘겨서 도착했다”고 말했다.
그는 “막판에 불도 없는 깜깜한 길을 30분 동안 달리면서 돌부리와 나무뿌리 등에 걸려 네 번이나 넘어졌다”면서 “진흙탕 길을 달리다보니 운동화가 젖어 발이 시려워 아주 고통스러웠다”고 덧붙였다.
어느 때보다 힘든 레이스였지만 그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었던 것은 이번 대회가 ‘장애우 꿈터 마련’을 위한 2번째 울트라 마라톤이었기 때문이다. 뉴저지한인마라톤 클럽(회장 오수영)과 밀알선교단의 후원으로 그는 울트라마라톤을 통해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권이주씨는 “등에 싸인판을 메고 달렸기 때문에 함께 뛰는 런너들은 물론, 응원나온 사람들에게 캠페인을 많이 홍보할 수 있었다. 주위의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어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은 표정을 지었다.
권이주씨는 공식 마라톤대회를 100회 이상 달렸고 100마일 철인마라톤도 세 차례나 완주한 주인공이다. 그가 세운 기념비적인 마라톤은 2010년 수립한 대륙 횡단 마라톤이다. 출발점인 로스앤젤레스에서 골인 지점인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까지 3600마일(5600㎞)의 대장정을 95일만인 6월25일 도착해 아시안 최초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60대 美 한인 마라토너 울트라마라톤 11시간 완주 화제
| 기사입력 2012-02-28 15:00
| 기사입력 2012-02-28 15:00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60대 중반의 나이에 한인 최초로 미 대륙 횡단 마라톤을 완주한 권이주씨(67)가 끊임없이 ‘철인마라톤’에 도전하고 있다.
권이주씨는 25일 뉴저지 메이플우드에서 열린 50마일(80㎞) 트레일 울트라마라톤대회에 출전, 11시간23분의 기록으로 60대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트레일 울트라 마라톤은 거리도 일반 마라톤의 거의 두 배에 달하지만 산악코스를 쉬지 않고 달리는 것이어서 초인적인 인내를 필요로 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레이스 대부분이 자갈길이거나 비로 인한 진흙탕길을 달리는 등 최악의 주로(走路)라는 평가를 받았다. 30마일 정도 달렸을 때는 세찬 바람과 눈발이 날려 체온 보호를 위해 자켓을 입는 등 악전고투했다.
권이주씨는 ‘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oh.com)와의 인터뷰에서 “오전 7시에 레이스를 시작했지만 워낙 주로가 험난했고 날씨마저 악천후여서 예상보다 시간이 지체돼 오후 6시를 넘겨서 도착했다”고 말했다.
그는 “막판에 불도 없는 깜깜한 길을 30분 동안 달리면서 돌부리와 나무뿌리 등에 걸려 네 번이나 넘어졌다”면서 “진흙탕 길을 달리다보니 운동화가 젖어 발이 시려워 아주 고통스러웠다”고 덧붙였다.
어느 때보다 힘든 레이스였지만 그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었던 것은 이번 대회가 ‘장애우 꿈터 마련’을 위한 2번째 울트라 마라톤이었기 때문이다. 뉴저지한인마라톤 클럽(회장 오수영)과 밀알선교단의 후원으로 그는 울트라마라톤을 통해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권이주씨는 “등에 싸인판을 메고 달렸기 때문에 함께 뛰는 런너들은 물론, 응원나온 사람들에게 캠페인을 많이 홍보할 수 있었다. 주위의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어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은 표정을 지었다.
권이주씨는 공식 마라톤대회를 100회 이상 달렸고 100마일 철인마라톤도 세 차례나 완주한 주인공이다. 그가 세운 기념비적인 마라톤은 2010년 수립한 대륙 횡단 마라톤이다. 출발점인 로스앤젤레스에서 골인 지점인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까지 3600마일(5600㎞)의 대장정을 95일만인 6월25일 도착해 아시안 최초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60대 美 한인 마라토너 울트라마라톤 11시간 완주 화제
| 기사입력 2012-02-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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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회복 3일째날 훈련 !
장소: 오버팩 팍에서
02/28/12, 화요일,날씨: 맑음, 온도: 36 F
거리:7.5 M, 시간: 1시간 40분
50 마일 대회후 3일째, 첫날은 다리가 움직여 주지 않아 휴식!
이틀째인 어제 오버팩 팍으로 갔으나 도저히 달릴 수 없었다
기력이 없다, 점심때 고기를 뷰폐에서 한없이 먹었다
오늘 다시 오버팩 팍으로 갔다, 달릴 만 하다 가뿐히
4 바퀴를 돌았다 일요일 까지 완전 회복 하도록 최선을 다 해야
B&A Trail Marathon 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있다
금년도에는 대회마다 준비부터 철저히 준비하여 좋은 성적을
갖도록 할 것이다, 앞에 놓인 많은 대회를 잘 소화 해야 한다
1.25 x 4 = 5 M
1.25 x 왕복 = 2.5 M 계: 7.5 M
02/28/12, 화요일,날씨: 맑음, 온도: 36 F
거리:7.5 M, 시간: 1시간 40분
50 마일 대회후 3일째, 첫날은 다리가 움직여 주지 않아 휴식!
이틀째인 어제 오버팩 팍으로 갔으나 도저히 달릴 수 없었다
기력이 없다, 점심때 고기를 뷰폐에서 한없이 먹었다
오늘 다시 오버팩 팍으로 갔다, 달릴 만 하다 가뿐히
4 바퀴를 돌았다 일요일 까지 완전 회복 하도록 최선을 다 해야
B&A Trail Marathon 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있다
금년도에는 대회마다 준비부터 철저히 준비하여 좋은 성적을
갖도록 할 것이다, 앞에 놓인 많은 대회를 잘 소화 해야 한다
1.25 x 4 = 5 M
1.25 x 왕복 = 2.5 M 계: 7.5 M
라벨:
훈련일지
제3탄 장애우 꿈터 마련을 위한 마라톤 출전 !
참조:
www.newsroh.com
http://newsroh.com/technote7/board.php?board=m0604&config=&command=body&no=1505&
“제 3 탄”
뉴저지 밀알 선교단 과 뉴저지 한인 마라톤이 추진하는
“장애우 꿈터 마련을 위한 마라톤” 출전
=====================================
-대회명: B&A(Baltimore & Annapolis) Trail Marathon
-일 시: 2012년3월4일, 일요일, 오전 7:30
-장 소: Annapolis MD
-출전자: 권이주(고문), 오수영(회장) : 2명
-목 적: 장애우 꿈터 마련을 위한 기금 모금 캠페인
-후원금:
0, 방법: 1마일에 $1, $2, $5, $10----x 26.2 M = ?
0, 보내실곳: 1225 River Rd Teaneck NJ 07666
0, Pay To: America Wheat Mission in NJ
0, 전화: 201-530-0355, ©: 201-638-5148
0, 대표: 강 원 호 목사
-방 법:
0, 행사장에 베너 부착
0, 런너 등에 싸인판 부착하고 달림
0, 행사 출발전, 시상식장에서 주최측이 안내 방송
0, 안내 팜프렛 배부
0, 기타 모든 방법
-기 타:
0, 주최측으로부터 마라톤 122번째 출전 하는 권이주에게
번호표 “122”번을 주어 환영 하고 있음
0, 지난 2010년도 100회 마라톤 출전 때 ”100”번을 받고
100회 완주 및 미 대륙 횡단 완주를 기원하는 상패도
받았었음 -
www.newsroh.com
http://newsroh.com/technote7/board.php?board=m0604&config=&command=body&no=1505&
“제 3 탄”
뉴저지 밀알 선교단 과 뉴저지 한인 마라톤이 추진하는
“장애우 꿈터 마련을 위한 마라톤” 출전
=====================================
-대회명: B&A(Baltimore & Annapolis) Trail Marathon
-일 시: 2012년3월4일, 일요일, 오전 7:30
-장 소: Annapolis MD
-출전자: 권이주(고문), 오수영(회장) : 2명
-목 적: 장애우 꿈터 마련을 위한 기금 모금 캠페인
-후원금:
0, 방법: 1마일에 $1, $2, $5, $10----x 26.2 M = ?
0, 보내실곳: 1225 River Rd Teaneck NJ 07666
0, Pay To: America Wheat Mission in NJ
0, 전화: 201-530-0355, ©: 201-638-5148
0, 대표: 강 원 호 목사
-방 법:
0, 행사장에 베너 부착
0, 런너 등에 싸인판 부착하고 달림
0, 행사 출발전, 시상식장에서 주최측이 안내 방송
0, 안내 팜프렛 배부
0, 기타 모든 방법
-기 타:
0, 주최측으로부터 마라톤 122번째 출전 하는 권이주에게
번호표 “122”번을 주어 환영 하고 있음
0, 지난 2010년도 100회 마라톤 출전 때 ”100”번을 받고
100회 완주 및 미 대륙 횡단 완주를 기원하는 상패도
받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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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12년 2월 27일 월요일
몸의 회복을 위하여 !
02/27/12,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34 M,
거리: 3.75 M, 시간: 1시간
50 마일의 후유증을 되도록 빨리 회복하려고 오버팩 팍으로
나아갔다, 길에 나서 달려 보았다, 허벅지, 종아리 근육이
땡기며 통증이 온다, 토요일 밤에는 너무 통증이 심해 잠이
오지 않았다, 일요일은 휴식을 취해, 오늘은 많이 좋아 진듯
하여 나왔으나 역시 아직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걸으며 뛰기를 반복 했다
이번 일요일 B & A Trail Marathon 대회 출전이 걱정 된다
빨리 회복 되도록 최선의 방법을 강구 해야 겠다
1.25 x 1 = 1.25 M
1.25 x 왕복 = 3.5 M 계: 3.75 M
거리: 3.75 M, 시간: 1시간
50 마일의 후유증을 되도록 빨리 회복하려고 오버팩 팍으로
나아갔다, 길에 나서 달려 보았다, 허벅지, 종아리 근육이
땡기며 통증이 온다, 토요일 밤에는 너무 통증이 심해 잠이
오지 않았다, 일요일은 휴식을 취해, 오늘은 많이 좋아 진듯
하여 나왔으나 역시 아직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걸으며 뛰기를 반복 했다
이번 일요일 B & A Trail Marathon 대회 출전이 걱정 된다
빨리 회복 되도록 최선의 방법을 강구 해야 겠다
1.25 x 1 = 1.25 M
1.25 x 왕복 = 3.5 M 계: 3.75 M
라벨:
훈련일지
2012년 2월 26일 일요일
3번째 50 M Trail Ultra Marathon
대회명:
New Jersey Trail Series
Febapple Frozen 50 M Trail Ultra Marathon
일 시: 2012년2월25일, 오전:7:00
장 소: 12 Bear Lane Maplewood NJ
날 씨: 맑았다 구름과 눈발, 온도: 30 ~45 F, 바람:25M/H
시 간: 11시간25분04초
순 위: 나이구룹: 1위/ (60대 이상)
내 용:
0, 밀알 선교단 장애우 기금 모금 홍보
0, 산악 마라톤으로, 자갈길,비로인한 진흙탕길 최악의 주로
0, 생각보다 시간이 지체 되어 6시에 해가 넘어가 불도없이 30분 달림
0, 가끔 바람과 함께 눕발이 날려 30마일후에는 자켓을 입었음
0, 돌뿌리, 나무 뿌리에 걸려 4번 넘어 졌었음
2012년 2월 22일 수요일
121번째 마라톤은 장애우를 위하여 !
121번째 마라톤 ! (237)
대회명: 제51회 Washington’s Birthday Marathon
일 시: 2012년2월19일, 일요일, 오전:10:30
장 소: Greenbelt Md
날 씨: 구름, 온도: 35~45 F
시 간: 3시간49분09초
순 위: 전체: 51/201, 나이구룹: 2위/24(60~69) 1위(65~69)
매년 초 마라톤 개막을 알리는 대회로 2001년도 5번째 마라톤에 출전하여 추위와 싸우며 완주의 쾌감을 본후, 2005,2007,2009,2010,2011년 6번을 달리고 이번7번째 출전 하려고 새벽 4시에 집을 출발 Greenbelt로 향했다
새벽 공기가 맑고 신선 했으며, 어제 까지 50마일 훈련의 후유증 있었으나 지금 은 조금씩 나아지는 듯 했다,
이번 경기는 뉴저지 밀알 선교단이 추진하는 “장애우 꿈터 마련”을 위하여 미주
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마라톤 으로 홍보 코자 각별한 각오로 출전 했다
가는 도중 아내가 정성스레 만들어준 찰밥을 먹고 내가 세운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자 굳게 다짐했다, 번호표를 받아 반바지에 달고, 가슴과 등에는 “장애인
꿈터를 위햐여”라는 싸인판을 붙이고 출발 선상에 섯다
주위를 보니 나의 라이벌 “Wong”이 나타났다, 사전 등록표에는 없었는데 갑자기
나타나 나를 당혹케 했다, 아마도 오늘 현장 등록을 한 것 같다
마음을 새롭게 했다, 오늘은 가능 하다면 “Wong”을 이기고 싶었다
초반부터 앞서가 보자 그리고 그 자리를 내 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려 보자
작전을 세우고 출발 했다, 0.5마일쯤에 갔을 때 나를 따라와 우리 나이 구룹이 누구, 누구 왔다고 하며 나를 바싹 따라 붙었다, 나는 그를 따 돌리려고 속도를
조금 올렸다, 역시 그는 뒤로 처지기 시작 했다, 속도를 늦추지 않았다,
저 앞에 김성유님이 달리고 있었다, 따라가서 그와 동반주를 시작했다, 그는 내가
너무 빠르다고 했다, 그러나 뒤에 Wong이 온다고 생각하니 속도를 늦출 수가 없
었다, 계속 하여 언덕을 넘고 넘은 6 마일에서 김성유님은 앞으로 치고 나가고 나는 그 뒤를 따르기 시작 했다, 1 바퀴 10 마일을 돌았을때 뒤를 보았다, Wong이 보이지 않았다, 몸은 점점 좋아지는 듯 했다, 이대로 꾸준히 달려 보자 !
여유를 갖을 수 있었다, 오늘 달리는 목적이 장애우 꿈터를 만들기 위해서다,
밀알 선교단의 장애우를 만났을 때, 나는 그들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부모님 을 보았다, 그들만이 갖는 고통은 그들만이 안다, 정상인으로 구성된 가족들은 그 얼마나 행복 한가를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그래서 그들의 아품을 같이 나누는
켐페인을 하기 위해 달리는 것이다, 참으로 행복 했다
달리는중 런너들이 나에게 손을 흔들어 주고 격려해 주고 용기를 주었다
2바퀴 17 마일을 달려서 왔을 때도 Wong은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내가 이기는
구나! 그러나 마라톤은 끝까지 가야 안다, 마지막 바퀴를 돌며 ,저 멀리서 축포가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 20 마일을 지날 무렵 왼쪽 발바닥에 통증이 왔다
점점 심해져 발 앞굼치에 무엇이 붙어 있는 듯 했다, 23 마일 지점에서 발에 물을
부었다 조금 낳는 듯 했다, 발은 질척 거려도 발에 충격이 줄어들어 달리기에
좀은 편했다, 3바퀴를 돌은 24마일 지점에서 뒤를 보아도 Wong은 보이지 않
았다, 마지막 남은 2마일중 0.5마일의 언덕이 내 앞에 놓여있다,
무난히 이 언덕을 넘으면 121번째 마라톤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다
가자! 발바닥의 통증을 참으며 달렸다, “고통은 잠시, 추억은 영원히”라고 했다
이쯤의 통증이야 참을 수 있으나 속도가 나지 않았다
마의 언덕을 조금씩 야금 야금 올라갔다,정상에서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참고
남은 내리막 꼬불 꼬불오솔길을 달려 내려와 결승점을 밟았다
3시간 49분 09초 ! 목표에 10분이 초과 했지만 나는 만족했고 나이구룹 1위의
상패를 받고 집으로 오면서 “장애우 가족 여러분 내가 달리면서 여러분을 위한
조그마한 일이라도 하겠 습니다” 라고 다짐했다,
허드슨 강변에서
김유남님 아침 훈련을 마치고
김성유님의 달리기 모습
02/22/12,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30 F
거리: 8 M, 시간: 1시간 20분
정말 좋은 날씨다 허드슨의 아침 햇살이 달림이들을 반긴다
몸 관리를 위해 천천히 회원들과 8 마일을 달리고 왔다
이번주 50 마일을 무난히 완주 하여야 한다
밀알 선교단이 추진하는 "꿈터 마련을 위한 기금 모금"을
해야 한다, 목표를 위해 무난히 완주 해야 한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5 M
Exit 1 ~ Circle =왕복 = 3 M 계: 8 M
김성유님의 달리기 모습
02/22/12,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30 F
거리: 8 M, 시간: 1시간 20분
정말 좋은 날씨다 허드슨의 아침 햇살이 달림이들을 반긴다
몸 관리를 위해 천천히 회원들과 8 마일을 달리고 왔다
이번주 50 마일을 무난히 완주 하여야 한다
밀알 선교단이 추진하는 "꿈터 마련을 위한 기금 모금"을
해야 한다, 목표를 위해 무난히 완주 해야 한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5 M
Exit 1 ~ Circle =왕복 = 3 M 계: 8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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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2년 2월 21일 화요일
오버팩 팍에서
02/21/12,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30 F
거리: 10 M, 시간: 1시간40분
마라톤을 하고 어제 휴식을 취했다, 종아리, 허벅지 근육이
뭉치는 듯 했다, 마라톤 코스가 언덕이 많아 힘들었던 것 같다
이제 50 마일 대회가 토요일로 닥쳐 왔다
어떻게 준비 해야 하나, 우선 휴식을 취하면서 몸 상태를
점검 하고 음식물에 신경을 써야 겠다
그리고 대회 운영을 잘 해야 겠다, 체력이 많이 저하 되는
느낌이다, 오늘은 제시카 권 등과 동반주 하고 돌아 왔다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거리: 10 M, 시간: 1시간40분
마라톤을 하고 어제 휴식을 취했다, 종아리, 허벅지 근육이
뭉치는 듯 했다, 마라톤 코스가 언덕이 많아 힘들었던 것 같다
이제 50 마일 대회가 토요일로 닥쳐 왔다
어떻게 준비 해야 하나, 우선 휴식을 취하면서 몸 상태를
점검 하고 음식물에 신경을 써야 겠다
그리고 대회 운영을 잘 해야 겠다, 체력이 많이 저하 되는
느낌이다, 오늘은 제시카 권 등과 동반주 하고 돌아 왔다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라벨:
훈련일지
2012년 2월 20일 월요일
121 번째 마라톤 !
대회명:제51회 Washington's Birthday Marathon
일 시: 2012년2월19일, 오전: 10:30
장 소: Greenbelt MD
날 씨: 맑음, 온도: 35 ~ 45 F
시 간: 3시간:49분09초
순 위: 전체:51/ 나이구룹:2위(60~69)
내 용: 0,2001년 부터 7 번째 출전한 대회
0,밀알 선교단 장애우 꿈터 마련을 위한 출전
0,경쟁자 Wong 과의 대결애서 이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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