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8일 일요일

Hyannis Marathon

Finish 하는 장면
상을 받고서
시상전

Finsh 하고
대회명: Hyannis Marathon
일 시: 2010년2월28일,일요일, 오전:10:00
장 소: Hyannis MA
날 씨: 흐리고 쌀쌀했음
시 간: 3시간37분42초
순 위: 전체: 나이구룹(6)~69): 1위
내 용: Full Marathon 총 99번째

2010년 2월 26일 금요일

오버팩팍에서

02/26/10,금요일,날씨:눈,온도: 38 F
거리:8마일, 시간:1시간 30분

어제는 눈비가내리더니 밤새도록 그리고 하루 종일
끝없이 내려 아마도 1미터는 왔을 것 같다
그래도 끝이지 않고 계속내린다
훈련을 하지 않으니 불안하여 오버팩 팍으로 오후
3시에 나아갔다, 눈은 내리고 주로는 눈이 싸여
발이 푹푹 빠져 1바퀴를 25분에 돌고 차도로
왕복 하며 달려 몸을 풀고 집으로 돌아 왔다
이번주99번째 출전하는 Hyannis Marathon대회는
눈비를 맞고 달릴것 같다

2010년 2월 24일 수요일

허드슨강변에서

02/24/10, 수요일,날씨:흐림, 온도:43 F
거리:5 마일,시간: 1시간20분

어제는 비도 오고, 후원회의 밤도 개최 되어 쉬었다
그리고 오늘도 어제 늦게 행사가 끝나 늦게 일어 났다
오후 4시에 곽사장과 노실장등과 동반주 하고
훈련과 교육으로 마무리했다

2010년 2월 22일 월요일

오버팩 팍에서, 허드슨 강변에서

오전
02/22/10,월요일, 날씨:맑음,온도:30 F
거리: 15 마일,시간: 2시간30분

오버팩팍의 주로는 눈이 녹아 군데군데 빙판이다
어제 마라톤을 했으나 매일 달려야 하는 나는
쉴수가 없다, 달려보자!
몸이 나쁘지 않았으나 10마일 부터는 몸에 신호가 왔다
속도를 늦추고 마음 편안히 달려 15마일로 마쳤다
1.25 X 12 = 15 M

오후
거리:3마일
모부인과, 탑부동산 훈련을 위하여 허드슨 강변으로
사정상 늦게 나아가 동반주 했다
모두 이제는 달림이로 변해가고 있었다

2010년 2월 21일 일요일

Winter Marathon

맨하탄 울트라 런너들과
대회를 마치고 유기택님과

클럽 관계자와 함께

대회를 마치고 결승지점에서

대회를 마치고 결승 지점에서

0,대회명: Winter Marahon
0,일 시: 2010년2월21일, 일요일, 오전 10:00
0,장 소: Albany NY( SUNY Universty)
0,날 씨: 맑음, 온도: 30 F, 바람:WNW 15 M
0,시 간: 3시간37분18초
0,순 위: 전체31위, 나이구룹:1위(60~64세)
0,내 용: Full Marathon: 98회 완주
몸은 좋았다,그러나 바람 때문에 고생 좀 했다

2010년 2월 19일 금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오전
02/19/10,금요일,날씨:흐림, 온도:34 F
거리:10마일,시간:2시간

허드슨 강변의 출입을 허용하여 새벽에 나아갔다
유세형,이덕재,최현호,김정훈님이 나오셨다.
첫번째는 최현호님과 동반주 하고, 두번째는
모부인과 동반주 했다,
모두 열심히 달리고 또달린다 건강을 위해서---
이번주 대회를 위해 장거리를 삼가 하자!

상춘회 미 대륙 횡단 후원회

이용찬 회장 으로 부터 후원금 전달 받는 장면
상춘회 임원들과

상춘회 권이주 미대륙 횡단/2010 후원회

일시:2010년2월18일,목요일,정오:12:00
장소: 금강산 식당(후러싱)
참석자: 상춘회 회원 30여명
내용: 회장(이용찬)및 이영우 원로 축구 협회회장의
주관으로 원로인들의 친모단체 상춘회에서
대륙횡단의 무사 완주를 기원하는 의미로
즉석에서 십시일반 모금하여 전달식을 했다

오버팩팍에서,허드슨강변에서,

오전
02/18/10,목요일,날씨:맑음,온도:34 F
거리:15마일,시간:2시간20분

눈이 수북히 쌓인 오버팩팍의 주로를 홀로 달리며
생각에 잠겨 보았다,
몸은 쓸수록 강해지지만 필요 열량을 공급하지 못하면
근육이나 뼈에서 에너지를 뽑아 쓰게 될것이다
미대륙 횡단때 어떻게 에너지를 공급해야 되나?

1.25 X 12 = 15 M

오후
거리:5마일, 시간:1시간:30분,날씨;흐림,온도:38 F

모부인과 함께 달리며 사람은 자기 의지로 자기를
구축 한다고 생각한다
병마와 싸워 이겨 주셨으면 고맙겠다.
Exit 1에서 Edgewater까지 왕복

2010년 2월 17일 수요일

오버팩팍에서,허드슨강변에서

오전
02/17.10,수요일,날씨:맑음,온도:28 F
거리:12.5마일,시간:1시간40분

어제 눈 때문에 달리지 못했다, 오늘은 날씨가 좋다
오버팩팍으로 나아가 하얀눈 사이를 달리고
모부인은 4바퀴를 달려 기록을 개신해갔다
나는 마지막1바퀴만 동반주 했다
이남석,한영석,박종락님이 열심히 달리고 있었다
1.25 X10= 12.5 M

오후
날씨:흐림,온도:38F, 거리:10마일,시간:3시간

모부인과 5마일 동반주했고, 탑부동산 곽사장,노재군실장,
소피아 곽사장등과, 이남석,유세형님과 함께 동반주 했다
실력이 많이 좋아졌고, 아직은 계속 달리고 있어 앞으로
계속 달려주기를 바란다
Exit 11에서 Edgewater까지
첫번째는 모부인과,두번째는 노재군님과 동반주

2010년 2월 15일 월요일

오버팩팍에서,허드슨강변에서

오전
02/15/10,월요일,날씨: 맑음,온도:28 F
거리:15마일,시간:2시간15분

게으름을 피우다 10시20분부터 달리기 시작 했다
건강을 위해 걷는사람과 개들과 산책 하는 사람이
많았고, 햇볕은 따사롭고, 찬 바람이 스며 들었으며,
하안눈이 눈부셔 반사하는 방향에서는 눈을 볼수
없어 눈을 질근 감아 버렸다.
낮에 달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미 대륙 횡단때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달려야 겠다
1.25 X 12 = 15 M

오후
날씨:맑음,온도:38 F
거리:9마일,시시간:2시간

모부인의 훈련은 계속된다
3시에 만나 3마일을 달렸다, 오전에 남편과 4마일을
달렸다고 한다, 의지가 강하니 병마를 이길 것이라고
생각된다 열심히 해보자!
곽사장의 회사 직원 약10명이 나왔다,
이남석님이 초보자를 인도하고
나는 사장과 송정섭님과 동반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