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걷기 3 M(4.8 Km) !

Dutchess Rail Trail 에서!

10/06/24, 일요일, 날씨: 청명, 바람: 없음

온도:42~50 F,습도:65 %,거리:3 M(4.8 Km)

전형적인 가을 날씨다. 

6시30분에 Tanto(아들 애완견)와 아내가 산책

하고 돌아와서 Coffee Shop으로 직행 커피를

마시고 Dutchess Rail Trail 로 가서 곱게 물들어

오는 단풍과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내가

즐겨 달리던 길을 걸으며 오가는 Runner들과

자전거 타는 사람들과 Hi~Five하며 1.5 마일

왕복 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달리기로 몸을

풀까? 하다, 오늘은 걷는 것으로 대신했다. 

Dutchess Rail Trai: 1.5 M x 왕복 = 3 M

대회 후 첫 회원들과 함께 12.1 M(19.5 Km) 달리기!

Saddle River Pathway 에서!

10/05/24,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없음

온도: 61~65 F, 습도: 85 %, 거리: 12.1 M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하는 날!

새벽 5시30분 딸집을 출발 Ridgewood에

6시30분도착 나는 홀로, 아내는 이주희 님

과 함께 달리기 시작 나는 12.1 M(19.5 Km)

아내는 10 M(16.1 Km) 달리고 Panera에서

첫 하프 마라톤 완주자 Richard Kang 기념

케이크 절단식을 하고, 리달리아를 방분하신

코치님, 한영석, 최장용 사장 부부, 유병근 

장로등과 좌담을 나누고 헤어졌다.

Saddle River Pathway: 6.05x왕복=12.1 M

대회를 위한 훈련 시작 4 M(6.4 Km) 달리다,

Westfield에서!

10/04/24,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없음

온도:57~60 F, 습도:85 %, 거리:4 M(6.4 Km)

왜? 이렇게 바쁜가? 백수가! 9월28일 대회를

마치고 몸풀이 하고는 또 연2틀 휴식을 해야

했야만 했다. 오늘은 만사를 제쳐두고 시간을

내어 아침에 4마일(6.4 Km) 달리고 왔다. 

내일은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하는

훈련을 시작하여 다음주 일요일(13일) NYRR

Half Maraton 준비를 하고 19일 통산 229번째

Pocono Marathon 훈련으로 참여 하자! 정말d xs

바뿐 마라톤 대회 출전 가을철 이다.

주택 도로: 4 M x 1 Loop = 4 M(6.4 Km) 

24년도 NYRR 부부 동반 8 번째 합동 출전

                                                           

1) 2024년도 NYRR 부부 동반 8번째 출전

2) New York City Marathon 출전 전초전

3) 작년 심장 마비로 좌절한 대회 설욕전

4) 금년도 New York City Marathon 14번째

대회명: NYRR Staten Island Half Marathon

일   시: 2024년10월13일. 일요일, 오전;8:00

장   소: Staten Island NYC NY

코   스: Bay St~Father Capodanno Blvd~

          Midland Ave(Tun)~Bay St

출전자: 권이주, 권복영 부부

다시 시작 한 훈련 7.1 M(11.4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10/01/24, 화요일, 날씨: 구름, 바람: 3/mph

온도:66~68 F,습도:88 %,거리:7.1 M(11.4 Km)

지난 토요일 통산 228번째 마라톤을 완주 하고

어제는 집에서 앞 산동네를 걷뛰기로 몸을 풀고

오늘 첫 훈련으로 딸집 주택 도로에서 7.1 마일

(11.4 Km)를 달려 보았다. 아직 몸이 덜풀렸는지

몸이 무겁다. 그래도 훈련은 지속 해야 한다는

나의 지론은 용불용설에 있다. 달려서 풀자!

다음 대회가 기다리고 있다. 10월13일 NYRR

Half Marathon, 10월19일 Pocono  Marathon !

사는 그날까지 건강 할려면 달려라! 명령이다.

주택 도로: 3 M - 4.1 M = 7.1 M(11.4 Km)

대회를 마치고 새출발 3.17 M(5.1 Km) 몸풀이!

Fishkill 에서!

09/30/24, 월요일, 날씨: 안개, 바람:3/mph

온도:57~62 F,습도:98 %,거리:3.17.M(5.1Km)

토요일 하반기 첫 마라톤을 마치고 집으로

와서, 어제 일요일은 아들, 며느리, 소주, 아내

등과 함께 집 근처 Bacon 에  있는 현대 미술관

을 관람하고 집에와서 골아 떨어지고 오늘 새벽 

6시에 집 주변과 앞 동네 산동네 언덕을 넘어 

갔다 오는 5.1 Km로 몸풀이를 했다. 

이제 계절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서서히 단풍이 

들어오고, Halloween 상징물들이 집집마다 

장식되기 시작 했다.. 더위가 물러가면 달리기 

계절이다. 나는 결심 해본다. 마라톤 초창기 

Boston Marathon Qualify 때를! 그때 처럼 열정

을 갖고 훈련 해 보자! 16번의 Boston Marathon!

다시 상기 시키며 출전을 재기하자!

Fishkill 주택가 돌아오기: 3.17 M(5.1 Km)

금년도 마라톤 3번째 통상 228번째 마라톤 완주!

0, 아내는 하프, 나는 228번째 마라톤 출전

0, 금년도 부부 마라톤 서막 하반기 마라톤

0, 일기 불순에도 좋은 결실로 장식

0, 뉴욕 마라톤 대비 훈련 성공적 마무리

0, 라달라아 출전 회원 5명 전원 좋은성적완주 

  

대회명: Hampton Marathon

일   시: 2024년 9월28일, 토요일, 7:30

장   소: Long Island Southampton NY

코   스: Southampton 학교~Long Island 주택

           해변가 돌아오기 = 26.2 Mile

시   간: 권아주:풀,5:56:02, 권복영:하프, 2:36:38

성   적: 권이주: 년렁대: 1/(75~99), 전체:390/

          권복영: 년령대: 3/(70~74). 전체:719/

D-3 훈련은 3.15 M(5 Km) Fun Run!

Westfield 에서!

09/25/24,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 5/mph

온도:65 F,  습도:90 %, 거리:3.15 M(5 Km)

대회가 코앞으로 닥아 왔다. 오늘은 늦은 11시

에 나홀로 Fun Run 3.15 마일(5 Km) 달렸다.

내일도 나는 Fun Run할 것이다. 이번 대회는

아내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비 훈련 대용으로

참가 할것을 언약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체력

은 감퇴 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세월을

이길 수 있는 것이 지구상에 존재 할 수 없음을

증명 해 주고 있다. 그래도 그래도 하지만? 

엄연한 사실!!! 그래도 노력은 해 보자! 

저 앞의 가로수도 단풍이 들지 않는가!

주택 도로: 3.15 M x 1 Loop = 3.15 M(5 Km)

마라톤 대회를 위한 첫 훈련 7 M(11.2 Km)!

Westfield 에서!

09/24/24,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5/mph

온도: 63 F, 습도: 88 F, 거리: 7 M(11.2 Km)

지난 일요일 NYRR 10 M(16.1 Km) 대회를

마치고, D-4일 후, 28일 개최되는 Hampston

Full Marathon 24년도 하반기 대회에 출전을 

위해 몸 정리 훈련을  위해 좀 늦은 6:30 집을 

출발 7 마일(11.2 Km) 달리고 왔다. 이번 대회

는 앞으로 닥아오는 마리톤 전초전 훈련겸으로 

Fun Run해야 할 것 같다, 금년도 최종 목표는 

11월 24일 개최 하는 Philadelphia Marathon

에서 Boston Marathon Qualify하는 것이다. 

목표를 향해서 최선을 다해 보자!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금년도 3번째 통산 228번째 마라톤 출전!

0, 아내(권복영)과 함께 부부동반 출전,

0, 2024년 하반기 첫번째 마라톤 출전.

0,아내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비 전초전. 

대회명: Hampton Marathon

일   시: 2024년 9월28일, 토요일, 7:30

장   소: Long Island Southampton NY

출전자: 권이주, 권복영 부부